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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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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무수석 출신 정진석2

노건호 정진석 고소 절대 타협을 해서는 안 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인 노건호가 고인을 욕보인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을 고소했다. 너무 당연한 일이다. 막말을 쏟아내고 의원이라는 배지 뒤에 숨어있는 자들 역시 법의 심판을 받아야만 한다. 자신들이 불리하면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난하는 한심한 작태를 여전히 보이는 이 자들에 대해 강력한 처벌 외에는 답이 없다. 이미 존재 가치가 사라진 극우 정당이 자신의 존재 가치를 살리는 유일한 방법이 부관참시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경악스럽다. 100석이 넘는 국회의원이 모여있는 극우 정당. 이게 현재 우리의 현실이다. 민주주의를 막아서고 있는 자들이 그 많은 수의 국회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 절망적이다. "정치적 필요에 따라 고인을 욕 보이는 일이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다" "정치적 가해 당.. 2017. 9. 25.
정진석 발언 노무현 전대통령 막말 인간이기를 포기했다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인간이기를 포기한 글을 올렸다. 이 정도면 자유한국당이 어떤 정당인지에 대한 명확한 선언을 한 셈이다. 지난 정권들에서 그들이 행한 수많은 금수 같은 짓들을 국민들은 모두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그 적폐들을 청산하는 과정이 시작되자 미친듯 날뛰는 그들의 행태는 달라지지 않는다. 이명박 시절 정무수석까지 지냈던 자가 바로 정진석 의원이다. 그가 이런 막말을 쏟아내는 이유는 너무 자명하다. 현재 속속 밝혀지는 MB시절 수많은 죄악들과 자신의 전혀 별개가 될 수 없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니 말이다. 이명박 시절 참모들이 모두 좌불안석인 이유는 적폐들이기 때문이다. "권양숙씨와 아들이 박연차씨로부터 수백만 달러의 금품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뒤 부부싸.. 2017.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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