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일음8 감각적인 클럽음악의진수를 보여주는 토와 테이의 밀키 웨이Towa Tei - Milky Way 재일교포 3세 뮤지션인 토와 테이(정동화). 쟁쟁한 시부야계 뮤지션들중에서도 돋보이는 뮤지션 토와 테이의 영향력은 무척이나 높지요. 국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보이고 있는 클럽음악의 진수를 보여주는 그의 음악은 디자인을 전공해서인지 무척이나 세련되어 보이지요. 16세에 이미 유명 라디오 프로그램에 자신의 데모 음악을 보내 방송을 타기 시작한 그는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기 위해 건너간 미국에서 공부보다는 하우스 음악 그룹 디 라이트의 멤버가 되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지요. 1994년 일본에서 자신의 앨범인 [Future Listening!]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일본에서의 음악 활동을 시작해 현재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익하셨나요? 구독클릭 부탁합니다.^^;; 2008. 10. 11. 세계적 클럽 음악을 보여주는 몬도 그로소 Mondo Grosso와 보아의 Everything Needs Love 몬도 그로소는 국내에서도 열성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클럽 음악의 지존입니다. 세계적인 명성을 지니고 있는 몬도 그로소의 음악은 정말 춤을 추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을 전해주는 곡들이지요. 그들은 애시드 재즈/하우스 음악을 주로 연주하는 1인 밴드입니다. 처음부터 1인으로 구성되지는 않았었지요. 현재까지 몬도 그로소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오자와 신이치를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탈퇴한 후 프로젝트 밴드로서 객원 가수들과 함께 곡을 만들고 있습니다. 93년 발표된 그들의 앨범 [Mondo Grosso]를 통해 일본뿐만이 아닌 전세계적으로 커다란 반항을 일으키며 세계적 밴드가 되었습니다. 오자와라는 걸출한 뮤지션으로 인해 일본의 다양한 뮤지션들이 미국을 중심으로 널리 알려지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지요. 이.. 2008. 10. 10. 일본을 대표하는 일렉트로닉 음악을 펼치는 프리템포의 드리밍FreeTEMPO - Dreaming 국내에도 많은 팬층을 지니고 있는 프리 템포의 음악입니다. 제법 오래된 곡이지요. 그만큼 많은 이들에게 널리 알려진 곡이기도 합니다. 일렉트로닉 음악의 대가들이 일본에는 무척이나 많지요. 프리 템포 역시 활발한 활동으로 일본뿐만이 아닌 국내에도 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지요. 국내에도 내한해 에도 출연하기도 했었습니다. 그 당시 제작자와 윤도현의 무식한 행동들로 인해 국내의 프리 템포 팬들에게 많은 질책을 받기도 했었습니다. 이곡은 미야하라 나미가 피처링에 참여했습니다. 유익하셨나요? 그럼 구독클릭하세요.^^;; 2008. 10. 4. 일본 최고 힙합 그룹 솔드 아웃의 To All Tha Dreamers으로 경쾌한 하루를 시작해보세요! 일본 음악을 싫어하거나 거의 듣지 않으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반대로 무척이나 좋아하는 이들도 많으시지요. 국내에도 정말 멋진 힙합 그룹들도 많지만 솔드 아웃은 일본내에서도 대단한 실력파로 알려져있지요. 국내에도 2006년 내한했던 것으로 알고 있구요. 하지만 공식적인 앨범 발매가 되지 않아 아쉽기는 하지만 일본뿐 아니라 국내에도 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힙합 그룹입니다. Diggy-MO(Main MC) Bro.Hi(Side MC) Shinnosuke(Trackmaster) 로 구성된 이들의 음악은 음색이 주는 특이함도 있지만 경쾌한 음들은 한번 들으면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저 역시 아는 동생의 추천으로 들었는데 무척이나 좋았던 경험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들어보시지요.^^;; 유익하셨.. 2008. 7. 11.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