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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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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전 의원2

김광수 의원 심야의 난동 논란 국민의당 끝이 없다 국민의당 김광수 의원 논란이 시간이 흐른 뒤에서 계속되고 있다. 심야에 낯선 사람의 집에서 난동이 일어나 경찰까지 출동한 사건은 황당했다. 어제 현역 국회의원이 가정 폭력으로 경찰에 입건 되어 조사를 받았다는 기사까지 났다. 이후 곧바로 정정보도 형식의 추가 보도들이 이어졌다. 가정 폭력이 아니라는 것이다. 김광수 의원의 집이 아닌 50대 여성의 집에서 자해 소동이 일었고, 이 과정에서 소란스러운 소리로 인해 이웃이 경찰에 신고하며 벌어진 일이라 한다. 문제의 여성은 자신의 선거를 도왔던 인물이라고 했다. 내연의 관계라는 의혹 역시 부정했다. "A씨는 선거 때 나를 도왔던 한 여성으로 5일 밤 12시 자살을 암시하는 전화를 받고 이를 제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인 것이다" "A씨는 평소 우울증 증세가 약간.. 2017. 8. 6.
국민의당 이유미 이준서 최종 설계자는 누구인가? 국민의당 이유미와 이준서가 조작의 주범으로 언급되고 있다. 현재 상황에서는 당원인 이유미가 모든 것들을 조작하고, 이를 공개한 것이 이준서 전 최고 의원이라는 것이 그들의 주장이다. 하지만 이들의 위치와 위상을 생각해보면 감히 그런 조작에 적극적으로 나서기 어려워 보인다. 이유미를 단순하게 평당원이라고 주장을 했었다. 하지만 이유미는 지난 총선에서 예비후보로 나섰던 인물이다. 그만큼 국민의당에서 나름의 입지를 다지고 있었던 인물이라는 것이다. 왜 국민의당은 이유미를 그저 평범한 당원이라고 주장을 했던 것일까? "발표에서는 조작 사실을 이틀 전에 알았다고 했지만, 당에서 미리 알았지만 발표 타이밍을 봤다는 것이 더 설득력 있다" "당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피해자인 문준용씨의 피해나 심적 고통은 개의치 .. 2017.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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