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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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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3

이달의 소녀 현진은 왜 퇴출당한 츄를 응원했을까? 걸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인 츄가 소속사에 의해 퇴출당한 후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스태프에게 폭언과 갑질을 일삼아 더는 함께 일할 수 없다는 것이 소속사의 입장이었습니다. 하지만 츄와 일해본 스태프들은 이런 소속사의 발언에 반박하고 나섰죠.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스태프에게 츄가 폭언과 갑질을 일삼았다고 하지만 기괴합니다. 자신들은 알고 있지만 다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이 행동은 과연 누구를 위함일까요? 통상적으로 스태프 갑질과 폭언들이 이어지면 폭로로 이어집니다. 과거에나 참고 버텼지, 최근에는 이런 상식이하의 대접을 받게 되면 거침없이 폭로를 합니다. 더욱 연예인들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스태프가 갑질을 당하고 폭언까지 들었다면 과연 침묵하고 있었을까요? 절대 그렇.. 2022. 11. 26.
이달의 소녀 츄 퇴출 통보에 팬들이 다행이라 언급하는 이유 이달의 소녀에서 츄가 퇴출되었다고 소속사가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최근 스태프들에게 폭언과 갑질을 해서 퇴출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 소속사의 주장입니다. 하지만 팬들의 생각은 전혀 달랐습니다. 이미 소속사와 논란이 많았다는 점에서 오히려 퇴출해줘서 고맙다고 할 정도입니다. 연예인과 소속사의 분쟁과 논란은 하루 이틀의 문제가 아니죠. 그리고 최근에는 이승기와 소속사 논란이 크게 일면서 이와 관련한 관심 역시 커진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 스태프 갑질을 언급하며 퇴출이라는 단어를 쓴 소속사에 팬들은 분노와 기쁨을 동시에 느끼는 상황이 츄 논란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합니다. 이달의 소녀 소속사인 블록베리크리에이트브는 츄에 대해 이달의 소녀 멤버에서 제명하고 퇴출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올 한 .. 2022. 11. 25.
아육대 스태프 논란 함부로 해도 괜찮은 이는 없다 아육대가 벌써 논란이다. 명절만 되면 아이돌들을 모아 체육대회를 하는 MBC '아육대'가 제작을 하는 과정에서 논란이 일었다. 반복적으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서 심각하다.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과 방송 촬영을 하며 부상을 당하는 경우들도 많다 보니 팬들은 '아육대'를 싫어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논란은 2020년 설 특집으로 준비된 '아육대'에서 스태프가 상식 밖의 행동을 벌였다. 팬들도 보고 있는 상황에서 남자 스태프가 여자 아이돌의 머리채를 잡아당기는 장면이 그대로 노출되었다. 팬이 아니라고 해도 이는 황당하고 분노할 수밖에 없는 일이다. "아육대 설특집 녹화 현장에서 이달의 소녀 멤버 츄의 머리카락 잡아당기는 일이 벌어 졌습니다. 아육대 스태프가 이달의 소녀 멤버 이름을 부르고 어깨를 쳐.. 2019.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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