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멜론 뮤직 어워드1 손태영 아들 논란 소속사 해명이 더욱 비난을 부추긴다 BTS로 시작해 BTS로 끝이 난 MMA에서 논란은 다른 곳에서 터졌다. 손태영이 자신의 아들과 조카를 가수석에서 관람하도록 했다며 논란이 일었다. 가수석에는 가수들이 앉는다. 이는 너무 당연한 이야기다. 가수들을 위해 마련된 자리에 전혀 관계 없는 이들이 앉아 있었다면 이는 큰 문제다. 유명 연예인의 자식이라는 이유로 특혜를 받을 권리는 없다. 그런 점에서 변명의 여지가 없다. 변명을 하는 순간 논란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손태영의 변명은 오히려 독이 되고 있다. 논란이 일게 된 것은 분명한 이유가 있다. 사과는 단순해야 하지만 이번에도 사과는 어설펐다. "특혜를 받았다는 건 오해다. 대기실에 머무르던 손태영의 아들이 시상하는 엄마의 모습을 직접 보고 싶어 했고 스태프에게 볼 수.. 2018. 12. 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