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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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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6

거기가 어딘데 유호진 PD 독하게 변해 사막으로 돌아왔다 '1박2일' 막내 피디로 처음 시작한 유호진 피디가 '3박4일'로 돌아왔다. 물론 제목이 '3박4일'은 아니다. '거기가 어딘데'라는 제목의 이 예능이 과연 무슨 내용인지 궁금했는데 말 그대로 독해졌다. 몰카에 속아 어쩔 줄 몰라하던 신입 피디는 존재하지 않았다. 지진희, 차태현, 조세호, 배정남이란 조합은 선뜻 눈에 들어오지는 않았다. 뭔가 맞지 않는 이들이 과연 제대로 해낼 수 있을까 의아하기도 했으니 말이다. 예능 첫 고정으로 나선 지진희는 의외로 여행을 많이 다녀 그런 도전들에 가장 익숙한 모습을 보였다. 책임감 역시 뛰어나다는 점에서 대장이 된 지진희의 활약이 기대되었다. '1박2일'을 현재도 하고 있는 차태현은 유호진 피디나 제작진들과 친근한 인물이다. 유사한 예능에 출연해왔다는 점에서 예능의.. 2018. 6. 2.
배정남 무도 출연 확정과 YG 조율중? 이 기묘한 상황은 뭔가? 배정남이 다시 무도에 출연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하지만 배정남의 소속사인 YG 측에서는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뜬금없어 보인다. 무도에 출연하고 싶은 연예인들이 즐비한 상황에서 배정남이 마치 출연에 대해 뜸을 들이는 듯한 모습이니 말이다. 물론 무도가 뭐라고 사람에 따라 자신이 싫으면 출연을 거부할 수 있다. 무도가 아니라 그 어떤 프로그램이라 해도 자신이 아니라 생각하면 안 하는 것은 자유다. 그런 점에서 이상할 수는 없지만, 현재 상황에서 무도가 구애를 보내고 소속사인 YG에서는 장고를 두는 듯한 모습이 썩 유쾌해 보이지는 않는다. "2박 3일 일정으로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작진의 초대로 배정남이 출연하게 됐다" "확정은 아니고 조율 중이다. 자세한 사실은 아직 들은 바 없다.. 2017.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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