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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깔스러우면서도 들으면 들을 수록 듣고 싶게 만드는 음악.
벨 앤 세바스찬BELLE AND SEBASTIAN의 음악은 들어본 이들에게는 축복과도 같은 음악이라 이야기 할 수있습니다.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는 낯설게 다가오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그들의 음악에 빠져들게 만드는 마력이 있는 듯 합니다.
Stuart Murdoch(보컬, 작곡), Stevie Jackson(기타), Richard Colburn(드럼), Mick Cooke(트럼펫), Sarah Martin(바이올린), Chris Geddes(키보드), Bob Kildea(베이스, 기타), Isobel Campbell(첼로, 보컬)
으로 구성된 영국 밴드입니다. 1996년 1집 [타이커밀크Tigermilk]로 시작한 그들은 1999년 브릿 어워드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하며 꾸준하게 활동중인 밴드입니다. 인디락이라 부르기도 그렇고 챔버팝 밴드라고 불러야 할까요..? 멤버 구성원들의 조합만으로도 그들이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는 들어보지 않아도 예측이 가능하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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