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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도 <터미네이터 살베이션>으로 널리 알려진 맥 지 감독이 뮤직 비디오를 찍었다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더욱 영화배우 커스틴 던스트가 일본의 아키하바라에서 만화 속 등장인물의 코스프레를 하고 거리에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은 묘한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오타쿠의 성지인 아키하바라에서 코스프레를 하고 뮤직 비디오를 찍은 그들의 의도는 무엇이었을까요? 낯설지만 독특하고 재미있는 문화가 살아있는 공간에서 자유를 얻고 그 자유로움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란 생각이 들 정도로 형식에 구애 받지 않는 자유가 즐겁게 다가옵니다. 은근히 중독성이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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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또 다른 시선으로]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오타쿠의 성지인 아키하바라에서 코스프레를 하고 뮤직 비디오를 찍은 그들의 의도는 무엇이었을까요? 낯설지만 독특하고 재미있는 문화가 살아있는 공간에서 자유를 얻고 그 자유로움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란 생각이 들 정도로 형식에 구애 받지 않는 자유가 즐겁게 다가옵니다. 은근히 중독성이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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