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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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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 소송비 대납2

다스 소송비 대납 삼성은 인정 MB는 부정 손으로 하늘을 가리려 한다 다스 소송비 대납과 관련해 삼성 이 회장이 직접 재가를 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삼성 그룹 차원에서 MB의 미국 내 다스 소송비 대납을 대신 지불했다는 의미는 중요하다.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삼성과 다스 사이에서 40억에 달하는 소송비를 대납해 줄 그 어떤 이유도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삼성이 아무런 관련도 없는 다스의 소송비까지 대납해준 것은 단 하나의 이유 외에는 없다. 다스의 실소유주가 이명박이고, 그가 대통령이었기 때문이다. 이 대납 후 이 회장이 대통령 사면으로 풀려났다는 점에서도 순수할 수 없다. 이것을 제외하고 그들의 관계는 설명될 수가 없다. "이명박 전 대통령 재임 시기 다스의 미국 소송 비용을 대납했다" 이학수 전 삼성 부회장은 검찰에 위와 같은 취지의 자수서를 지난 15일 냈다고 한다... 2018. 2. 18.
이학수 검찰 출석 다스 소송비 대납 의혹 확장되는 MB 비리 수사 이명박을 향한 수사는 설 연휴에도 흔들리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캐면 캘수록 범죄가 점점 늘어가고 있는 이명박 비리는 다스 실소유주 논란이 끝난 후 본격적으로 시작될 사자방 수사에서 정점을 찍을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를 능가할 수도 있는 엄청난 비리 상황들이 감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스와 현대는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다스에서 만들어지는 모든 것이 현대에 납품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차에서 다스 건립을 제안했고, 직접 공장까지 지어줬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그렇게 현대에 납품하며 엄청나게 성장한 다스는 종합비리의 산실로 드러나고 있는 중이다. "뇌물 수사라는 점을 명확히 말씀드린다. 공무원이 개입이 안 돼 있으면 뇌물이 아니다" 소송비 대납 과정에 이명박 전 대통령 측이 관여한 정황을 검찰이 포착했다는.. 2018.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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