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5 인천 초등생 살인범 변호사 행동에 분노하는 이유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의 범인 김양이 법정에서 피해 아동을 납치한 사실에 대해서는 인정했다고 한다. 납치가 아닌 유인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지만, 이는 명확한 살인을 위한 납치라는 표현이 정확할 듯하다. 하지만 이후 모든 과정은 정신미약 상태에서 벌어진 일이라 주장하고 나섰다. 아동을 유인하기는 했지만 이후 벌어진 잔인한 행동들은 자신과 전혀 상관없다는 주장이다. 다중인격을 주장하며 다양한 인격이 오가고 있다면 자신의 범죄 사실과 관련해 심신미약 상태로 몰아가기 위한 전략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으로 보여진다. 이미 전문가들은 김양이 다중인격이 아니라고 명확하게 선을 그었다. "저도 사형이 아닌가 하는 자괴감이 든다. 피해자를 집으로 유인한 사실에 대해 혐의를 인정한다" "우리 법 체계에서 성인에게 가장 무.. 2017. 7. 5.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