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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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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3

홍석천 가짜뉴스 피해 호소, 법으로 해결해야 한다 홍석천이 가짜뉴스 피해를 호소하고 나섰다. 가짜뉴스는 심각한 수준으로 확장되고 있는 중이다. 1인 미디어가 만들어내기 시작한 가짜뉴스는 이제 기성 언론들로 확대되고 있다. 정치적 입장을 앞세워 가짜뉴스를 만드는 기성 언론의 행태를 보면 경악할 수준이다. 가짜뉴스는 기본적으로 근절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야 하고, 강력한 처벌로 이어져야 한다. 언론의 자유와 가짜뉴스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가짜뉴스를 만드는 자들이 언론의 자유를 외치는 모습은 경악할 일이다. 도둑질을 하면서 경찰의 보호를 외치는 것과 다를 바 없으니 말이다. "요즘 별의별 유투브들이 많다지만 이런 건 좀 명예훼손으로 고소해야 되나. 무슨 방송이 이거 저거 기사 짜깁기 해서 틀린 정보를 사실처럼 말해놓고 팬이라고 응원한대 ㅠㅠㅠ 작가도 있을.. 2019. 9. 14.
김기수 심경글, 다름을 인정 못하는 혐오 범죄가 문제다 김기수가 자신의 SNS에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고소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겠다는 말을 했다. 누구를 왜?는 없다. 그런 점에서 주어 없는 이야기의 핵심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추론은 충분히 가능하다. 그를 향한 비난의 핵심이 무엇인지 알려져 있으니 말이다. 개그맨이었던 김기수는 오랜 시간 고통을 경험해야 했다. 동성에 대한 성희롱 논란이 그를 지옥으로 몰아넣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김기수는 오랜 시간 추악한 범죄를 저지른 인물로 낙인이 찍혀 있었다. 그런 시각이 여전히 남겨져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그동안의 오해로 인해 실시간 스트리밍을 켰고 그 여파로 모든 걸 알아버린 지금. 사랑, 자존감 , 믿음, 자신감, 모든 것이 무너졌다" "용서는 하나.. 2017. 4. 2.
무한도전 이대로 무너지나? 빅뱅은 대박!!! 이 시간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고 찾아보고 있는 가십꺼리는 무엇일까요? 다양한 내용들이 있는데 아무래도 버라이어티 쇼프로그램의 최고였던 의 시청률 하락 기사이네요. 1. 무한도전 이대로 무너지나? 30%의 시청률에서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이던 의 시청률이 어제 조인성이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21.7%의 시청률을 보여서 KBS의 (22.3%)에게 밀렸다고 합니다. 이런 하락세가 하하의 퇴장과 맞물려 있기 때문에 앞으로 ‘무한도전’의 행보가 결코 순탄치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무한도전은 6명의 출연자가 각각 다른 역할을 하며 유기적인 팀워크를 통해 웃음을 선사했다. 그 때문에 하하가 빠진 무한도전은 단순히 5명이 된 게 아니라 프로그램 틀에 변화를 줘야 함을 의미한다. 그러나 성급하게 ‘무한도전.. 2008.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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