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06 09:02

어바웃 타임-삶을 관조하는 멋진 제안, 하루를 소중하고 멋지게 즐겨라

우리에게는 <러브 액츄얼리>로 유명한 리차드 커티스의 신작인 <어바웃 타임>이 다시 겨울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스테디셀러 영화로 유명한 그의 작품에는 특별하지는 않지만 사람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가득하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 영화 역시 그런 그의 특징이 잘 살린 작품이라는 점에서 흥미로웠습니다.(이하 스포일러 포함)

 

시간을 여행할 수 있는 남자의 행복한 사랑 쟁취기

 

 

 

 

 

미래를 먼저 가볼 수는 없지만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어떨까? 비록 자신의 시간 안에 국한된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시간을 거스를 수 있는 능력은 유용한 능력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실수를 만회하고 다시 자신의 삶을 풍족하게 할 수 있는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특별한 능력입니다. 

 

 

팀(돔놀 글리슨)은 바닷가에서 50에 대학교수직을 그만둔 아빠와 엄마, 그리고 삼촌, 여동생과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삶을 살아갑니다. 21살이 되는 날까지 바닷가에서 편안하게 커피를 마시며 행복한 삶을 살던 팀의 가족들에게는 은밀한 비밀이 존재했습니다.

 

그들 집안의 남자들만 과거 시간을 여행하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아버지(빌 나이)에게 전해들은 팀은 장난치고는 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시간 여행이 가능하다고 믿는 것이 이상한 상황에서 아버지의 이런 고백은 팀에게는 지독한 장난으로 다가올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의 고백이 거짓이 아닌 사실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두 주먹을 꽉 쥐고 자신이 생각하는 시간으로 이동하는 것이 망상이나 장난이 아닌 진실이라는 사실은 현실로 드러났습니다.

 

신년 파티에서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는 의미로 아버지의 말처럼 해봤던 팀은 실제 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능력이 자신에게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렇게 그의 아름다운 삶은 시작되었습니다. 자신의 아버지가 그랬듯 자신 역시 이제 성인이 된 아들에게 집안의 비밀을 들려주고 이제는 아버지의 비밀이 아닌 자신의 것이 된 이 신기한 능력에 팀은 어떻게 할지 알 수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바다가 보이던 집을 떠나 런던으로 향한 팀의 생활은 만만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의 동료인 극작가 해리(톰 홀랜더)의 집에서 생활을 시작한 팀은 낯설기만 한 그곳에서 운명의 여인을 만나게 됩니다. 동료에 의해 찾은 블라인드 식당에서 운명과도 같은 여인 메리(레이첼 맥아담스)를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메리의 바람은 대사를 잃어버려 망쳐버린 연극을 살리기 위한 노력으로 모두 놓치고 맙니다.

 

되돌린 시간으로 인해 다시 동일한 인연을 만들지 못한 팀은 그녀가 좋아하는 모델 케이트 모스의 전시장으로 향합니다. 그곳이라면 분면 그녀를 만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전시장에서 극적으로 만남 메리에게 이야기를 거는 팀이지만, 팀이 누구인지 알 수 없는 메리에게 그의 모습은 이상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선택한 그 시간으로 인해 이미 메리의 곁에는 새로운 남자 친구가 존재했습니다.

 

메리의 친구인 조안나(바네사 커비)가 연 파티에서 남자를 만났다는 사실을 안 팀은 시간을 되돌려 그곳으로 향하고, 홀로 있던 메리와 다시 만남을 가지게 됩니다. 이미 메리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상황인지 잘 알고 있던 팀에게 이런 반복은 큰 행운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런 시간여행의 덕으로 연인이 된 팀과 메리는 운명마저도 스스로 개척하는(물론 보통의 우리에게는 상상마저도 쉽지 않은 시간여행이라는 무기로 만들었지만) 그의 모습은 흥미로웠습니다.

 

 

운명처럼 다가왔던 단 한 번의 사랑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낸 팀은 그렇게 메리와 결혼을 하고 아이까지 낳으며 행복한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살 새로운 집도 마련하고 거칠 것 없이 행복할 것 같았던 팀에게도 불행은 존재했습니다. 가족들이 너무나 사랑하는 여동생 키트(리디아 윌슨)가 불행한 삶을 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변호사가 되고 운명과 같은 여자 메리를 만나 아이까지 낳으며 원하던 삶을 사는 팀과 달리,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술에 쩔어 사는 키트에게 삶은 녹록하지 않았습니다. 술과 사회 부적응은 이상한 남자와의 만남으로 이어지고, 그렇게 망가진 키트의 삶은 고비를 맞게 됩니다. 남자친구의 폭행을 피해 도망쳐 나온 키트가 교통사고를 당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동생을 구하기 위해 시간여행을 해보지만, 자신이 아무리 시간을 돌려놓는다고 해도 모든 것을 정상으로 되돌릴 수는 없었습니다.

 

자발적인 선택이 아닌 반복된 상황만 주어진다고 바뀔 수 있는 것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삶 속에서 얻은 팀의 지혜는 현실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었습니다. 부상으로 누워있는 여동생이 바뀐 삶을 살기 원하는 팀은 메리와 함께 병실을 지키며 그녀 스스로 삶을 제대로 살 수 있도록 다짐을 하게 합니다. 지독한 운명에서 스스로 빠져나올 수 있도록 힘이 되어준 오빠로 인해 키트는 자신을 오랜 시간 사랑해준 오빠 친구와 사귀게 되고 결혼까지 성공하게 됩니다.

 

너무 행복해 더는 원하고 싶은 것도 없을 정도로 행복한 팀에게 마지막 고비는 바로 아버지의 죽음이었습니다. 자신에게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알려준 아버지가 암으로 인해 시한부 판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아버지를 되돌리기 위해서는 자신이 지금까지 얻은 그 모든 것을 버려야 했습니다. 결코 쉬울 수 없는 그 선택을 앞둔 팀에게 아버지의 당부는 당연했습니다.

 

팀의 운명과 상관없이 그가 세상에 나오기 전부터 시작된 암의 태동은 팀이 시간을 되돌린다고 해서 달라질 수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아버지를 보내고 한없이 슬퍼하던 그들도 시간이 흐르며 자시 자신들의 삶으로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팀은 자신이 원한다면 수많은 새로운 삶을 선택하고 살아갈 수도 있었지만, 자신의 곁에서 잠들어 있는 아내와 아이들과의 삶이 그 무엇보다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쓸모가 없어진 시간 여행처럼 그의 삶은 하루하루 충실하게 살아가는 것이 그 무엇보다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아버지가 알려준 마지막 삶의 방식에서 하루를 다시 반복해서 살아보던 팀은 그 안에서 소중한 가치를 깨닫게 됩니다. 일상에 놓인 소소해서 더욱 아름다운 우리의 삶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하루에 충실한 삶을 살아가겠다는 그의 다짐은 바로 영화 <어바웃 타임>이 관객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주제였습니다.

 

시간을 거스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설정은 익숙하지만 낯설었습니다. SF영화가 아닌 로맨틱 코미디에서 다룰 법한 소재는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커디스가 관객들에게 건네고 싶은 이야기는 시간여행이 아닌, 우리의 삶에 대한 관조였습니다.

 

시간여행이라는 틀은 그저 하나의 주제를 이야기하기 위한 그릇에 불과했습니다. 그릇에 대한 이야기는 잠시 이어질 수는 있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그릇에 담긴 음식일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어바웃 타임>은 시간여행이 아닌 그들이 보여준 삶에 모든 것이 맞춰져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이야기의 핵심은 죽음을 앞둔 아버지가 팀에게 남긴 선택에 놓여 져 있었습니다.

 

수많은 선택의 순간 그가 얻은 깨달음은 단순하고 명쾌했습니다. 자신이 원하기만 한다면 현재의 부인과 아이들을 포기하고 새로운 삶을 살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팀이 선택한 삶은 현재에 충실하자는 것이었습니다. 불만족스럽다고 고민하는 것보다 자신에게 주어진 오늘, 그리고 현재에 충실한 삶을 사는 것이 곧 최선이라는 이야기를 건네는 <어바웃 타임>은 단순히 재미있기만 한 영화가 아니라, 큰 울림이 남은 영화였습니다.

 

뛰어난 글솜씨로 많은 관객들과 영화인들을 황홀하게 했던 리차드 커티스는 이번에도 그의 장기인 로맨틱 코미디라는 장르 속에 단순한 웃음만이 아니라 삶을 관조하는 페이소스까지 얹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사는 것이 정말 행복한 것일지에 대한 이야기를 건네고 영화를 보는 내내 고민하게 하는 <어바웃 타임>은 정말 흥미롭고 유쾌한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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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6 07:05

원더풀 라디오-이민정은 예뻤고 이승환은 여전히 살아있었다

아날로그 감성을 극대화시킨 영화는 일반적으로 참 따뜻합니다. 이 영화 역시 라디오라는 한정된 공간을 통해 우리의 이야기들을 담아내고 있다는 점에서 따뜻한 영화였습니다. 이민정은 예뻤고 노래도 잘했습니다. 이승환은 그저 '위대한 탄생'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나 하는 멘토가 아닌 진정 뮤지션임을 잘 보여주었습니다.(이하 스포일러 포함)

이민정과 이승환의 노래면 충분했을까?




