728x90 반응형 차명진 세월호 유가족들 막말1 차명진 세월호 유가족들 향한 막말 여전히 끝나지 않았다 '세월호 참사'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이 있다. 자한당을 중심으로 프레임 전쟁을 하려는 자와 진실을 찾으려는 자들로 명확하게 구분된다. '빨갱이'를 앞세워 박정희 정권의 후예임을 앞세우며 과거로 회귀하려는 한심한 한 줌의 무리와 이들과 전혀 다른 길을 걸으려는 이들의 대립이라 볼 수도 없는 현상이다. 차명진은 17대·18대 한나라당 국회의원을 지냈다. 현재는 한국당 경기도당 부천소사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다. 또 최근까지 각종 종편 시사프로그램 패널로 출연하며 활동 중이기도 하다. 종편 시사프로그램 역시 이미 악명이 높다는 점에서 그곳에서 활약하는 자의 사고 체계는 이미 믿고 거르게 한다. "자식의 죽음에 대한 세간의 동병상련을 회 처먹고, 찜 쪄먹고, 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 먹고 진짜 징하게 해쳐 .. 2019. 4. 1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