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박계옥과 그 집단1 역사왜곡 조선구마사, 광고주 손절에도 침묵하는 YG 역사왜곡을 하고 있는 드라마 '조선구마사'에 대한 분노가 점점 커지고 있다. 가장 먼저 이 문제를 직접적으로 대응하기 시작한 이들은 광고주들이다. 직접 광고를 했던 광고주만이 아니라, 방송 전후에 붙는 광고마저 빼 달라고 요청할 정도다. 국민들의 분노가 이렇게 큰 상황에서 가장 민감하게 움직이는 것은 당연히 광고주들일 수밖에 없다. 직접적인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는 집단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추후 매국 드라마에 대한 광고 손절은 더욱 빠르게 이어질 수밖에 없어 보인다. 광고주들이 빠르게 손절 행렬에 오르는 상황에서 지자체 역시 손절 대열에 합류하기 시작했다. 문경문화재단 측도 지원금 회수 절차를 한다고 밝혔지만, 실질적으로 이는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300만 원 정도를 되돌려 받기는 어렵다는.. 2021. 3. 2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