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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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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따라 연예인들의 장미빛 소식도 함께.. 오후 가십들을 보니 결혼, 열애에 대한 봄에 관련된 뉴스들이 많은 듯 합니다. 칙칙한 뉴스들보다는 훨씬 보기 좋습니다. 뭐 여전히 말도 안되는 살인사건과 시체들이 떠올랐다는 뉴스들이 답답하게 만들지만 말이지요. 1. 강타 문희준 동생과 열애? 는 아니었던거 같구요. 과거에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다는 기사네요. 문희준 여동생 사진이 많이 떠돌던 때가 있었지요. 강타는 "그 당시 문희준의 집에 자주 놀러가서 여동생과 친해질 계기가 많았다”라고 답했고, 박경림의 이어지는 "밥도 먹고 손도 잡았나요?"라는 질문에 대해 “살짝 손도 잡아봤다”고 대답해 떠돌던 소문을 인정했다. 이어서 그는 “H.O.T 앨범의 자작곡 발라드 곡에 다른 멤버의 파트는 적고 자신이 많이 불렀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었냐?”는 질문에 강타.. 2008. 3. 26.
2005년생이? 아나테이너들의 몰락! 예견되었던 현실? 봄바람이 살살부는 방송계에도 바람이 불고 있는 듯 합니다. 봄 개편에 따라 웃는 사람 우는 사람들이 극명하게 보여지는 시기이기도 하지요. 오늘의 연예뉴스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1. 아나테이너들의 몰락 언제부터인지 아나운서들의 쇼프로그램의 출연을 통해 새로운 조어인 '아나테이너'라는 명칭이 생길 정도로 아나운서들의 쇼 프로그램 출연은 당연하것처럼 여겨졌었습니다. 이는 비단 '지피지기'만의 문제는 아니다. 지난해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불가능은 없다'에 출연한 서현진은 별반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지 못하다가 결국 하차했으며, SBS '일요일이 좋다-기적의 승부사'에 출연했던 정미선, 김주희 아나운서 등도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지 못했다. KBS 2TV '해피선데이-'하이파이브'에서 활동중인 이정민은 재기발.. 2008. 3. 26.
금권선거의 시작인가? 일반 직장인들 억대연봉은 가능한가? 시작도 하기전에 돈선거가 시작되는 건가요? 한나라당에게는 엄청난 악재를 만난것이겠구요. 상대당들에게는 호재가 될 수밖에 없지만 국민들은 심한 배신감과 정치하는xx에서 벗어날 수 없는 사건일 듯 합니다. 1. 금권 논란..술렁이는 정치권 한나라당에서 사고를 쳤습니다. 공식적인 선거전이 치뤄지기도전에 돈을 뿌리는 현장이 딱잡힌 김택기 후보. 참 어이없는 사건이지요. 한나라당 예비후보의 금품 살포 현장이 적발되면서 금권선거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한나라당은 문제를 일으킨 후보를 즉각 교체했지만 야권은 "차떼기 당의 본질이 드러났다"며 공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돈으로 밖에는 할 수없는 후보자도 문제고 그런 후보자를 공천혁명을 들먹이며 내세운 한나라당은 더더욱 문제가 될 수밖에 없을 듯 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악.. 2008. 3. 26.
에릭 이런 모습이면 사극 충분해^^;; 그외의 연예인 가십 오후시간대에는 결혼소식이 네티즌들에게 인기로군요. 쇼 프로그램에서도 자주 나오던 아나운서인데요. 아나운서끼리의 결혼이라...그리 많이 보던 조합은 아니네요. 1. 김일중, 윤재희 아나운서 결혼 SBS와 YTN 아나운서로 활동중인 이들의 결혼소식이 오후 시간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군요. 큰 키에 쇼 프로그램에 나와서 허당승기이상의 모습을 보이더니 결혼 추카합니다.!! 김 아나운서는 자신의 로맨틱한 프러포즈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그는 "자동차에 윤 앵커를 앉혀 놓고 헤드라이트를 켠 채 밖에서 더 네임의 '사랑은'을 립싱크했다. 가벼운 율동도 곁들었다. 이후 윤 앵커에게 다가가 차 문을 열고 결혼하자고 말했다"고 자신의 프러포즈에 대해 설명했다. 다음달 19일 결혼식이라니 잘 사시기 바랍니다. 연예인들이.. 2008.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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