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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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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10

진짜사나이 이시영 건강한 매력으로 추락하던 진사 살려냈다 이시영이 신의 한 수가 되고 있다. 과거 큰 관심을 받았던 '진짜사나이'가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제작진들은 남녀 동반 입대라는 카드를 썼다. 그리고 그들 중 이시영이 함께 입대했다는 사실은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연기자에서 국가대표 복싱선수 생활까지 했던 그녀는 차원이 달랐다. 입소 직후부터 대중을 사로잡은 것은 이시영의 강력한 체력이었다. 체력 검증을 하는 과정에서 어깨 부상으로 인해 팔굽혀펴기를 하지 못한 것을 제외하고 남녀 통털어 최고의 성적을 낸 이시영은 말 그대로 절대적이었다. 박찬호라는 절대적인 존재가 있음에도 이시영은 체력적으로 누구도 쉽게 다가설 수 없는 존재였다. 지난 주 방송에 이어 이번 주에도 이시영의 존재감은 더욱 커졌다. 체력적으로 함께 입소한 연예인들과는 비교도 .. 2016. 9. 5.
진짜 사나이 이시영 남녀 모두 제압한 진정한 걸 크러쉬 매력 여군 특집이 아니라 남녀가 함께 훈련을 하는 '진짜 사나이-해군 부사관 특집'에서 이시영이 주목받고 있다. 배우이지만 현역 복싱 선수로도 활동을 했었던 이시영이 '진사'애 출연한다는 소식이 들렸을 때부터 가졌던 궁금증이 풀렸다. 이시영이 복싱 국가대표까지 발탁된 것은 그 만한 이유가 있었다. 박찬호와 이태성은 모두 운동을 했던 이들이다. 박찬호는 야구를 몰라도 알 정도로 한국 메이저리거의 개척자다. 40이 될 때까지 야구를 했던 인물이라는 점에서 두 말이 필요 없다. 이태성은 박찬호 야구교실에도 참가했던 유망주 출신이다. 야구를 했었기 때문에 여전히 체력에는 자부심이 강한 인물이었다. 운동을 했던 만큼 체력 검증에서 둘의 경쟁은 치열했다. 팔굽혀펴기, 윗몸 일으키기 등 기본적인 체력 검증에서 둘은 1, .. 2016.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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