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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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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6

김동성과 이규혁 확연하게 갈린 스포츠 스타의 운명 김동성과 이규혁과 관련한 시각이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이규혁은 지난 번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를 통해 자신은 철저하게 장시호에게 농락을 당했다는 주장을 했다. 이후 언론을 통해 자신은 피해자라고 주장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보도된 기사들을 보면 이규혁이 과연 피해자인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들기 시작한다. 한겨레신문과의 인터뷰를 이규혁은 두 번 했다. 첫 번째 인터뷰에서 이규혁은 장시호도 모르고 최순실 사건과도 아무런 연루가 없다는 주장했다. 하지만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와 언론들에 의해 장시호와 관계가 밝혀지기 시작하며 달라지기 시작했다. 중학교 시절부터 알고 지낸 선후배라는 사실과 함께 평창 동계올림픽의 거대한 비리를 저지르기 위해 함께 공모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 2016. 11. 7.
이규혁 장시호 논란 최순실 사태의 2막이 시작된다 최순실의 조카라는 장시호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주변 사람들에게 박 대통령 사촌이라는 말까지 하고 다녔다는 장시호가 실제 모든 일들을 준비한 실세라는 이야기도 나온다. 최순실의 언니인 최순득의 딸인 장시호는 이 집안 유일한 브레인이라는 말도 있다. 최순실은 행동대장이고 진정한 실세는 박 대통령과 동창인 최순득이라는 말이 신빙성을 얻어가고 있는 중이다. 최순득의 말에 최순실이 직접 행동을 해왔다면 지금 당장 중요한 것은 증거인물에 나서고 있는 이들을 잡는 것이다. 하지만 검찰은 좀처럼 최순득과 장시호의 행방조차 확인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은 경악스럽게 다가온다. 이런 상황에 빙상 스타인 이규혁이 갑자기 튀어나왔다. 장시호와 오랜 친분 관계였던 이규혁이 문제의 '동계스포츠영재센터'논란에 깊숙하게 빠져 버린 모.. 2016.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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