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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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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7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전지현 그들이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 이민호와 전지현이 출연하는 '푸른 바다의 전설'이 방송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11월 16일 방송 예정인 '푸른 바다의 전설'은 말 그대로 전설과 같은 드라마로 돌아올 가능성이 높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은 '별에서 온 그대'로 세상을 뒤흔들어버린 박지은 작가의 신작이기 때문이다. 박지은 작가에 대한 호불호도 존재하지만 최소한 그녀의 드라마가 대중적으로 큰 호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그런 점에서 '푸른 바다의 전설' 역시 대박이 될 수밖에 없다는 의견들이 많다. 최소한 박지은 작가의 드라마가 재미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는 없으니 말이다. 누가 나오느냐에 따라 시청자들의 관심도 크게 달라지고는 한다. 그런 점에서 이민호와 전지현 조합은 최강으로 다가온다. 국내만이 아니라 중국 시장까지.. 2016. 10. 19.
전지현 주연의 만화원작 블러드:더 라스트 뱀파이어Blood: The Last Vampire 티저 예고편 공개 일본 애니메이션으로 널리 알려진 작품 의 실사판의 첫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전지현의 첫 헐리우드 입성작이라 많은 관심을 끌었던 작품이기도 하지요. 더불어 일본인으로 출연한다는 것으로 많은 질타를 받았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잔혹한 살인병기인 사야역으로 출연하는 전지현의 연기력이 어느정도일지 무척이나 기대가 될 수밖에는 없지요. 우리에게도 익숙한 이연걸 주연의 을 만든 프랑스 출신 크리스 나흔 감독의 작품입니다. 전지현(미국명 Gianna Jun), 알리슨 밀러, 조이 아나야, 콘스탄틴 그레고리, 앤드류 플레빈등이 출연하는 이 영화는 일본에서 5월 29일 개봉을 시작으로 6월 12일 영국, 6월 17일 프랑스 개봉이 예정되어있습니다. 아직까지 국내 개봉일이 확정되지는 않았습니다. 과연 전지현이 헐.. 2009. 2. 22.
전지현 복제폰 2009 연예계 최고의 화두로 떠오르나? 전지현의 휴대폰이 복제되었다는 소식은 당혹스러움을 던져주었습니다. 더욱 그녀의 소속사인 싸이더스 HQ에서 복제를 의뢰했다는 것은 더욱 황당한 소식이 아닐 수없습니다. 제보자는 누구였을까? 현재 익명의 제보로만 알려져 있는 상황에서 경찰의 수사가 전격적으로 이뤄졌습니다. 이를 통해 싸이더스 HQ에 대한 압수수색이 이뤄졌고 이를 통해 사무집기와 컴퓨터등이 압수되었다고 합니다. 뉴스를 통해 보도된 내용들을 보면 싸이더스 직원이 흥신소에 의뢰해 복제폰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직 범인이 누구인지 명확하지 않고 어떤 의도로 복제폰이 만들어졌는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이 사건의 본질은 거대 연예사와 소속 연예인이라는 갑과 을의 관계속에서 행해진 불법행위이며, 개인의 사생활이 전혀 보장되지 않은 심각한 범죄일 수밖에는 .. 2009.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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