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Music 음악/말랑말랑 팝 앨범110 벌써 10주기가 되어버린 엑스 재팬X-Japan 히데의 텔 미 hide - Tell me 1998년 5월 2일 33살의 나이로 숨진 전설적인 일본 락그룹의 히데(마쓰모토 히데히토ㆍ松本秀人). 그를 추모하는 행사가 올 해에도 있었다고 합니다. 벌써 10주기 행사라... 올 해에도 3천 여명이 몰렸다고 합니다. 가나와와현 미우라시에 있는 히데의 무덤에는 2천 여명의 참배객이 다녀갈 정도로 그를 기억하고 추억하는 이들은 여전하네요. 3, 4일 양일간 히데를 추모하는 '히데 메모리얼 서미트 Hide Memorial Summit'가 도쿄 아지노모 스타디움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국가를 초월해 한시대를 풍미했었던 멋진 뮤지션에 대한 추모열기는 계속 이어지는 듯 하네요. 이 클립은 히데가 솔로 앨범에 있던 '텔 미Tell Me'라는 곡입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곡인데요. 참 경쾌하지요. 엑스 재팬에.. 2008. 5. 3. 싱어송라이터 숀 콜빈의 멋진 곡 shawn colvin-sunny came home 싱어송 라이터인 숀 콜빈. 아메리칸 포크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는 가수이지요. 숀 콜빈 shawn colvin 1956년 미국 사우스다코타 출생 10대부터 음악을 시작한 그녀는 Shawn Colvin Band, The Dixie Diesels, Buddy Miller Band에서 보컬을 맡기도 했습니다. 1983년 뉴욕으로 건너온 그녀가 주목을 받기 시작한것은 수잔 베가Suzanne Vega의 'Luka'의 백보컬로 참여하면서부터랍니다. 1996년 4집 앨범 'A Few Small Repairs' 이 앨범에 수록된 'sunny came home'으로 1998년 그래미에서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상 수상했습니다. 유익하셨나요? 그럼 구독클릭하세요.^^;; 2008. 4. 21. 아름다운 사랑에 대한 서시 히라이 켄Hirai Ken - Hitomi wo Tojite 瞳をとじて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극장판 주제곡으로 널리 알려진 곡이기도 하지요. 히라이 켄은 '세중사'를 보고 너무 영감을 받아 이 곡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더욱 애절하게 들립니다. 1972년 1월 17일 출생 오리콘 차트에서도 많은 히트곡들을 낳았던 최고의 가수이지요. 꾸준하게 음악 활동중이지요. 올 3월 전체 음반판매 순위에서도 3위를 차지할 정도로 꾸준한 활동과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입니다. Hirai Ken - Hitomi wo Tojite 瞳をとじて 눈을 감고 유익하셨나요? 그럼 구독클릭하세요.^^;; 2008. 4. 19. 추억이 되어버린 라이오넬 리치Lionel Richie - Hello 20대들은 이젠 라이오넬 리치라는 가수를 기억하는 이들이 없을 듯 합니다. 헐리우드 스타들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니콜 리치의 아빠라면 더욱 이해가 빠를까요? 한 시대를 풍미했던 최고의 팝 스타였지요. 특히나 이곡은 국내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었었던 곡이기도 하지요. MV가 재미있지요. Lionel Richie - Hello 유익하셨나요? 그럼 구독클릭하세요.^^;; 2008. 4. 19.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다음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