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김리우1 심은진 김리우 악플러 고소, 보다 강력한 처벌이 절실하다 심은진이 악플러에 대해 강력한 대처를 시사했다. 여전히 말도 안 되는 말들로 악플을 다는 자들은 존재한다. 그리고 스토커처럼 누구 하나에 기생하며 괴롭히는 것을 낙을 사는 미치광이들도 있다. 그런 자들에 대해 더는 선처는 무의미하다. 선처는 곧 자신의 행위에 대한 정당성으로 오해하기 때문이다. 심은진이 김기덕의 00다 라는 식의 주장을 한 악플러의 글은 황당하기만 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투의 감독 김기덕을 떠올릴 수밖에 없는 일이다. 하지만 그 김기덕은 심은진과 친한 후배 김리우라고 한다. 본명이 김기덕일 뿐이다. 물론 악플러의 주장이 정상이 아니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웬만하면 이런 글 안 올리려고 했는데, 참으로 질기고 질긴 분이십니다. 수 개월을 수차례 계속 계정 바꿔가며 말도 안되는 태그.. 2018. 7. 1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