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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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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는 이명박 것이다2

다스는 MB 것 前 다스 사장의 법정 증언으로 확고해졌다 다스는 이명박의 것이며 분식회계를 지시했다고 전 다스 사장이 법정에서 증언했다. 모두가 알고 있지만 이명박과 그 일가만 아니라고 주장하는 다스의 실소유자에 대한 진실은 명확하다. 전 다스 사장의 증언으로 이명박의 다스 실소유주 논란은 재차 확인된 셈이다. 이명박이 다스 실소유자라는 주장은 다양한 이들이 밝혔다. 다스 설립과 운영을 도운 김 전 다스 사장은 검찰에서 이명박의 지시를 받아 비자금을 조성해 전달했다는 등 처음부터 다스를 설립해 경영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 김 전 사장의 증언은 1심 판단의 중요 근거가 되었다. "1990년대 초부터 회사가 이익이 나기 시작했고, 그 당시 (이 전) 대통령 님께 매년 말 결산해서 보고를 드렸다. '어떻게 처리하면 좋겠냐'라고 보고 드렸고, 대통령께서 원가 문제.. 2019. 4. 12.
MB 징역 15년 벌금 130억 선고 여전히 부족하다 이명박에 대한 1심 선고가 나왔다. 징역 15년과 벌금 130억을 선고했다. 이 선고의 핵심은 그동안 논란이 되었던 "다스 누구겁니까?"에 대한 확실한 답변이다. 재판부는 다스는 이명박 것이 맞다고 판결했다. 징역 15년이 내려진 것은 다스가 이명박 것이라는 사실에 근거한 결과이기 때문이다. 다스는 이명박의 것이 맞다. 이명박만 부정했지만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 법정에서 명확해졌다는 것에 의미가 있을 듯하다. 그리고 논란이었던 도곡동 땅 매각 대금 역시 이명박의 것으로 재판부는 판단했다. 그동안 이명박이 아니라고 주장했던 모든 것이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했다. "2007년 대선 기간 내내 다스 실소유주 의혹이 제기되고 특검이 꾸려졌는데도 대통령에 당선됐던 건 결백을 주장하는 피고인을 믿고 전문 .. 2018.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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