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반으로 올려진 헬로윈의 키퍼 앨범중 어 테일 댓 와즌트 라이트 helloween-a tale that wasn't right

독일 함부르크에서 1984년 시작한 헬로윈은 파워 메탈, 스피드, 프로그레시브 메탈로 유명하지요. 앤디 데리스, 마르커스 그로스코프, 마이클 바이카스, 데니 로블레, 샤샤 거스트너가 아직도 그룹을 이끌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내한 공연을 했었지요. 락발라드를 특히 좋아하는 국내에서 이 곡은 헬로윈을 기억하게 하는 중요한 곡이기도 합니다.

그들의 대표적인 앨범이며 세계적인 명반으로 꼽히기도 하는 [키퍼 오브 더 세븐 키스Keeper of the Seven Keys, Pt. 1 & 2]중 1987년에 발표된 파트1에 수록된 곡입니다. 파트 원에는 이 곡외에도 대중적인 성공을 거둔 <퓨쳐 월드Future World>라는 곡도 있지요. 이미 20년이 훨씬 지난 곡이지만 언제 들어도 느낌은 풍성하게 도드라지는 듯 합니다. 이 곡은 지금은 탈퇴한 키스케의 보컬로 들어볼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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