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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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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6

비스트 탈큐브 독립 레이블로 새롭게 시작한다 비스트가 큐브와 결별하고 새로운 레이블로 시작한다. 물론 큐브 측에서는 모르는 이야기라고 밝히고 있다. 여전히 협의 중이라고 하지만 비스트 멤버들과는 이미 계약이 종료되었다. 현재 시점에서 비스트가 큐브와 재계약을 할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인다. 큐브와 비스트가 다시 합한다면 이미 재계약이 완료되었을 것이다. 큐브의 핵심인 비스트가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그들이 재계약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보지는 않는다. 재계약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했었을 것이다. 하지만 비스트는 결국 큐브와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계약이 종료된 후에도 큐브 측에서는 일관되고 다시 협의 중이라는 말만 하고 있다. 그만큼 비스트 멤버들과 재계약이 난항을 겪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들의 재계약 여부는 돈의 문제는 아.. 2016. 10. 27.
비스트 큐브 재계약보다 탈퇴를 팬들이 요구하는 이유 비스트가 7주년을 맞이하며 중요한 기로에 놓이게 되었다. 재계약과 관련해 소속사인 큐브와 결정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 되었다. 현재 상황에서는 비스트가 큐브와 재계약을 하지 않을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더욱 흥미로운 것은 팬들이 줄기차게 비스트가 큐브를 떠나기 원한다는 사실이다. 큐브의 현재를 있게 한 대표적인 그룹이라는 점에서 비스트는 상징적이다. 그들의 성장은 곧 큐브의 성장과 일맥상통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팬들은 큐브가 더는 비스트를 품을 수 없는 기획사라고 성토하고 있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비스트와 소속사를 봐왔던 팬들의 분노라는 점에서 그 의미는 특별함으로 다가온다. "비스트와 계약 종료가 된 것은 맞다. 그러나 재계약 여부는 여전히 논의 중인 상태다. 결정된 바가 없다" 큐브 측에서는 비.. 2016.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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