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노회찬5 황교안 특검 연장 거부, 분노한 노회찬이 답이다 황교안 국무총리가 특검 연장을 반대했다. 박근혜 아바타로 불리는 황교안으로서는 당연한 결과다. 범죄 사실이 명확해지고 보다 뚜렷한 증거들을 잡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황 총리가 특검 연장에 반대하는 것은 자연스럽다. 같은 몸통이라는 것이 명확한 상황에서 두려움은 가득할 테니 말이다. 황 권한대행의 특검 거부는 당연하다고 보는 이들이 많았다. 흐름 상 황 권한대행이 적극적으로 특검 연장에 나설 가능성은 제로에 가까웠기 때문이다. 새누리당에서 자유한국당이라는 기괴한 명칭으로 이름만 바꾼 그들은 박근혜 정당으로서 가치를 노골적으로 밝히기도 했다. 그리고 그들은 특검 연장을 적극적으로 반대하기도 했다. "수사 기간 연장 요청을 승인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수사 기간을 포함해 115일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수사.. 2017. 2. 27.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