참 사는 것 별거 없는데 복잡하게 고민하고 바라보고 아파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30이 된 왕년의 유명 아이돌 리더였던 진아와 라디오 DJ 재혁의 이야기를 통해 연예계와 라디오 뒷이야기를 담담하게 담아내고 있는 이 영화는 아쉬운 것이 많습니다. 이야기의 힘이 약해 관객들의 몰입도를 떨어트린다는 점에서 이 영화는 분명한 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디선가 들어봤을 혹은 어디선가 봤던 것 같은 이야기들의 나열들은 영화의 한계를 명확하게 합니다. 과거 잘 나가던 아이돌 가수가 나이가 들어 그 누구도 과거의 자신을 봐주지 않는 상황이 되면 그 심정은 당사자가 아니면 쉽게 이해할 수 없는 상황들입니다. 모두에게 사랑받던 이가 아무도 알아봐주지 않는 상황에 처하게 되면 그 상실감은 상상이상이니 말입니다.

초대 손님으로 나온 90년대 생 걸 그룹들은 자신이 가수였는지도 알지 못하고, 그녀들이 들고 나온 곡은 알고 지내던 작곡가가 자신을 주기로 했던 곡이었습니다. 어린 아이돌에 치이고 더 이상 가수로서 설 자리도 잃은 왕년의 국민요정은, 밀리고 밀려 겨우 라디오 DJ 하나하고 있을 뿐 입니다. 그것도 청취율이 2%도 안 나오는 절망적인 프로그램이라 언제 잘릴지 모르는 위기 속에 말입니다.

담당 피디가 해산을 하게 되어 그 자리를 새로운 남자 피디가 들어오게 되면서 이야기는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퍼플'시절부터 진아(이민정)의 광팬이었던 대근(이광수)은 그녀의 매니저가 되어 항상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 해합니다. 하지만 일처리 미숙하고 어수룩하고 눈치 없는 대근은 답답하기만 합니다. 새로운 피디인 재혁(이정진)과 첫만남을 가지는 날부터 늦어 눈 밖에 나서 가수 이름을 잘못 불러 라디오 부스에서 한바탕 싸우는 등 그들의 관계는 시종일관 살얼음판을 걷듯 위태롭기만 합니다.

그런 그들이 조금씩 가까워지는 계기가 된 것은 새로운 코너의 성공 때문이었습니다. 청취자들이 직접 출연해 사연과 노래를 들려주는 형식은 자연스럽게 서로를 좀 더 알 수 있게 해주었으니 말입니다. 오래 전 배사고로 실종된 아버지를 여전히 기다리며 노래를 부르는 어머니에게서 힌트를 얻어 만든 진아의 코너는 까칠했던 재혁마저도 만족하게 만들었습니다.

정말 노래 못하는 군인의 사랑 고백과 노래, 택시 기자의 떠나간 아내와 같은 병으로 고생하는 어린 딸을 위해 동물원 노래를 애절하게 부르는 모습은 눈시울을 적시게 했습니다. 아버지의 죽음 이후 새아버지가 생겼지만 다리를 절고 못생긴 아버지를 인정하기 싫어하던 딸이 새 아빠의 진심을 알게 되어 울며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아버지'를 부르는 장면은 모두가 함께 숨죽여 울 수밖에 없는 장면이었습니다. 어쩌면 이런 장면들이 이 영화가 아닌 그 어떤 상황에서 나와도 눈물샘을 자극할 수밖에 없었다는 점에서 이 영화의 특별한 감동 코드이면서도 아쉬운 대목이기도 했습니다.


'퍼플' 시절 기획사 사장이었던 인석(김정태)는 자신이 데리고 있는 아이돌을 무기로 방송사에 진아를 몰아내기위해 다양한 압력을 집어넣습니다. 하지만 진아가 만든 코너가 대박 히트를 치며 연일 관심을 받게 되자 가짜 표절 시비를 벌여 진아를 곤궁에 빠트리고 맙니다. 그동안 진아의 본심을 알게 되며 조금씩 가까워졌던 재혁마저 진짜 표절을 했냐는 의심을 하게 되고 진아는 상실감에 힘겨워합니다.

한 번 표절 가수로 찍힌 그녀에게 새로운 기회는 오지 않고 길거리에서 그녀를 알아보는 모든 이들은 손가락질을 하기에 바쁩니다. 더 이상 도망갈 곳도 뭘 해야 할지도 모르는 그녀에게 손길을 내민 것은 바로 재혁이었습니다. 동영상을 보며 사실 확인을 확인하기 위해 직접 그 곳으로 갔던 그는 이 모든 것이 인석이 꾸민 일임을 알아내고 그녀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새로운 음반을 낼 수 있도록 기회를 줍니다.

이승환이 프로듀서를 맡아 노래를 만드는 진아는 첫 번째 시디가 나온 날 선물로 전해준 시디 속에 재혁의 고백이 담긴 노래를 듣고 행복해 합니다. 이미 진아를 사랑하게 된 재혁은 그녀를 위해 자신의 직업까지 걸고 천 회 기념 공개 방송에 그녀를 출연시키겠다고 공표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다가올수록 인석의 압박은 심해지고 자신의 모든 것을 걸어서라도 진아의 컴백을 도우려는 재혁의 모습은 특별하게 다가오기만 합니다. 진아가 무대에 서는 것을 무조건 막으려는 인석과 자신의 직업까지 걸고 도우는 재혁, 그런 재혁을 위해 포기하려는 진아. 그렇게 그들의 마지막 무대는 잔인한 선택을 강요합니다.

<원더풀 라디오>는 신선하지 않습니다. 여기저기 짜깁기 흔적이 너무 많아 씁쓸할 정도입니다. 그렇기에 영화를 보고 나서 드는 생각은 이민정은 여전히 예쁘구나와 노래도 잘 하는구나 정도입니다. '런닝맨'의 한 장면을 떠 올리게 하는 김종국과 개리의 우정 출연이나 장항준, 컬투, 김태원 등의 등장은 흥미롭게 다가오기는 합니다.

좀 더 완성도를 갖춘 이야기와 연출이 뒤따랐다면 이 영화는 상당히 흥미롭고 멋진 작품이 될 수도 있었습니다. 어설픈 이야기 전개와 그에 걸 맞는 연출은 영화를 보는 내내 흥미를 반감시킬 뿐이었습니다. 이민정을 내세워 모든 이야기를 끌어가기에는 분명한 한계를 보였습니다. 

운명적인 만남도 애절함도 감각적인 영상도, 신선한 이야기도 없었던 이 영화에서 그나마 기억할 수 있는 것은 이민정의 모습과 그녀가 부르는 노래 정도입니다. 그리고 '참쓰다'를 작사 작곡한 이승환은 여전히 뮤지션으로서 탁월한 능력을 갖춘 존재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한 정도 일 것입니다. 라디오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고 그래서 이런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하지만 이재익 피디의 한계는 영화에 대해서는 그리 많이 알고 있는 것 같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극적인 재미는 밋밋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들의 로맨스는 그래서 극적일 수 없었습니다. 라디오 사연들을 모아 엮어 놓은 이야기의 한계는 자연스럽게 영화적 재미를 상실하게 만들었고 이런 부조화는 자연스럽게 이민정의 외모와 이승환의 뮤지션적 능력만 기억하게 했습니다. 이민정이 부르고 이승환이 작사 작곡한 '참쓰다'는 사랑 노래로서는 최고가 아닐까 생각될 정도로 계속 맴도는 것을 보면 영화보다 주제곡이 더욱 큰 사랑을 받는 특별한 영화가 될 듯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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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4 07:10

프렌즈 위드 베네핏-남녀 간 흥미로운 주제를 진부하게 풀어냈다

남녀 사이에 우정은 가능할까? 많은 이들이 고민하고 이야기하지만 항상 결론은 영원한 우정이란 존재할 수 없다 에 다다르고는 합니다. 이성이라는 한계가 명확한 그들에게서 모든 것을 뛰어넘는 우정이란 존재할 수는 없지만 사랑은 가능하다는 이미 답을 내고 진행하는 이야기의 재미는 그 뻔한 내용에 있습니다.(이하 스포일러 포함)

요즘 세대가 공감할 수밖에 없는 사랑이야기?




