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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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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알릴레오2

KBS 법조팀 알릴레오 주장 반박 진실을 밝혀라 검찰개혁에 대한 욕구가 거센 상황에서 유시민 이사장이 진행하는 알릴레오에 정 교수 자산을 관리했던 증권사 직원이 인터뷰에 응했다. 검찰을 통해 나오는 수많은 기사들에 문제가 많다는 사실이 지적되었다. 검찰과 언론이 한 몸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주장에 확신을 가지게 한다. 유 이사장이 진행하는 '알릴레오' 유튜브방송에서 조 장관 배우자 정 교수의 자산관리를 도운 한국투자증권의 김 모 프라이빗뱅커(PB)의 육성 인터뷰를 최초 공개했다. 김 씨는 인터뷰 직후 검찰 조사 중 검사 메신저 창에서 '조국 장관이 집으로 찾아왔다고 하니 털어봐라'는 내용을 봤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공영방송이 중요한 검찰 증인을 인터뷰하고 기사를 내보내지 않고 검찰에 그 내용을 실시간 흘리는 것이 도대체 가능한 일이냐" 김 씨가 주장하.. 2019. 10. 9.
유시민 알릴레오 유튜브 구독자 21만 돌파 광풍엔 이유 있다 유시민 이사장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팟캐스트와 유튜브에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는 너무 당연하다. 유시민 이사장에 대한 대중의 열광에는 모두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제대로 된 어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이가 바로 유 이사장이니 말이다. 직접 채널을 만들고 대중에게 다가선 이유는 가짜뉴스가 판을 치는 현실을 바로잡기 위함이다. 그 역할을 해야 할 언론이 일부이기는 하지만 의도적으로 가짜뉴스를 양산하고 이를 받아 확대하는 카르텔과 같은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는 상황이니 말이다. 집권당이 되면 뭔가를 알리는 역할이 적어진다. 그와 달리 반대급부의 요구가 늘어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런 점에서 유튜브에서 극우 세력들이 판을 치는 것은 자연스럽다. 자기들 스스로 목소리를 내.. 2019.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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