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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부터 Boxoffice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내외 영화들의 흥행 성적들을 통해 어떤 흐름의 영화들이 관객들이 소통을 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합니다.
1. 호튼 Horton Hears a Who! (2008)
2. 미트 더 브라운 Meet The Browns (2008)
3. 셔터 Shutter (2008)
4. 드릴비트 테일러 Drillbit Taylor (2008)
5. 10,000 BC (2008)
6. 네버 백 다운 Never Back Down (2008)
7. 컬리지 로드 트립 College Road Trip (20080
8. 더 뱅크 잡 The Bank Job (2008)
9. 밴태지 포인트 Vantage Point (2008)
10. 같은 달을 보고 있다. Onagi tsuki wo miteiru (2008)
2. 미트 더 브라운 Meet The Browns (2008)
3. 셔터 Shutter (2008)
4. 드릴비트 테일러 Drillbit Taylor (2008)
5. 10,000 BC (2008)
6. 네버 백 다운 Never Back Down (2008)
7. 컬리지 로드 트립 College Road Trip (20080
8. 더 뱅크 잡 The Bank Job (2008)
9. 밴태지 포인트 Vantage Point (2008)
10. 같은 달을 보고 있다. Onagi tsuki wo miteiru (2008)
여전히 <호튼>의 인기가 높았습니다. 국내에서 순항중인 <10,000 BC>의 하락세가 두드러지기 시작했구요. 지난주에 소개했었던 태국산 공포영화 <셔터 Shutter>가 공포 시즌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지난주보다 급상승을 거듭하며 3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장 재미있는 것은 홍콩발 카사노바 진관위의 위력이 미국에서 굉장한가 봅니다. 이미 작년에 국내에서 개봉되었었던 일본 영화인 <같은 달을 보고 있다. Onagi tsuki wo miteiru>가 처음 톱 10에 들어왔다는 것이겠지요. 미국내에서 진관위의 섹스 스켄들은 무척이나 호기가 되었던 듯 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은 <의리없는 전쟁>으로 일본 액션 영화의 거장으로 유명한 후카사쿠 킨지의 아들인 후카사쿠 겐타 감독입니다. 아버지가 제작하다 숨졌던 <배틀로얄2:레퀴엠>의 작품을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지요.
한동안 <후튼>의 인기가 여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강력했던 상대인 <10,000 BC>가 급격한 하락세를 보인 반명 꾸준하게 1위를 지키고 있는 이 작품의 상대가 당장은 없어 보이기는 합니다. 테일러 페리 감독의 코미디 영화인 <미트 더 브라운>과 공포영화 <셔터>가 가장 강력한 상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미트 더 브라운>의 경우 국내에서는 결코 흥행 성공을 할 수없다는 흑인영화이기에 국내에 소개가 어떤식으로 이뤄질지 모르겠네요.
가족영화의 파워가 언제까지 지속되어질지 다음주 챠트를 보면 알 수있을 듯 합니다. <호튼>은 국내 5월 개봉될 예정이며 목소리 출연은 짐 캐리, 스티브 카렐등이 담당했습니다.
<후튼 예고편>
<미트 더 브라운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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