사랑이라는 단어는 종교에서 시작해 광고에서 까지 전 방위적으로 다뤄지는 주제이자 소재이기도 합니다. 모든 이들이 쉽게 입에 담지만 그 숭고한 진리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사라져가는 것이 현실입니다. 더욱 바빠진 생활, 무언가는 고민하고 탐구하고 넓게 바라보는 훈련조차 되지 않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사랑은 그저 하나의 행위일 뿐 특별한 가치로 다가오지는 않으니 말입니다.

엘에이와 뉴욕에서 각자의 일에 충실한 딜런(저스틴 팀버레이크)과 제이미(밀라 쿠니스)는 서로의 연인과 헤어지며 우연이지만 필연적인 만남을 가지게 됩니다. 잘 나가던 아트 디렉터인 딜런은 뉴욕의 헤드헌터인 제이미의 연락을 받고 GQ에 입사하기 위해 뉴욕으로 향합니다.

첫 만남부터 심상치 않았던 그들은 낯선 공간에서 서로의 감정들이 충돌하며 조금씩 서로에 대한 애정을 느끼게 됩니다. 뉴욕이 아직 낯선 딜런에게 제이미는 자신만이 알고 있는 뉴욕 최고의 공간으로 안내합니다. 탁 트인 공간에 대한 추억이 많았던 딜런에게 빌딩 숲으로 뒤덮인 뉴욕의 답답함이 사라졌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시간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탁월한 능력을 가진 딜런이 회사와 계약을 맺어야 헤드 헌터로서 임무가 완수되는 제이미로서는 당연한 서비스였지만 그런 과정에서 딜런이 가지고 있는 솔직한 매력에 빠지게 되면서 그들의 사랑은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연인과 헤어진 후 남녀의 극명한 차이에서 오는 문제에 대해 고민이 커가는 그들에게 연인으로서의 연애는 부담으로 다가올 수밖에는 없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만족할만한 만남은 친구이면서도 좀 더 은밀한 관계가 가능한 존재로 남는 것이었지요.

이 낯설지만 합리적으로 보이는 관계는 원 나잇 스탠딩으로 끝날 수도 있었지만 이미 서로에게 끌리기 시작한 그들의 감정은 쉽게 막을 수 없는 상황까지 치닫기 시작합니다. 연인이 아닌 그저 친구 사이로 서로 잠자리만 즐기자는 그들의 관계가 지속적으로 그런 관계를 이어간다는 것은 사실 불가능에 가까울 수밖에 없습니다.

기계도 아닌 이상 단순한 잠자리 파트너로서 영원히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은 욕심일 수밖에는 없기 때문이겠지요. 함께 하면 할수록 서로의 가치에 대해서 알게 되는 그들에게 단순한 잠자리는 욕심만 커질 수밖에는 없는 게 불안합니다. 영화는 예정된 수순을 밟아가며 헤어짐과 만남, 그리고 엇갈림들이 반복되며 서로를 더욱 깊이 있게 알아간다는 익숙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자신의 우상 같았던 아버지를 둔 딜런과 자신의 아버지가 누구인지도 알지 못하는 자유분방한 삶을 살아가는 어머니를 둔 제이미. 그들이 서로 만남과 헤어짐을 통해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었는지는 명확합니다. 정신적인 교류가 사라진 육체적인 사랑. 하룻밤 사랑이 일상이 되어버린 요즘 젊은이들에게 사랑이라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던지고 있습니다.

코믹 멜로라는 틀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않는 정형성을 그대로 유지한 채 새로움보다는 익숙함을 통해 이야기를 펼쳐갑니다. 팀버레이크와 쿠니스 조합이 의외로 괜찮게 다가오는 이 영화에서 흥미로운 요소는 특별하게 눈에 띄지는 않습니다. 뉴욕과 엘에이라는 공간적 배경을 통해 각자의 가치관이 충돌하고 부모와 자식들의 관계가 회복되어 간다는 설정 역시 단골 설정일 뿐입니다.

플래시 몹을 통해 뉴욕이라는 도시의 자유분방하면서도 독특한 문화를 경험했던 딜런이 제이미에게 사랑을 고백하기위한 방식으로 플래시 몹을 활용하는 방식에서 전통적인 뮤지컬 같은 느낌이 들었던 것이 이 영화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장면으로 기억됩니다.

남자와 여자가 연인이 아닌 영혼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과연 가능한가라는 의문과 질문들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지만 정작 그 해답에 다다르는 과정은 언제나 하나이기만 합니다. 특별한 답을 찾아내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이런 질문이 영화의 중요한 축으로 등장한다는 점에서 이미 영화는 식상함으로 시작했다고 볼 수밖에는 없습니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게이는 언제나 쿨 한 채 그들의 관계에 양념처럼 등장할 뿐 명제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기 위한 중요한 축으로 참여하지 못한다는 점도 아쉽습니다. 익숙한 존재로 다가오는 게이에 대한 영화 속 이미지는 천편일률적인 미디어에 의해 만들어진 이미지로만 등장하고 있어 그들에 대한 어떤 가치나 시선도 무의미하다는 점은 아쉽습니다.  

그들의 사랑과 우정 사이의 그 묘한 상황을 묘사하고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틀로서 영화 속 연인의 모습을 보여준 점은 나름 의미를 가질 수도 있겠지만 전체적인 영화적 완성도는 뭐라 말할 수 없는 익숙한 무난함이었습니다. 물론 너무 일상적인 이야기이기에 특별한 그 무언가를 담는 것이 더욱 어려운 일일 수도 있었을 듯도 합니다. 

미스터리 영화나 장르의 특성상 흥미를 배가시킬 수 있는 장치들이 한정되어 있는 코믹 멜로가 형식적인 틀을 파괴하고 새로운 재미를 전해주는 것은 결코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식상함을 떨칠 수 있는 방법이란 이야기의 힘이 중요할 수밖에 없는데 이 작품에서는 이야기마저도 식상하다는 점에서 특별함 감흥을 느끼기는 힘들었습니다.

영화는 결과적으로 남녀 간의 우정은 힘든 일이고 사랑 없는 육체적인 관계는 학생시절에나 가능한 치기 정도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조금은 쿨 한 마인드를 보여주며 나름 신선한 듯 다가오는 캐릭터들이지만 그들 역시 틀 속에 갇힌 진부한 방식의 사랑 이야기만을 나눌 뿐이었습니다.

윌 글럭 감독은 <파이어드 업>이나 <이지 A>에서도 그랬듯 꾸준하게 로맨틱 코미디 장르를 만들어가고는 있지만 감성을 자극하거나 흥미로움을 배가시키는 능력은 분명한 한계를 지닌 듯합니다. 그럴듯한 명제를 꺼내들지만 결과적으로 특별할 것 없는 마무리로 끝난다는 점에서 그의 영화에서 소재에 대한 흥미로움은 있지만 이야기의 재미는 진부한 느낌만 전해주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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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6 19:04

2010년 11월 15일자 전미박스오피스순위 2주 연속 1위는 메가마인드

드림웍스가 내놓은 새로운 애니메이션 <메가마인드>가 지난 주에 이번 주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습니다. 디즈니의 아성을 넘어서며 자신 만의 영역을 확고하게 구축해낸 드림웍스의 저력이 다시 한 번 힘을 발휘한 듯 합니다. 블럭버스터 두 편과 잔잔한 드라마 한 편이 개봉된 이번 주는 전체적으로 낮은 수익에 그쳤습니다. 
  


10위. 잭애스 3D Jackass 3D

지난 주 7위에서 이번 주 10위 까지 내려선 션 윌리엄 스캇 등이 출연하는 <잭애스 3D Jackass 3D>는 2백 2십 4만불의 수익을 차지했습니다.
 
말도 안 되는 무모한 실험을 직접 수행하는 과정을 그대로 담아낸 엽기적인 그들의 모습은 이미 전세계에 폭넓은 팬층을 거느리는 성공한 TV 리얼리티 쇼가 되었습니다. 이런 그들의 실험을 3D로 봐야 할 이유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영화에 대한 미국이들의 열광은 상상이상이네요.

션 윌리엄 스캇, 저니 녹스빌, 뱀 마게라, 스티브 오, 스파이크 존즈 등이 출연했습니다.








9위. 쏘우 3D

개봉 3주만에 1위에서 9위까지 급락한 토빈 벨 주연의 공포영화 <쏘우 3D>는 최근의 흐름을 쫓아 3D 공포 체험에 나섰지만 2백 8십 6만불의 수익으로 <쏘우>의 종말을 보는 듯합니다.
 
평온한 어느날 도심의 한 쇼윈도에서 살인이 시작됩니다. 모두가 지켜보는 상황에서 자행되는 자극적인 살인은 돌아 온 죽음의 시작이었습니다. <쏘우 6>를 만들었던 케빈 그루터트가 3D 효과를 어느 정도 감각적으로 살렸는지 기대됩니다.

토빈 벨, 캐리 웰워드, 코스타스 맨딜러, 벳시 러셀, 션 패트릭 플라너리, 지나 홀든 등이 출연했습니다.






