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김문수 막말1 김문수 산불정부 막말 속에 피해 국민들은 없었다 막말이 일상인 이들이 존재한다. 정말 인간인가 쉽을 정도의 막말을 쏟아내기 일쑤다. 자신이 한 발언을 바로 뒤집는 것도 일상의 생활이다. 이 정도면 경악이라는 단어 하나로도 부족할 정도다. 국민들을 여전히 바보 정도로 생각하는 자들이 국회의원으로 존재한다는 사실이 문제다. 개인적인 주장을 마음대로 하는 것은 자유다. 개인의 생각을 막을 수는 없다. 물론 자신 발언에 대한 책임 역시 각자의 몫이다. 하지만 정치인이라는 허울을 쓴 자들은 자신들이 내뱉은 말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는다. 그게 자신이 가진 특권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 황당할 뿐이다. "문재인 '촛불 정부'인 줄 알았더니 '산불 정부'네요. 촛불 좋아하더니 온 나라에 산불, 온 국민은 화병. 강원도만이 아니라 제 고향 경북 영천에도 제 .. 2019. 4. 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