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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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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23

우병우 현상금 점점 높아지는 현상금 검찰이 노리고 있나? 도주한 우병우에게 걸린 현삼금이 점점 커지고 있다. 현재 1700만 원이 넘는 현상금이 모이고 있다. 날마다 경신 되는 그 현상금은 결국 검찰의 몫이 될까? 최소한 검찰이 우병우 소재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검찰에서 중요 범죄자인 우병우의 소재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면 이는 검찰로서 존재 가치가 없다는 증거니 말이다. "국가 절단 내고 도망 중인 우병우 현상 수배! 제보는 문자로-! 현상금 펀딩 계좌 공개. 13일 현재 1733만6522원(안민석의원 500만 원 입금할 예정) 날마다 공개-! 하나은행이고요 잡을 때까지 날마다 공개합니다" 우병우 현상 수배를 주도하고 있는 정봉주 전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현재까지 모인 현상금을 공개했다. 정봉주 전 의원이나 안민석 의원들만이 .. 2016. 12. 13.
우병우 현상금 1100만원, 현상수배범 못 잡는 건가 안 잡는 건가? 소년 장원으로 어린 나이부터 영감이라는 소리를 듣고 살아왔던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자리까지 차지하며 기고만장 한 삶을 살았던 우병우가 이제는 현상수배범이 되었다. 물론 이는 경찰이나 검찰이 내린 수배가 아닌 국민이 내린 수배라는 점에서 다르다. 우병우는 황제 소환이라는 논란을 빚었다. 검찰에 소환된 우병우는 민정수석도 아닌 자연인이었다.그런 자가 검찰 출석을 하며 기자들에게 레이저 눈빛을 보내며 기고만장 해 하는 모습에 모두가 경악했다. 여전히 자신이 대단한 존재라고 되는 듯 그의 표정에는 가증스러움이 가득했다. 검찰에도 우병우 라인이 중요 직책에 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그리고 사진 한 장은 그런 풍문이 사실임을 증명했다. 검찰 조사를 받으러 간 자가 검찰이 머리를 조아리고 있는데 그 상황에서 팔짱.. 2016. 12. 11.
우병우 아들 최순실 딸 정유라와 다를 게 없다 우병우 아들이 특혜 의혹 속에서도 의경 제대를 했다. 참고인 조사를 받으러 나오라는 검찰의 지시에도 거부했던 의경의 당당함은 우병우가 자신의 아버지이기 때문이었다.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기고만장한 삶을 살았던 것도 자신의 어머니가 무소불휘였던 최순실이기 때문이었으니 둘은 같다. 우병우는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엄청난 권력을 행사한 인물이다. 20대 초에 검사가 되어 평생 고개를 뻣뻣하게 세우며 살아왔던 우병우는 엄청난 재산을 가진 자의 사위가 되었다. 그렇게 승승장구하다 검찰에서 흔들렸던 그는 변화사가 된 후 장모에 의해 청와대에 입성했다. 우병우 장모와 최순실이 우병우가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들어서기 전에 골프 회동을 했다는 기사가 나왔으니 말이다. 이후 '정윤회 십상시' 사건을 처리한 후 민정수석이 되었다.. 2016.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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