8위. 파라노말 액티비티 2 Paranormal Activity 2

지난 주 6위에서 다시 두 계단 하락한 페이크 다큐멘터리 공포영화 <파라노말 액티비티>의 두 번째 이야기 <파라노말 액티비티 2 Paranormal Activity 2>는 2백 9십 8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공포 영화 급락에 일조했습니다.
 
그동안 꾸준하게 다큐멘터리 연출을 해왔던 토드 윌리엄스가 감독을 맡고 전작을 연출했던 오렌 펠리가 작가로 참여해 전작과의 연결점을 찾아내고 새로운 공포를 심어주는데 성공한 듯 합니다. CCTV 등 우리에게 일상이 된 영상을 통해 보여지는 공포가 어떤 방식으로 관객들에게 다가왔는지 궁금합니다.


케이티 피더스턴이 출연했습니다.





7위. 레드 Red

지난 주와 4위에서 이번 주 세 계단 하락한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신작 <레드 Red>가 4백 9십 7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완만한 하락세를 보이고는 있지만 여전히 노장 스타 파워의 위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DC 코믹스 원작을 영화화한 이 작품은 전직 CIA 특급 요원들이 다시 모여 벌이는 좌충우돌 사건 해결을 담은 액션 영화입니다.

브루스 윌리스, 헬렌 미렌, 매리 루이스 파커, 모건 프리먼, 존 말코비치, 칼 어반, 리차드 드레이프스, 줄리엔 맥마흔 등이 출연했습니다. 





6위. 포 컬러드 걸스 For Colored Girls

지난 주 3위로 시작했던 할리우드 최고의 흑인 감독이 된 배우 출신 타일러 페리의 신작 <포 컬러드 걸스 For Colored Girls>가 6백 5십 2만불의 수익을 올리며 이번 주에는 세 계단 하락한 6위를 차지했습니다.

'For Colored Girls Who Have Considered Suicide When the Rainbow Is Enuf'의 긴 제목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네 명의 각기 다른 여성을 통해 삶을 통찰하고 있습니다. 미국 사회의 여성. 특히 흑인들의 삶을 정교하면서도 매력적으로 담아낸 이 작품에 대한 기대는 현지에서도 무척이나 큰 듯합니다.

킴벌리 엘리스, 쟈넷 잭슨, 로레타 드바인, 우피 골드버그, 탄디 뉴튼, 마이클 얼리 등이 출연했습니다.







5위. 모닝 글로리 Morning Glory

레이첼 맥아담스 주연의 로맨스 코미디 <모닝 글로리 Morning Glory>가 이번 주 9백 2십만불의 수익으로 5위로 시작했습니다.

뉴스 앵커와 피디 사이의 일과 사랑을 담백한 코미디로 담아낸 이 작품은 우리에겐 <노팅힐>로 유명한 로저 미첼 감독의 신작이라 더욱 기대가 됩니다. 신구 조화가 잘 되어있는 출연진들과 로맨틱 코미디에 강점을 가진 감독의 만남은 즐거움으로 다가 올 수밖에는 없지요. 

레이첼 맥아담스, 노아 빈, 해리슨 포드, 다이안 키튼, 패트릭 윌슨 등이 출연했습니다. 
 







4위. 스카이라인Skyline

스트라우스 형제 감독이 만든 SF영화 <스카이라인 Skyline>이 이번 주 1천 1백 7십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4위로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도심에 섬광이 내리고 사라져버린 인간들과 뒤이어 등장한 거대한 우주선. 그 정체는 잔인하게 문명을 파괴하는 외계인이었습니다. 엄청나게 거대하고 포악한 외계인의 침입에 맞서 싸우는 지구인의 활약을 그린 이 작품은 뛰어난 특수효과가 가장 큰 재미로 다가올 듯합니다.

에릭 발포어, 스카티 톰슨, 데이비드 자이아스, 도널드 페이슨, 토니 블랙 등이 출연했습니다.



3위. 듀 데이트 Due Date

지난 주 2위로 시작했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코미디 영화 <듀 데이트 Due Date>가 이번 주 1천 5백 4십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한 계단 하락 했습니다.

<행 오버>라는 걸작 코미디 영화로 파란을 일으켰던 토드 필립스의 신작이라는 점이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행 오버2>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먼저 공개한 이 작품은 그의 코믹함이 전혀 줄어들지 않고 더욱 진화하는 느낌을 전해줍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자크 갈리피아나키스, 줄리엣 루이스, 미셀 모나간, 대니 맥브라이드, 제이미 폭스, 알란 아킨 등이 출연했습니다.





2위. 언스토퍼블 Unstoppable

댄젤 워싱턴 주연의 액션 영화 <언스터퍼블 Unstoppable>이 이번 주 2천 2백 7십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2위로 시작했습니다.

엄청난 양의 화학물질을 실고 거대 도시로 질주하는 폭주 기관차를 멈추는 영웅의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이미 기차 액션으로 호흡을 맞추었던 토니 스콧 감독과 댄젤 워싱턴이 다시 한 번 폭주하는 기관차를 두고 혈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미 국내 개봉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지요.

댄젤 워싱턴, 크리스 파인, 로사리오 도슨, 에단 서플리, 엘리자베스 마티스 등이 출연 했습니다.





1위. 메가마인드 Megamind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1위 자리를 지킨 드림웍스의 새로운 애니메이션 <메가마인드 Megamind>가 2천 9백 1십만불의 수익을 올리며 2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마다가스카>를 만들었던 톰 맥그레스 감독의 작품입니다. 악당 메가마인드가 그의 천적인 영웅 메트로와 한 판 대결을 벌인다는 내용을 담은 이 작품은 드림웍스의 무한한 능력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브래드 피트, 윌 페럴, 티나 프레이, 조나 힐등 쟁쟁한 배우들이 목소리로 출연했습니다.




1. Megamind                                                                                       29.1 M          88.8 M
2. Unstoppable                                                                                      22.7 M          22.7 M 
3. Due Date                                                                                         15.4 M          58.9 M 
4. Skyline                                                                                            11.7 M          11.7 M
5. Morning Glory                                                                                    9.2 M          12.8 M
6. For Colored Girls                                                                              6.52 M          30.7 M
7. Red                                                                                                 4.97 M          79.7 M
8. Paranormal Activity 2                                                                     2.98 M           81.9 M
9. Saw 3D                                                                                            2.86 M          43.6 M      

10. Jackass 3D                                                                                     2.24 M           115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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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9 21:07

2010년 11월 8일자 전미박스오피스순위 새로운 1위는 메가마인드가 차지

드림웍스가 내놓은 새로운 애니메이션 <메가마인드>가 새로운 박스오피스 강자로 올라섰습니다. 디즈니의 아성을 넘어서면 자신만의 영역을 확고하게 구축해낸 드림웍스의 저력이 다시 한 번 힘을 발휘한 듯 합니다.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 오감을 만족시키는 3D 호러 <쏘우 3D>를 물리쳤다는 것도 의미있게 다가옵니다.  


10위. 소셜 네트워크 The Social Network

지난 주 7위에서 이번 주에 10위까지 하락한 제시 아이센버그 주연의 영화 <소셜 네트워크 The Social Network>가 3백 4십 2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개발 단계에서부터 페이스북 창업자인 마크 주커버그의 삶을 다뤘다는 이유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국내에도 소개되었던 <21>의 원작자인 벤 메즈리치의 원작소설을 데이비드 핀처가 연출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많은 영화팬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습니다. 

마크 주커버그와 페이스북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들이 많이 담겼을 것이라는 예측이 난무하는 이 영화가 국내에서는 어떤 평가를 받을지 기대됩니다. 

제시 아이센버그, 앤드류 가필드, 라시다 존스, 브렌다 송, 저스틴 팀버레이크, 조세프 마젤로 등이 출연했습니다.






9위. 히어애프터 Hereafter

지난 주 5위에서 네 계단이나 급락한 살아있는 전설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신작 <히어애프터 Hereafter>가 4백 1만불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과연 국내에도 수입되어 소개가 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가까운 미래의 죽음을 예측하는 남자를 통해 죽음과 삶을 성찰하게 만드는 이 작품은 클린트 이스트우드라는 감독의 깊은 철학이 담긴 작품입니다.

맷 데이먼,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제이 모, 제니퍼 루이스, 세실 드 프랑스, 리차드 카인드 등이 출연했습니다.






8위. 세크리테이어트 Secretariat

지난 6위에서 이번 주 두 계단 하락한 다이안 레인 주연의 경마 영화 <세크리테이어트 Secretariat>가 4백 7만불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국내에서는 경마와 관련된 영화들이 실패만 거듭하지만 미국의 경우는 말과 인간이라는 관계 속에 오랜 시간 축적된 경마의 역사까지 함께 해 제법 걸작들이 많이 나오고 있지요. 평범한 가정주부가 경주마를 통해 자아를 찾고 거물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고 있는 이 영화는 우리나라가 아니기에 가능한 성공입니다.

