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미셀 공드리, 레오스 카락스의 도쿄 실체를 드러내다!
세기의 프로젝트라고도 불릴 수있는 작품이지요. 한국의 봉준호, 프랑스의 미셀 공드리와 레오스 까락스. 각 국가를 대표하는 대단한 감독들이 도쿄라는 주제 하나로 모였다는 것만으로도 영화팬들에게는 즐거움이지요. , , 등의 유명한 미셀 공드리. , , 의 레오스 카락스. 영화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이 감독들의 작품을 본다는 것은 커다란 즐거움이 될 수밖에 없을 듯 합니다. 더불어 아오이 유우, 카가와 데루유키, 다케나카 나오토, 가세 료, 쓰마부키 사토시, 이토 아유미등이 출연하고 있어 더더욱 팬들이 기대하고 있는 듯 합니다. 이 작품 역시 칸에서 공개가 되었습니다. 봉준호 감독 작품 10년간 히키코모리(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집안에만 틀어박혀 사는 병적인 사람들을 일컫는 용어)로 집안에 틀어박혀 있..
2008.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