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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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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188

검찰자한당내통 주광덕 의원 다시 한 번 증명 주광덕 자한당 의원이 검찰과 내통하고 있다는 사실이 다시 한번 증명되었다. 검찰은 철저하게 자한당과 직통을 하면서 정치 수사를 하고 있다는 확신도 들게 했다. 이 정도면 자한당과 검찰이 하나가 되어 '검찰개혁'을 막기 위해서는 뭐든 하겠다는 의미로 다가온다. 지난번 조 장관 딸 생기부를 유출한 혐의를 받았던 주 의원은 수사도 받지 않고 있다. 아니 고소를 했음에도 검찰은 수사 의지도 보이지 않고 있다. 이 정도면 이들이 한 몸이라고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자한당과 관련된 것은 그 무엇도 수사하지 않는 모양새이니 말이다. "이번 주 월요일, 검찰이 자택을 압수수색 시작할 무렵에 압수수색하고 있는 검사 팀장에게 장관이 전화 통화한 사실이 있냐" 주 의원은 대정부질문 과정에서 조 장관이 검사 팀장에게 전화를.. 2019. 9. 26.
이종걸 곽상도 날 선 비판 지지 쏟아진다 이종걸 민주당 의원이 광상도 자한당 의원을 향해 날 선 비난을 쏟아냈다. 당연한 비판이다. 논란 속에서 문 대통령 아들 부부를 공격하는 한심한 국회의원의 행태에 대한 현직 의원의 비판은 너무 당연하다. 참 추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행태에 국민들 역시 분노하고 있기 때문이다. 곽 의원은 문 씨에게 아버지 찬스를 사용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말 그대로 마음대로 의혹만 부추기는 한심한 작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것도 안 먹히니 이제는 문 씨의 아내가 시아버지 찬스를 쓰고 있다는 주장을 폈다.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는 막무가내 막말이다. 국회의원 특권으로 막말을 쏟아내는 중이다. "곽 의원이 문 대통령 아들 부부의 사회활동을 '시아버지 찬스'니 '아빠 찬스'니 운운하는 억측을 하며 자식뻘 나이인 문준용.. 2019. 9. 26.
차명진 세월호 유가족들 향한 막말 여전히 끝나지 않았다 '세월호 참사'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이 있다. 자한당을 중심으로 프레임 전쟁을 하려는 자와 진실을 찾으려는 자들로 명확하게 구분된다. '빨갱이'를 앞세워 박정희 정권의 후예임을 앞세우며 과거로 회귀하려는 한심한 한 줌의 무리와 이들과 전혀 다른 길을 걸으려는 이들의 대립이라 볼 수도 없는 현상이다. 차명진은 17대·18대 한나라당 국회의원을 지냈다. 현재는 한국당 경기도당 부천소사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다. 또 최근까지 각종 종편 시사프로그램 패널로 출연하며 활동 중이기도 하다. 종편 시사프로그램 역시 이미 악명이 높다는 점에서 그곳에서 활약하는 자의 사고 체계는 이미 믿고 거르게 한다. "자식의 죽음에 대한 세간의 동병상련을 회 처먹고, 찜 쪄먹고, 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 먹고 진짜 징하게 해쳐 .. 2019. 4. 16.
다스는 MB 것 前 다스 사장의 법정 증언으로 확고해졌다 다스는 이명박의 것이며 분식회계를 지시했다고 전 다스 사장이 법정에서 증언했다. 모두가 알고 있지만 이명박과 그 일가만 아니라고 주장하는 다스의 실소유자에 대한 진실은 명확하다. 전 다스 사장의 증언으로 이명박의 다스 실소유주 논란은 재차 확인된 셈이다. 이명박이 다스 실소유자라는 주장은 다양한 이들이 밝혔다. 다스 설립과 운영을 도운 김 전 다스 사장은 검찰에서 이명박의 지시를 받아 비자금을 조성해 전달했다는 등 처음부터 다스를 설립해 경영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 김 전 사장의 증언은 1심 판단의 중요 근거가 되었다. "1990년대 초부터 회사가 이익이 나기 시작했고, 그 당시 (이 전) 대통령 님께 매년 말 결산해서 보고를 드렸다. '어떻게 처리하면 좋겠냐'라고 보고 드렸고, 대통령께서 원가 문제.. 2019.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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