다이안 레인, 존 말코비치, 스캇 글렌, 제임스 크롬웰, 케빈 코넬리, 아만다 미찰카 등이 출연했습니다.








7위. 잭애스 3D Jackass 3D

지난 주 4위에서 이번 주 세 계단 하락해 7위를 차지한 션 윌리엄 스캇 등이 출연하는 <잭애스 3D Jackass 3D>는 4백 9십 5만불의 수익을 차지했습니다.
 
말도 안 되는 무모한 실험을 직접 수행하는 과정을 그대로 담아낸 엽기적인 그들의 모습은 이미 전세계에 폭넓은 팬층을 거느리는 성공한 TV 리얼리티 쇼가 되었습니다. 이런 그들의 실험을 3D로 봐야 할 이유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영화에 대한 미국이들의 열광은 상상이상이네요.

션 윌리엄 스캇, 저니 녹스빌, 뱀 마게라, 스티브 오, 스파이크 존즈 등이 출연했습니다.








6위. 파라노말 액티비티 2 Paranormal Activity 2

첫 주 1위로 시작해 3주째 6위까지 급락한 페이크 다큐멘터리 공포영화 <파라노말 액티비티>의 두 번째 이야기 <파라노말 액티비티 2 Paranormal Activity 2>는 7백 3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공포 영화 급락에 일조했습니다.
 
그동안 꾸준하게 다큐멘터리 연출을 해왔던 토드 윌리엄스가 감독을 맡고 전작을 연출했던 오렌 펠리가 작가로 참여해 전작과의 연결점을 찾아내고 새로운 공포를 심어주는데 성공한 듯 합니다. CCTV 등 우리에게 일상이 된 영상을 통해 보여지는 공포가 어떤 방식으로 관객들에게 다가왔는지 궁금합니다.


케이티 피더스턴이 출연했습니다.




5위. 쏘우 3D

지난 주 1위로 시작했던 토빈 벨 주연의 공포영화 <쏘우 3D>는 한 주만에 네 계단이나 하락하는 수모를 당했습니다. 최근의 흐름을 쫓아 3D 공포 체험에 나선 이 작품의 이번 주 성적은 7백 7십 3만불의 수익으로 1/4 수준으로 급락하며 순위마저 급격한 하락을 보였습니다.
 
평온한 어느날 도심의 한 쇼윈도에서 살인이 시작됩니다. 모두가 지켜보는 상황에서 자행되는 자극적인 살인은 돌아 온 죽음의 시작이었습니다. <쏘우 6>를 만들었던 케빈 그루터트가 3D 효과를 어느 정도 감각적으로 살렸는지 기대됩니다.

토빈 벨, 캐리 웰워드, 코스타스 맨딜러, 벳시 러셀, 션 패트릭 플라너리, 지나 홀든 등이 출연했습니다.






4위. 레드 Red

지난 주와 3위에서 한 계단 하락한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신작 <레드 Red>가 8백 6십 5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여전히 노장 스타 파워의 위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DC 코믹스 원작을 영화화한 이 작품은 전직 CIA 특급 요원들이 다시 모여 벌이는 좌충우돌 사건 해결을 담은 액션 영화입니다.

브루스 윌리스, 헬렌 미렌, 매리 루이스 파커, 모건 프리먼, 존 말코비치, 칼 어반, 리차드 드레이프스, 줄리엔 맥마흔 등이 출연했습니다. 





3위. 포 컬러드 걸스 For Colored Girls

할리우드 최고의 흑인 감독이 된 배우 출신 타일러 페리의 신작 <포 컬러드 걸스 For Colored Girls>가 1천 9백 5십만불이라는 수익으로 3위로 시작했습니다.

'For Colored Girls Who Have Considered Suicide When the Rainbow Is Enuf'의 긴 제목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네 명의 각기 다른 여성을 통해 삶을 통찰하고 있습니다. 미국 사회의 여성. 특히 흑인들의 삶을 정교하면서도 매력적으로 담아낸 이 작품에 대한 기대는 현지에서도 무척이나 큰 듯합니다.

킴벌리 엘리스, 쟈넷 잭슨, 로레타 드바인, 우피 골드버그, 탄디 뉴튼, 마이클 얼리 등이 출연했습니다.







2위. 듀 데이트 Due Date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코미디 영화 <듀 데이트 Due Date>가 이번 주 3천 2백 7십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2위로 시작했습니다.

<행 오버>라는 걸작 코미디 영화로 파란을 일으켰던 토드 필립스의 신작이라는 점이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행 오버2>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먼저 공개한 이 작품은 그의 코믹함이 전혀 줄어들지 않고 더욱 진화하는 느낌을 전해줍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자크 갈리피아나키스, 줄리엣 루이스, 미셀 모나간, 대니 맥브라이드, 제이미 폭스, 알란 아킨 등이 출연했습니다.




1위. 메가마인드 Megamind

드림웍스가 내놓은 새로운 애니메이션 <메가마인드 Megamind>가 이번 주 4천 6백만불의 수익을 올리며 새로운 1위에 올라섰습니다.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마다가스카>를 만들었던 톰 맥그레스 감독의 작품입니다. 악당 메가마인드가 그의 천적인 영웅 메트로와 한 판 대결을 벌인다는 내용을 담은 이 작품은 드림웍스의 무한한 능력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브래드 피트, 윌 페럴, 티나 프레이, 조나 힐등 쟁쟁한 배우들이 목소리로 출연했습니다.




1. Megamind                                                                                         46 M             46 M
2. Due Date                                                                                        32.7 M          32.7 M 
3. For Colored Girls                                                                              19.5 M          19.5 M
4. Red                                                                                                 8.65 M          71.7 M
5. Saw 3D                                                                                            7.73 M          38.3 M      

6. Paranormal Activity 2                                                                     7.03 M             77 M
7. Jackass 3D                                                                                       4.95 M           111 M
8. Secretariat                                                                                        4.07 M             51 M
9.
Hereafter                                                                                        4.01 M          28.7 M
10.
The Social Network                                                                        3.42 M          84.9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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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8 21:21

헬렌 미렌 주연의 세익스피어의 명작 템페스트 The Tempest 예고편

세익스피어의 작품들이 영화화된 것은 많습니다. 하지만 원작을 능가하는 평가를 받은 것은 당연하게도 한 작품도 없습니다. 근점이라도 하는 작품이 한 두 작품 정도 거론되기는 하지만 이 위대한 작가의 원작은 언제나 그 안에 종속되어질 뿐이었습니다.

영화 감독이 되기 전 브로드웨이에서 활동했던 줄리 테이머는 그 유명한 <라이언 킹>으로 최우수 뮤지컬 감독과 의상 디자인 상 등을 받으며 뮤지컬 계의 주목을 받았던 존재였습니다. 단순히 연출뿐 아닌 의상과 뮤지컬을 위해 추가된 곡의 작사까지 맡기도 했었던 그녀는 영화 감독이 되어서도 굵직한 작품으로 평단과 관객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셀마 헤이엑 주연의 <프리다>는 전설적인 화가 프리다 칼로의 일대기를 그려 엄청난 환영을 받았던 작품이었습니다. 비틀즈의 노래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를 그대로 차용해 만든 동명의 원작은 음악과 영화라는 그 절묘한 결합에 대한 의미와 재미를 돌아보게 만든 작품이기도 했습니다.

줄리 테이머는 이제 위대한 작가 세익스피어의 작품 <템페스트>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화려하고 혹은 난해하게 재해석해 냈습니다. 연기력이 탁월한 배우들과 화려한 색채, 뛰어난 특수효과 등이 함께 한 이 작품은 과연 관객들과 평단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을지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러셀 브랜드, 헬렌 미렌, 앨프리드 몰리나, 디지몬 하운드, 앨런 커밍, 크리스 쿠퍼 등이 출연하는 이 작품의 전미 개봉일은 12월 10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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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6 16:05

2010년 10월 4일자 전미박스오피스순위 새로운 1위는 소셜 네트워크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소셜 네트워크인 페이스북의 창시자 마크 주커버그의 삶을 다룬 <소셜 네트워크 The Social Network>예상처럼 1위를 차지했습니다. 데이비드 핀처의 감각적인 영상에 매력적인 배우들이 함께 하는 이 작품에서 주커버그가 숨기고 싶었던 진실은 드러났을까요?



10위. 알파 앤 오메가 Alpha and Omega

지난 주 8위에서 10위로 하락한 저스틴 롱과 헤이든 패네티어가 목소리 참여한 애니메이션 <알파 앤 오메가 Alpha and Omega>는 이번 주 2백 9십 2만불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두 마리의 늑대의 사랑과 모험을 담은 3D 애니메이션인 이 작품은 전형적인 할리우드 스타일의 애니메이션으로 경쾌한 재미를 선사해주고 있습니다. 이젠 고인이 되어버린 데니스 호퍼가 목소리로 참여한 작품으로 더욱 의미있게 다가오는 듯합니다.

