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김병만5 김병만 척추 부상 정글의 법칙보다 건강이 우선이다 김병만이 스카이 다이빙을 하다 허리를 다쳤다고 한다. 당장 그가 아니면 방송 자체가 불가능한 프로그램은 비상이 걸렸다. 김병만과 정글은 동급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런 그가 부상으로 장기 입원을 하게 된다면 당장 방송에 큰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다. 많은 이들은 이런 상황을 우려하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우선 되어야 할 것은 건강이다. 방송 프로그램보다 더 중요한 것은 출연자들의 안전이고 건강이니 말이다. 그게 담보 되지 않는 프로그램이라면 존재 가치가 없다는 점에서 김병만의 부상에 프로그램부터 고민하는 것은 문제다. "안녕하세요. SM C&C입니다" "김병만 씨가 지난 20일(현지시각) 미국에서 국내 스카이 다이빙 국가대표 세계대회준비를 위해 탠덤 자격증을 취득 후, 팀 훈련을 받던 중 급변.. 2017. 7. 21.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