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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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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2205

르세라핌 성희롱한 대만 남자 배우, 당사자에 사과는 없었다 아이돌에 대한 성희롱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아이돌들을 성적 대상으로 바라보고 이용하는 자들은 많습니다. 일부 제작사들은 아이돌을 그런 식으로 소비하는 자들도 존재합니다. 모든 미디어를 성적으로 소비하는 자들은 어디나 존재한다는 점에서 씁쓸하기도 합니다. 이런 행동을 혼자 하거나, 혹은 술자리에서 친구들과 하는 경우들은 있지만 방송에서 성희롱 발언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일은 흔하지 않습니다. 이는 자신이 쌓은 모든 것을 무너트리겠다는 의미로 다가올 뿐입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지고 할 수 있는 것이 공개 성희롱인 시대이니 말입니다. 이 황당한 일은 대만에서 벌어졌습니다. 일본의 영향 때문인지 대만 역시 성적으로 많이 개방된 나라로 알려져 있죠. 그런 점에서 과하다 싶은 성적 발언도 많이 나오기도 .. 2024. 1. 30.
우영우 표절한 일본 주방의 아리스, 제작사는 지켜보고 있다 일본 드라마가 한국 드라마를 표절해 일본 현지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드라마와 영화 예능까지 무단 표절이 일상이 되어 이제는 뉴스로도 보도되지 않을 정도죠. 하지만 일본 드라마가 한국 드라마를 노골적으로 표절한 것은 충격적입니다. 한때 아시아의 모든 것을 선도했다 자부했던 일본이라는 점에서 더욱 그렇습니다. 한국은 과거 일본의 예능들을 표절해서 비난을 받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앞선 것들을 따라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는 점에서 씁쓸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현시점 한국 드라마의 위상이 높다는 의미이기도 할 겁니다. 최근 사이조 우먼 등 일본 현지 매체들은 지난 21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일본 NTV의 새 드라마 '주방의 아리스'가 지난 2022년 8월 종영한 ENA 드라마 '.. 2024. 1. 29.
박수홍 전여친 임신 낙태 퍼트린 형수, 비방 목적은 없었다? 이제는 조금씩 마무리되어가는 듯한 박수홍 형가 형수에 대한 사건은 여전히 끝나지는 않았습니다. 형은 횡령은 했지만 몰랐다고 주장하더니, 형수는 거짓말을 만들어 퍼트려 놓고는 비방 목적이 아니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범죄를 저지르고 그럴지 몰랐다고 주장한다고 범죄가 사라질 수는 없습니다. 더욱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착취에 가까운 행동을 한 것도 모자라, 자신들의 부정한 행동이 드러날 듯하니, 박수홍을 비방하기 위해 친구들까지 동원하는 박수홍 형수의 행태는 최악이었습니다. "비방할 목적이 없었다. 단체방에 전송한 메시지는 사실이거나 사실이라 믿는 것에 이유가 있었다" 박수홍 형수 이씨 측은 26일 오전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심리로 열린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 혐의 1차 공판에서.. 2024. 1. 28.
뉴챔프 마약 자수는 장난? 존재감 없는 자의 한심한 작태 가관이다 참 한심한 작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사실 뉴챔프가 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힙합하는 자라고 하는데 사실 그가 누군지 몰랐고, 앞으로도 알 일은 없을 듯합니다. 이 자의 삶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알 수는 없지만, 마흔이 되어서 이런 짓을 하는 것을 보면 인생 참 한심하다는 생각만 듭니다. 한국 래퍼들에 대한 대중들의 평가는 최악입니다. 한때 유행처럼 힙합에 대한 관심들이 늘어나고, 국내에서도 힙합이 주요 장르로 자리 잡으며 소위 스타들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말 그대로 개나 소나 랩을 하면 스타가 되는 양 설치는 모습은 가관이었습니다. 한껏 멋부리기에만 집착하며 자신은 다른 이들과는 다른 특별한 존재라도 되는 것처럼 유난을 떠는 모습도 한때는 힙합은 원래 그렇다는 말로 치부되기도 했습니다. .. 2024.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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