저스틴 롱, 헤이든 패네티어, 데니스 호퍼, 대니 글로버, 래리 밀러, 크리스티나 리치 등이 목소리 참여했습니다.







9위. 데빌 Devil

지난 주 6위에서 세 계단 하락한 크리스 메시나 주연의 공포영화 <데빌 Devil>이 이번 주 3백 5십 6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지난 주부터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엘레베이터에 갇힌 사람들이 엽기적인 죽음을 당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M. 나이트 샤말린이 만들어낸 이야기의 힘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크리스 메시나, 조슈아 피스, 킴벌리 애이블스 진드라, 아론 버그 등이 출연했습니다.





8위. 렛 미 인 Let Me In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여배우 클로에 모리츠 주연의 <렛 미 인 Let Me In>이 이번주 5백 1십 5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8위로 시작했습니다.

스웨덴에서 만들어낸 감각적이며 독특했던 원작으로 미국에서 리메이크한 이 작품이 과연 스웨덴 작품에서 보여주었던 깊이를 끄집어냈는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낯선 스웨덴 아역 배우의 깊은 눈망울이 주는 두려움과 연민이 매력적인 클로에에서 느껴질 수 있을지도 궁금하네요.

클로에 모리츠, 코디 스미트 맥피, 리차드 젠킨스, 크리스 브라우닝 등이 출연했습니다.





7위. 케이스 39 Case 39

르네 젤위거 주연의 공포 영화 <케이스 39 Case 39>가 5백 3십 5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이번 주 7위로 시작했습니다.

2009년 제작된 이 작품은 사회복지사인 에밀리가 학대받고 있는 아이를 찾아 구해내며 시작되는 공포스러운 이야기입니다. 그 어린 아이와 함께 생활한 모든 이들이 미쳐가는 상황은 두렵게 에밀리의 목을 조여옵니다.

국내에도 개봉되었던 <팬도럼>을 만들었던 크리스티앙 알버트 감독의 작품입니다.

르네 젤위거, 조델 퍼랜드, 이안 맥세인, 케리 오말레이 등이 출연했습니다.








6위. 유 어게인 You Again

지난 주 5위로 시작해 이번 주에 한 계단 하락해 6위를 차지한 크리스틴 벨 주연의 코미디 영화 <유 어게인 You Again>이 5백 7십 2만불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결혼에 관련된 다양한 시각과 감정들이 뒤섞이며 혼란스럽게 진행되는 이 영화는 우리가 익숙하게 보고 알고 있었던 결혼에 관한 왁자지껄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가족 판타지물인 <레이스 투 위치 마운틴>을 만들었던 앤디 픽맨의 신작입니다.

크리스틴 벨, 제이미 리 커티스, 시고니 위버, 오데뜨 유스트먼, 베티 화이트 등이 출연했습니다.







5위. 이지 에이 Easy A

지난 주 4위에서 한 계단 하락한 엠마 스톤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이지 에이 Easy A>가 이번 주에는 6백 7십 5만불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과거에는 주홍글씨가 있었다면 현대에는 이지 에이가 존재합니다. 쉬운 여자라는 소문이 난 여고생이 멋지게 소문을 이겨내는 과정을 다룬 코미디 영화입니다.

엠마 스톤, 아만다 바인스, 캠 지겐뎃, 스탠리 투치, 펜 배드글리, 말콤 맥도웰, 리사 쿠드로 등이 출연했습니다.





4위. 타운 The Town

지난 주 3위에서 이번 주 4위로 하락한 영화 배우 벤 애플렉의 연출작 <타운 The Town>이 이번 주 9백 7십 5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꾸준한 인기를 얻어가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은행을 털려는 이들과 그들을 쫓는 FBI와의 대결을 다룬 이 작품은 자신이 직접 출연하고 감독까지 하며 벤의 다양한 능력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벤 애플렉, 블레이크 라이블리, 제레미 르너, 존 햄, 레베카 홀 등이 출연했습니다.





3위. 월 스트리트 2 Wall Street: Money Never Sleeps

지난 주 1위로 시작했던 샤이아 라버프 주연의 <월 스트리트 2 Wall Street: Money Never Sleeps>가 이번 주 1천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3위까지 하락했습니다. 상당한 흥행 성적을 기대하기도 했던 작품이라 의외이기도 합니다.

올리버 스톤 감독이 23년 전인 1987년 만들었던 <월 스트리트>의 후속작으로 전 세계를 경제 위기로 몰아갔던 미국 월가의 잔인한 일상을 드라마틱하게 잘 담아낸 수작입니다. 철저한 경제 동물로 살아가는 그들의 삶속에서 올리버 스톤 감독이 무엇을 이야기하고자 했는지가 중요하게 다가오지요.  

샤이어 라버프, 찰리 쉰, 마이클 더글라스, 조쉬 브롤린, 캐리 물리간, 수잔 서랜든, 프랭크 랭겔라 등이 출연했습니다.






2위. 리전드 오브 더 가디언스 Legend of the Guardians: The Owls of Ga'Hoole

지난 주 2위로 시작했던 잭 스나이더 감독의 애니메이션 도전작 <리전드 오브 더 가디언스 Legend of the Guardians: The Owls of Ga'Hoole>가 이번 주 1천 9십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2위를 지켜냈습니다.

부엉이들을 전면에 내세워 독특한 애니메이션을 시도한 잭 스나이더는 압도적인 비주얼을 가진 <300>과 영웅들의 이야기를 다룬 <왓치맨> 등으로 널리 알려진 감독입니다. 전작들이 그래픽노블을 원작으로 한 만큼 그가 애니메이션에 도전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수순처럼 여겨지기도 합니다.

에밀리 드 라빈, 에비 코미시, 휴고 위빙, 제프리 러쉬, 헬렌 미렌, 샘 닐 등이 목소리 출연했습니다.




1위. 소셜 네트워크 The Social Network

제시 아이센버그 주연의 영화 <소셜 네트워크 The Social Network>가 2천 2백 4십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새로운 1위 작품이 되었습니다. 

개발 단계에서부터 페이스북 창업자인 마크 주커버그의 삶을 다뤘다는 이유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국내에도 소개되었던 <21>의 원작자인 벤 메즈리치의 원작소설을 데이비드 핀처가 연출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많은 영화팬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습니다. 

마크 주커버그와 페이스북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들이 많이 담겼을 것이라는 예측이 난무하는 이 영화가 국내에서는 어떤 평가를 받을지 기대됩니다. 

제시 아이센버그, 앤드류 가필드, 라시다 존스, 브렌다 송, 저스틴 팀버레이크, 조세프 마젤로 등이 출연했습니다.




1. The Social Network                                                                      22.4 M          22.4 M
2. Legend of the Guardians: The Owls of Ga'Hoole                     10.9 M          30.1 M
3. Wall Street: Money Never Sleeps                                                 10 M           35.8 M
4. The Town                                                                                       9.75 M           64.1 M
5. Easy A                                                                                             6.75 M           42.2 M
6. You Again                                                                                        5.72 M           16.6 M
7. Case 39                                                                                            5.35 M           5.35 M
8. Let Me In                                                                                        5.15 M           5.15 M 
9. Devil                                                                                               3.56 M            27.3 M
10. Alpha and Omega                                                                          2.92 M           18.9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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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7 20:33

2010년 9월 27일자 전미박스오피스순위 새로운 1위 월스트리트 2가 차지

지난 주 개봉과 함께 1위를 차지했던 벤 애플렉 감독의 신작 <타운>도 1주 천하에 그치고 올리버 스톤 감독의 신작인 <월 스트리트 2>가 개봉과 함께 1위를 차지했습니다. <300>과 <왓치맨>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잭 스나이더 감독의 애니메이션 <리전드 오브 더 가디언>이 2위로 시작하며 감독들의 파워대결이 흥미롭게 전개되었습니다. 



10위. 인셉션 Inception

지난 주 8위까지 상승했다 다시 10위까지 하락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인셉션 Inception>은 이번 주 1백 2십 5만불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다크 나이트>로 죽어가던 배트맨을 화려하게 부활시키며 엄청난 수익을 거두었던 크리스토퍼 놀란이 기묘한 세상을 그려냈습니다. 기술의 진보는 꿈까지 지배하게 되고 그런 기묘한 세상에 갇혀 살아가는 그들의 놀라운 모습들이 혁신적으로 그려지고 있는 영화입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엘런 페이지, 조셉 고든 래빗, 마리온 코틸라즈, 마이클 케인, 톰 하디, 톰 배린저, 루카스 하스, 켄 와타나베 등이 출연했습니다.






