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이학수증언1 이명박 이학수 증언에 욕설로 화답 황당하다 이명박 재판에 이학수가 증인으로 참석했다. 다스 비자금 횡령 및 삼성 뇌물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항소심에서 나온 상황이다. 이학수 전 삼성그룹 부회장에 자신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자 법정에서 "미친X"이라는 욕을 했다. 다스 실소유주 논란은 이명박 몰락의 시작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국에서도 다스에 대한 수사가 본격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명박 일가에 대한 수사는 앞으로 더욱 강도 높게 이어질 수밖에 없다. 15년 징역형을 받은 자를 석방해준 재판부가 과연 정상적인 판결을 할 수 있을지는 여전히 의문이다. "통상 변호사가 미국에서 법률 비용이 좀 들어간다고 하는데 수백억원 이렇게 상상은 힘들다. 금액이 저희한테 중요한 게 아니고, 그런 요청을 하니 저희.. 2019. 3. 2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