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일 우익 아키모토 야스시 논란1 글로벌 오디션 개최 빅히트 방탄소년단 아미 팬들이 분노하는 이유 방탄소년단 소속사인 빅히트가 글로벌 오디션을 진행한다고 한다. BTS를 세계 최고로 키운 소속사의 노하우가 존재한다는 점에서 방탄소년단과 함께 세계를 호령할 그룹이 다시 만들어진다면 나쁠 이유가 없다. 다양한 인재들을 발굴하고 최고로 만드는 것은 기획사의 임무이기도 하니 말이다. 문제는 아미 팬들이 분노하고 있다는 것이다. 언뜻 들으면 방탄소년단을 보호하기 위한 극단적 이기주의처럼 들릴 수도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아미 팬들은 BTS를 그런 식으로 과보호하지는 않는다. 그들이 분노하는 것은 오디션이 아니다. BTS의 싱글에 참여한 일본 작사가에 대한 분노다. 방탄소년단의 싱글 앨범에 실릴 신곡 '버드Bird' 작사를 담당한 이가 아키모토 야스시로 알려졌다. 아키모토 야스시는 AKB48 총괄 프로듀서이.. 2018. 9. 1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