9위. 테이커스 Takers

개봉 3주만에 9위까지 하락한 맷 딜런 주연의 액션 영화 <테이커스 Takers>는 이번 주에는 1백 6십 5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막강한 액션 스타들이 총집합된 <익스펜더블>을 물리쳤다는 것만으로도 화제가 되는 이 작품은 은행털이와 사라진 2천 만불을 둘러싼 음모들이 잘 어우러진 액션 스릴러입니다.

맷 딜런, 크리스 브라운, 하이든 크리스튼슨, 마이클 얼리, 티 아이, 조 살다나, 폴 워커 등이 출연했습니다.







8위. 알파 앤 오메가 Alpha and Omega

지난 주 5위로 시작해 이번 주에는 8위까지 세계단 하락한 저스틴 롱과 헤이든 패네티어가 목소리 참여한 애니메이션 <알파 앤 오메가 Alpha and Omega>는 이번 주 4백 7십만불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두 마리의 늑대의 사랑과 모험을 담은 3D 애니메이션인 이 작품은 전형적인 할리우드 스타일의 애니메이션으로 경쾌한 재미를 선사해주고 있습니다. 이젠 고인이 되어버린 데니스 호퍼가 목소리로 참여한 작품으로 더욱 의미있게 다가오는 듯합니다.

저스틴 롱, 헤이든 패네티어, 데니스 호퍼, 대니 글로버, 래리 밀러, 크리스티나 리치 등이 목소리 참여했습니다.







7위. 레지던트 이블:애프터라이프 Resident Evil: Afterlife

1위로 시작해 3주 만에 7위까지 하락한 게임 원작 <레지던트 이블:애프터라이프 Resident Evil: Afterlife>는 이번 주 4백 9십만불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밀라 요보비치와 석호필 웬트워스 밀러가 출연했다는 것만으로도 국내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듯합니다. 내용보다는 전개되는 액션의 재미가 얼마나 즐겁게 다가올지가 포인트가 될 듯합니다.

밀라 요보비치, 웬트워스 밀러, 알리 라터, 킴 코트, 케이시 밴필드, 숀 로버츠 등이 출연했습니다.






6위. 데빌 Devil

지난 주 3위에서 세 계단 하락한 크리스 메시나 주연의 공포영화 <데빌 Devil>이 이번 주 6백 4십 8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엘레베이터에 갇힌 사람들이 엽기적인 죽음을 당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M. 나이트 샤말린이 만들어낸 이야기의 힘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크리스 메시나, 조슈아 피스, 킴벌리 애이블스 진드라, 아론 버그 등이 출연했습니다.






5위. 유 어게인 You Again

크리스틴 벨 주연의 코미디 영화 <유 어게인 You Again>이 8백 3십만불의 수익으로 시작과 함께 5위를 차지했습니다.

결혼에 관련된 다양한 시각과 감정들이 뒤섞이며 혼란스럽게 진행되는 이 영화는 우리가 익숙하게 보고 알고 있었던 결혼에 관한 왁자지껄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가족 판타지물인 <레이스 투 위치 마운틴>을 만들었던 앤디 픽맨의 신작입니다.

크리스틴 벨, 제이미 리 커티스, 시고니 위버, 오데뜨 유스트먼, 베티 화이트 등이 출연했습니다.








4위. 이지 에이 Easy A

지난 주 2위로 시작했던 엠마 스톤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이지 에이 Easy A>가 이번 주에는 1천 7십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4위로 하락했습니다.

과거에는 주홍글씨가 있었다면 현대에는 이지 에이가 존재합니다. 쉬운 여자라는 소문이 난 여고생이 멋지게 소문을 이겨내는 과정을 다룬 코미디 영화입니다.

엠마 스톤, 아만다 바인스, 캠 지겐뎃, 스탠리 투치, 펜 배드글리, 말콤 맥도웰, 리사 쿠드로 등이 출연했습니다.





3위. 타운 The Town

지난 주 1위를 차지했었던 영화 배우 벤 애플렉의 연출작 <타운 The Town>이 이번 주 1천 6백만불의 수익으로 두 계단 하락하며 3위가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은행을 털려는 이들과 그들을 쫓는 FBI와의 대결을 다룬 이 작품은 자신이 직접 출연하고 감독까지 하며 벤의 다양한 능력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벤 애플렉, 블레이크 라이블리, 제레미 르너, 존 햄, 레베카 홀 등이 출연했습니다.





2위. 리전드 오브 더 가디언스 Legend of the Guardians: The Owls of Ga'Hoole

잭 스나이더 감독의 새로운 도전작인 애니메이션 <리전드 오브 더 가디언스 Legend of the Guardians: The Owls of Ga'Hoole>가 이번 주 1천 6백 3십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2위로 시작했습니다.

부엉이들을 전면에 내세워 독특한 애니메이션을 시도한 잭 스나이더는 압도적인 비주얼을 가진 <300>과 영웅들의 이야기를 다룬 <왓치맨> 등으로 널리 알려진 감독입니다. 전작들이 그래픽노블을 원작으로 한 만큼 그가 애니메이션에 도전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수순처럼 여겨지기도 합니다.

에밀리 드 라빈, 에비 코미시, 휴고 위빙, 제프리 러쉬, 헬렌 미렌, 샘 닐 등이 목소리 출연했습니다.




1위. 월 스트리트 2 Wall Street: Money Never Sleeps

샤이아 라버프 주연의 <월 스트리트 2 Wall Street: Money Never Sleeps>가 이번 주 1천 9백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새로운 1위에 올라섰습니다.

올리버 스톤 감독이 23년 전인 1987년 만들었던 <월 스트리트>의 후속작으로 전 세계를 경제 위기로 몰아갔던 미국 월가의 잔인한 일상을 드라마틱하게 잘 담아낸 수작입니다. 철저한 경제 동물로 살아가는 그들의 삶속에서 올리버 스톤 감독이 무엇을 이야기하고자 했는지가 중요하게 다가오지요.  

샤이어 라버프, 찰리 쉰, 마이클 더글라스, 조쉬 브롤린, 캐리 물리간, 수잔 서랜든, 프랭크 랭겔라 등이 출연했습니다.




1. Wall Street: Money Never Sleeps                                                 19 M             19 M
2. Legend of the Guardians: The Owls of Ga'Hoole                     16.3 M          16.3 M
3. The Town                                                                                           16 M          49.1 M
4. Easy A                                                                                              10.7 M          32.8 M
5. You Again                                                                                           8.3 M            8.3 M
6. Devil                                                                                                 6.48 M          21.7 M
7. Resident Evil: Afterlife                                                                    4.9 M             52 M
8. Alpha and Omega                                                                               4.7 M           15.1 M
9. Takers                                                                                               1.65 M           54.9 M
10. Inception                                                                                        1.25 M           288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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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0 19:48

2010년 9월 20일자 전미박스오피스순위 1위는 벤 애플렉 감독의 타운이 차지

가장 섹시한 중년 조지 클루니의 신작인 <아메리칸 The American>도 섹시한 밀라 요보비치의 <레지던트 이블:애프터라이프>를 제치고 새로운 1위는 벤 애플렉 감독의 신작 <타운>이 1위에 올라섰습니다.



10위. 잇 프레이 러브 Eat Pray Love

지난 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10위를 차지한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잇 프레이 러브 Eat Pray Love>가 1백 7십만불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어떤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엘리자베스 길버트의 소설을 원작으로 '닙턱' 에피소드 등을 연출했던 라이언 머피 감독이 감각적으로 만들어냈습니다. 자아를 찾기 위해 떠나는 여행에서 주인공은 무엇을 보고 느끼고 만나게 되는지 기대됩니다.

줄리아 로버츠, 빌리 크루듭, 비올라 데이비스, 제임스 프랑코, 마이크 오말리 등이 출연했습니다.






9위. 오더 가이즈 The Other Guys

지난 주 6위에서 세 계단 하락한 마크 월버그와 윌 패럴의 코미디 <오더 가이즈 The Other Guys>가 2백만불의 수익 올리며 급격한 하락을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미국인들이 사랑하는 코믹 액션입니다. 

<스텝 브라더>를 만들었던 아담 맥케이 감독이 다시 한 번 윌 패럴과 함께 박스오피스를 강타했습니다. 엉망진창 형사들의 활약을 그린 이 작품은 막강한 출연진들과 함께 액션과 코믹을 버물려 미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했습니다.

마크 월버그, 윌 패럴, 새무엘 L. 잭슨, 드웨인 존슨, 에반 멘데즈, 린제이 슬론, 마이클 키튼, 레이 스티븐슨 등이 출연했습니다.





8위. 인셉션 Inception

지난 주 9위에서 다시 한 계단 올라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인셉션 Inception>은 이번 주 2백 2만불의 수익을 올려서 총액 2억 8천 5백만불의 수익을 거둬 3억 불을 넘어서기 힘들어 보이기도 합니다.   

