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조재범 10년 6개월 선고1 조재범 징역 10년 선고, 판사는 이게 합당한가? 상습 성폭행과 폭력을 일삼았던 전 쇼트트랙 코치였던 조재범에게 징역 10년 6월을 선고했다. 어린 나이부터 성인이 된 후까지 지속적으로 폭행과 폭언, 그리고 성폭행까지 한 자에 대해서 겨우 10년 형이 과연 합당한 처벌이 될까? 피해자를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강제 추행과 성폭행과 폭력이 이어져왔다. 2014년 8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태릉과 진천 선수촌과 한국체육대학 빙상장 등 7곳에서 30차례에 걸쳐 범죄를 이어왔다. 코치라는 지위를 악용해 잔인한 폭력을 이어왔다는 점에서 결코 용납될 수 없는 범죄다. "피고인은 피해자를 지도한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코치로서 수년간 여러 차례에 걸쳐 피해자의 항거불능 상태를 이용해 위력으로 성범죄를 저질렀다. 그런데도 혐의를 부인하고, 피해자에게 용서를 받기 위한.. 2021. 1. 2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