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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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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크레이그3

22번째 007 퀀텀 오브 솔라스Quantum of Solace 예고편과 새로운 포스터 공개 벌써 22번째 시리드에 접어든 장수 시리즈 새로운 제임스 본드인 대니얼 크레이그의 모습도 이젠 007로서의 느낌이 살아나지요. 의 마크 포스터 감독의 작품이기에 더욱 기대가 되었던 듯 합니다. 전혀 다른듯한 장르의 영화.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지 궁금하네요. 국내에도 11월중 개봉이 잡혀있지요. 새로운 007 과연 과거의 영광을 뛰어넘는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올까요? 관련기사 007 퀀텀 오브 솔라스 코크 CF 영상 공개 22번째 007 시리즈 퀀텀 오브 솔라스 새로운 예고편 공개 007 새로운 시리즈 퀀텀 오브 솔라스 예고편 공개 제임스 본드 퀀텀 오브 솔라스 새로운 사진 공개 새로운 제임스 본드 퀀텀 오브 솔라스 사진 공개 2008 최외블 18 - 16. 퀀텀 오브 솔라스 유익하셨나요? 구독클릭 부탁합니.. 2008. 10. 14.
76. 뮌헨Munich 유태인 스필버그의 유태인 이야기? 스필버그가 이후 내놓은 자신의 나라에 대한 이야기. 2005년은 독일 월드컵의 해이다. 이는 72년 독일(그 당시엔 서독) 올림픽에서 벌어진 전대미문의 올림픽 인질극의 문제로 돌아왔다. 어느정도는 헐리우드 시스템의 자연스러운 기획영화로도 보여진다. 위에서 언급했듯 이미지의 조합들이 얽혀들고 다시 한번 주목받을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홍보효과를 가진 자산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특히 서구 사회에서 뮈헨 올림픽 선수촌 습격 사건은 아직 까지도 꾸준히 회자되는 일이기도 하니 더더욱 좋은 시기였을 것으로 보인다. 영화는 뮌헨 올림픽 스타디움에 위치한 선수촌으로 입성하는 팔레스타인들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납치와 대립, 살인, 보복으로 이어지는 피의 살육이 이 영화의 큰 골격이다. 영화의 주인공은 .. 2008. 3. 1.
47. 레이어 케이크Layer Cake 90년대 영국식 범죄영화 가이 리치가 들고 나왔던 새로운 형식의 영화. 제작자가 다시 만들다. 가이 리치의 영화를 제작했던 매튜 본이 감독 데뷔작을 내 놓았다. 그들이 함게 세운 SKA사의 작품으로 우리에게도 낯익은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와 [스내치]란 영화를 통해 새로운 형식의 범죄물로 인기를 얻었던 영화사이고 감독과 제작자들이다. 이 영화를 보면 시작부터 가이 리치류의 영화적 냄새가 물씬 풍겨나온다. 영국이라는 도시적 색채와 함께 가이 리치식의 분위기는 매튜 본의 영화라기 보다는 SKA식 영화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장황할 정도로 사전에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해주고 영화는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전문적인 마약 밀매업자인 주인공 XXXX(대니얼 크레이그 제6대 007 역)의 일상들이 나온다. 그리고 그를 관리하는 조직.. 2008.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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