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728x90
반응형

정미홍3

정미홍 김정숙 여사에 막말 이언주는 꼬리 자르기, 한심함엔 끝이 없다 이언주 의원은 자신이 막말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저 보좌진의 잘못일 뿐 자신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한다. 보좌진의 성향은 자신이 모시고 있는 의원과 비슷해질 수밖에 없다. 전혀 다른 생각을 가진 이들이 함께 일을 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보좌진이 잘못 대응한 것이니 자신에게 책임을 묻지 말라는 식의 꼬리 자르기는 그래서 한심하다. 그동안 해왔던 행적들을 보면 크게 다르지 않은 행보일 뿐이니 말이다. 그런 점에서 뒤늦게 보좌진의 잘못이라는 주장에 대중들이 코웃음을 치는 것 역시 당연하다. 정미홍이라는 자의 막말 역시 이언주 의원 못지 않다. 뭐 하는 사람인지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자신 나름 의미를 더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모르지만 대중들이 느끼기에 정미홍이라는 인물은 기괴한 존재.. 2017. 10. 5.
정미홍 어긋장 탄핵심판선고 앞둔 마지막 발악인 이유 헌재가 오는 10일 오전 11시 탄핵 심판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대통령 탄핵 인용이 결정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동안 헌재 심판 과정에서 대통령 측 대리인단은 한 번도 법적인 대응을 한 적이 없다. 감정에 호소하고 헌재 밖에 있는 소수의 수구 세력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형태였으니 말이다. 지난 차가웠던 겨울을 광장에서 보내야 했던 촛불도 이제는 새로운 희망을 위해 피워야 할 시간이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수구 세력들은 여전히 어긋장을 놓기에 여념이 없다. 정미홍은 자신의 SNS에 탄핵 인용되면 목숨을 내놓겠다는 극단적 표현까지 서슴지 않았다. "2016헌나1 대통령 탄핵사건에 대한 결정 선고는 10일 11시에 하기로 했고, 국회 소추위원과 박 대통령 쪽에 선고일을 통지했다" 지난 8일 배보윤 헌재 공.. 2017. 3. 9.
정미홍 정유라 최순실 찬양 무엇을 위한 두둔일까? 정미홍 전 아나운서가 다시 한 번 논란의 중심에 서고 싶은 듯하다. 비정상을 정상이라 외치는 집단들의 마지막 발악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처량하게 다가올 정도다. 전원책 변호사가 공개적으로 방송 토론회에서 엉망을 만들더니, 이제는 SNS를 통해 정미홍은 정유라를 두둔하기에 여념이 없다. "손석희는 얼마나 고발되고 처벌 받아야 정신을 차릴까요? 그럴듯한 짜 맞추기 기사로 국가와 대통령을 폄하하고 사회 불신 조장하는 조작 보도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대학 나오고, 유수의 방송사 아나운서를 했고, 대학 교수에, 지금은 미디어 재벌 방송 사장입니다. 자식들도 있는 사람이 이 같은 짓을 하고 있다는 게 애잔합니다. 허나 인생이 불쌍하다고 그냥 놔둘 일은 아닙니다. 손석희는 자신이 저지른 모든 조작 왜곡 .. 2017. 1. 4.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