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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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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정유미2

나영석 정유미 지라시 유포자 고작 벌금 300만원이 황당하다 스타 피디인 나영석과 배우 정유미가 불륜이라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가 나와 논란이 일었었다. 둘이 연결되는 것은 함께 예능 촬영을 한 것 외에는 없다. 누구도 상상하지 않았던 이 불륜설은 방송작가가 작성해 더욱 논란이었다. 역설적으로 방송작가가 작성했다는 점에서 사실 아니냐는 의견들까지 나올 정도였기 때문이다. 나영석 피디는 가족이 있다. 정유미는 결혼도 하지 않은 미혼에 열심히 활동을 하는 배우다. 그런 두 사람이 불륜으로 엮이는 것 자체가 황당할 수밖에 없었다. 믿는 사람도 많지 않았지만, 피해는 존재한다. 아니 막중하다고 볼 수밖에 없다. 두 사람이 연관 검색어가 되고 '불륜'도 함께 한다. 진실이 밝혀져도 이는 꼬리표처럼 따라붙는다. 그런 점에서 황당하고 분노할 일이 아닐 수 없다. 대중들은 진실.. 2019. 8. 17.
나영석 정유미 불륜설 유포자 검거 선처 없는 처벌은 당연하다 나영석 피디와 배우 정유미가 불륜이라는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했던 자들이 검거되었다. 불륜설을 최초로 만들어 유포한 자는 프리랜서 작가라고 한다. 황당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작가들 사이에서 나 피디와 정유미가 사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신은 그대로 전달한 것 뿐이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불륜설을 최초 작성한 방송작가 30세 이씨 등 3명과 이를 블로그나 인터넷 카페에 게시한 간호사 26세 안 모씨등 6명을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그리고 해당 기사에 욕설 댓글을 단 39세 무직 김 씨를 모욕 혐의로 입건했다. 이번 수사로 나 피디와 정유미의 불륜설은 정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말 그들이 불륜을 저질렀다면 다 드러날 수밖에 없는 세.. 2019.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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