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고영욱 연예인 첫 전자발찌1 고영욱 조두순 출소에 맞춰 세상과 소통, 경악할 일이다 미성년 성폭행범인 고영욱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싶다고 밝혔다. 경악할 일이다. 미성년자 성폭행범이 당당하게 세상과 소통하고 싶다는 이 상황이 과연 정상인가? 무슨 배짱으로 이런 당당한 선언을 하는지 기가 막힐 따름이다. 대한민국에서 절대 벌어져서는 안될 강력 범죄자인 조두순이 12월 출소를 앞두고 있다. 악랄한 이 범죄자는 자신이 저지른 범죄에 비해 말도 안 되게 적은 형량을 받고 풀려난다. 만기 출소라는 점에서 이자를 현행법으로 다시 가둘 수 있는 방법도 없다. 조두순으로 시끄러운 상황에서 미성년자 성폭행으로 실형을 살고, 연예인 최초로 전자발찌까지 부착하고 있는 고영욱이 이대로 살 수는 없다며 세상과 소통하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 정도면 고영욱이라는 자가 얼마나 악랄한 존재인.. 2020. 11. 1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