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임상수 감독1 칸 영화제는 이창동의 시를 선택할까 윤정희의 시를 선택할까? 칸 영화제가 시작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폐막을 앞두고 있습니다. 칸이 주목하고 사랑하던 홍상수 감독의 신작 가 '주목할 만한 시선' 대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보여주었습니다. 으로 시작해 꾸준하게 칸의 초청을 받고 있었기에 수상은 조금 늦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지요. 이제 이창동 감독의 와 임상수 감독의 가 본상 수상이 가능할지에 대한 기대만 남았습니다. 현재로서는 이창동 감독의 본상 수상이 유력하다고 하지요. 파리에 있던 이창동 감독과 윤정희가 급히 칸으로 향했다고 하니 누가 되든 수상은 이뤄질 것으로 예측됩니다. 통상적으로 폐막식 참석을 요구하는 경우는 시상이 가능하기 때문이지요. 그런 측면에서 는 지금 이 시간까지 폐막식 참석을 요구받지 못하고 있어 본상 수상은 힘들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창동.. 2010. 5. 2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