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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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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최정훈2

나 혼자 산다 300회 운동회 사라진 잔나비 최정훈의 현실 300회 특집을 맞아 운동회를 가진 '나 혼자 산다'에는 그동안 함께 한 이들이 참여했다. 물론 초창기 이 프로그램을 이끈 이들도 함께 했다면 좋았겠지만 그런 일은 없었다. 최근 함께 하고 있는 이들이 친구들을 불러 함께 노는 자리였다. 대단할 것 없는 그들 만의 잔치였다. 무지개 회원들과 특급 지인들인 박준형, 이연희, 혜리가 함께 하게 되었다. 보다 흥미로운 과정을 위해 참여한 이들은 충분히 자신들의 존재감을 보였다. 기존 멤버들과 함께 어울리며 운동회를 함께 하는 모습은 보기 좋았다. 그렇게 어울리고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이 '나 혼자 산다'의 최고 가치이니 말이다. 편을 나눠 게임을 진행하기 위한 과정 자체가 애청자들에게는 재미였다. 누구를 픽할 것인지 그건 주장들의 마음이고 그렇게 선택되는 과정에.. 2019. 6. 29.
김학의 접대 사업가 아들 의혹 유영현 이어 최정훈까지 잔나비 잔혹사 잔나비가 갑자기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학폭 논란으로 멤버 유영현이 지목되고 이를 인정하게 탈퇴까지 하며 마무리되는 듯했다. 하지만 그날 저녁 SBS 뉴스는 김학의에게 접대한 사업가 아들을 언급하며 잔나비 보컬인 최정훈이라는 뉘앙스를 풍기며 논란을 키웠다. 사실이라면 책임을 져야 한다. 하지만 사실이 아니라면? 방송사가 그저 의혹을 이런 식으로 제기해 궁지로 몰아넣었다면 이는 큰 폭력이 아닐 수 없다. 이미 SBS의 잘못된 보도로 인해 논란이 급등하는 상황에서 이번 사건 보도 역시 의혹을 품는 이들도 많다. SBS 뉴스 보도를 보면 최 씨는 3년 전 부동산 시행업체를 설립하고, 경기 용인에 있는 개발 사업권을 따냈다. 하지만 교통분담금을 내지 못해 사업권을 박탈당할 위기에 처하자 A에게 사업권을 팔.. 2019.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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