<다크 나이트>로 죽어가던 배트맨을 화려하게 부활시키며 엄청난 수익을 거두었던 크리스토퍼 놀란이 기묘한 세상을 그려냈습니다. 기술의 진보는 꿈까지 지배하게 되고 그런 기묘한 세상에 갇혀 살아가는 그들의 놀라운 모습들이 혁신적으로 그려지고 있는 영화입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엘런 페이지, 조셉 고든 래빗, 마리온 코틸라즈, 마이클 케인, 톰 하디, 톰 배린저, 루카스 하스, 켄 와타나베 등이 출연했습니다.





7위. 아메리칸 The American

지난 주 3위에서 네 계단이나 급락한 조지 클루니 주연의 액션 영화 <아메리칸 The American>이 이번주 2백 7십 6만 불의 수익을 거두며 아쉽게 급락했습니다.

스웨덴에서 킬러로서 마지막 임무를 마치고 이탈리아 시골에 머물고 있는 그에게 운명적인 사랑과 동시에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우는 상황에서 사랑을 쟁취하고 죽음을 피해나가는 그의 액션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영화입니다.

조지 클루니, 브루스 알트만, 테클라 루튼, 이리나 브요클른드, 파올로 보나첼리 등이 출연했습니다.






6위. 테이커스 Takers

지난주 2위에서 네 계단 급락한 맷 딜런 주연의 액션 영화 <테이커스 Takers>가 이번 주에는 3백만불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막강한 액션 스타들이 총집합된 <익스펜더블>을 물리쳤다는 것만으로도 화제가 되는 이 작품은 은행털이와 사라진 2천 만불을 둘러싼 음모들이 잘 어우러진 액션 스릴러입니다.

맷 딜런, 크리스 브라운, 하이든 크리스튼슨, 마이클 얼리, 티 아이, 조 살다나, 폴 워커 등이 출연했습니다.






5위. 알파 앤 오메가 Alpha and Omega

저스틴 롱과 헤이든 패네티어가 목소리 참여한 애니메이션 <알파 앤 오메가 Alpha and Omega>가 이번 주 9백 2십만불의 수익을 올리며 5위로 시작했습니다.

두 마리의 늑대의 사랑과 모험을 담은 3D 애니메이션인 이 작품은 전형적인 할리우드 스타일의 애니메이션으로 경쾌한 재미를 선사해주고 있습니다. 이젠 고인이 되어버린 데니스 호퍼가 목소리로 참여한 작품으로 더욱 의미있게 다가오는 듯합니다.

저스틴 롱, 헤이든 패네티어, 데니스 호퍼, 대니 글로버, 래리 밀러, 크리스티나 리치 등이 목소리 참여했습니다.







4위. 레지던트 이블:애프터라이프 Resident Evil: Afterlife

지난 주 1위로 시작했던 게임 원작 <레지던트 이블:애프터라이프 Resident Evil: Afterlife>가 이번 주에는 1천 1십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세계단 하락해 4위에 머물렀습니다.

밀라 요보비치와 석호필 웬트워스 밀러가 출연했다는 것만으로도 국내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듯합니다. 내용보다는 전개되는 액션의 재미가 얼마나 즐겁게 다가올지가 포인트가 될 듯합니다.

밀라 요보비치, 웬트워스 밀러, 알리 라터, 킴 코트, 케이시 밴필드, 숀 로버츠 등이 출연했습니다.





3위. 데빌 Devil

크리스 메시나 주연의 공포영화 <데빌 Devil>이 이번 주 1천 2백 6십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3위로 시작했습니다.

엘레베이터에 갇힌 사람들이 엽기적인 죽음을 당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M. 나이트 샤말린이 만들어낸 이야기의 힘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크리스 메시나, 조슈아 피스, 킴벌리 애이블스 진드라, 아론 버그 등이 출연했습니다.





2위. 이지 에이 Easy A

엠마 스톤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이지 에이 Easy A>가 1천 8백 2십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2위로 시작했습니다.

과거에는 주홍글씨가 있었다면 현대에는 이지 에이가 존재합니다. 쉬운 여자라는 소문이 난 여고생이 멋지게 소문을 이겨내는 과정을 다룬 코미디 영화입니다.

엠마 스톤, 아만다 바인스, 캠 지겐뎃, 스탠리 투치, 펜 배드글리, 말콤 맥도웰, 리사 쿠드로 등이 출연했습니다.





1위. 타운 The Town

영화 배우 벤 애플렉이 연출작 <타운 The Town>이 2천 3백 8십만불의 수익으로 새로운 1위가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은행을 털려는 이들과 그들을 쫓는 FBI와의 대결을 다룬 이 작품은 자신이 직접 출연하고 감독까지 하며 벤의 다양한 능력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벤 애플렉, 블레이크 라이블리, 제레미 르너, 존 햄, 레베카 홀 등이 출연했습니다.




1. The Town                                                                                       23.8 M          23.8 M
2. Easy A                                                                                             18.2 M          18.2 M
3. Devil                                                                                                12.6 M          12.6 M
4. Resident Evil: Afterlife                                                                 10.1 M             44 M
5. Alpha and Omega                                                                               9.2 M            9.2 M
6. Takers                                                                                                    3 M          52.3 M
7. The American                                                                                 2.76 M          32.9 M
8. Inception                                                                                          2.02 M           285 M
9. The Other Guys                                                                                   2 M           115 M
10. Eat Pray Love                                                                                   1.7 M          77.7 M


(다른 색으로 표시된 제목들을 클릭하면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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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7 18:19

2010년 9월 6일자 전미박스오피스순위 아메리칸 새로운 1위 등극

가장 섹시한 중년이라 불리우는 조지 클루니의 신작인 <아메리칸 The American>이 당연하게도 개봉과 함께 1위를 차지했습니다. 최강의 액션 스타들의 조합이지만 최악의 영화가 되어버린 <익스펜더블>과는 다른 조지 클루니의 섬세한 액션이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10위. 내니 맥피 리턴스 Nanny McPhee Returns

지난 주 8위에서 두 계단 하락하며 10위를 차지한 엠마 톰슨의 가족 영화 <내니 맥피 리턴스 Nanny McPhee Returns>가 이번 주 4백 6십 7만불을 기록했습니다.

못생겼진 마법사 내니 맥피가 천방지축 말썽장이 어린이들에게 다가와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방법들을 가르치는 과정을 마법과 코믹을 곁들여 재미있게 만들어냈습니다. 

엠마 톰슨, 매기 질렌할, 아사 스티어, 닐 우즈, 다니엘 메이스, 리스 아이판스, 매기 스미스 등이 출연했습니다. 
 





9위. 인셉션 Inception

지난 주 7위에서 다시 9위까지 하락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인셉션 Inception>은 이번 주 5백 8십 5만불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총액 2억 7천 8백 만불을 넘어서며 3억불를 눈앞에 두고 있지만 결코 쉬워 보이지가 않네요.  

<다크 나이트>로 죽어가던 배트맨을 화려하게 부활시키며 엄청난 수익을 거두었던 크리스토퍼 놀란이 기묘한 세상을 그려냈습니다. 기술의 진보는 꿈까지 지배하게 되고 그런 기묘한 세상에 갇혀 살아가는 그들의 놀라운 모습들이 혁신적으로 그려지고 있는 영화입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엘런 페이지, 조셉 고든 래빗, 마리온 코틸라즈, 마이클 케인, 톰 하디, 톰 배린저, 루카스 하스, 켄 와타나베 등이 출연했습니다.





8위. 잇 프레이 러브 Eat Pray Love

지난 주 4위에서 네 계단이나 하락한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잇 프레이 러브 Eat Pray Love>가 6백 2십 5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엘리자베스 길버트의 소설을 원작으로 '닙턱' 에피소드 등을 연출했던 라이언 머피 감독이 감각적으로 만들어냈습니다. 자아를 찾기 위해 떠나는 여행에서 주인공은 무엇을 보고 느끼고 만나게 되는지 기대됩니다.

줄리아 로버츠, 빌리 크루듭, 비올라 데이비스, 제임스 프랑코, 마이크 오말리 등이 출연했습니다.







7위. 오더 가이즈 The Other Guys

지난 주 5위에서 두 계단 하락한 마크 월버그와 윌 패럴의 코미디 <오더 가이즈 The Other Guys>가 6백 6십 5만불의 수익 올리며 총액 1억 8백만불을 넘어섰습니다. 

<스텝 브라더>를 만들었던 아담 맥케이 감독이 다시 한 번 윌 패럴과 함께 박스오피스를 강타했습니다. 엉망진창 형사들의 활약을 그린 이 작품은 막강한 출연진들과 함께 액션과 코믹을 버물려 미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했습니다.

마크 월버그, 윌 패럴, 새무엘 L. 잭슨, 드웨인 존슨, 에반 멘데즈, 린제이 슬론, 마이클 키튼, 레이 스티븐슨 등이 출연했습니다.






6위. 익스펜더블 The Expendables

지난 주 3위에서 세 계단 급락한 실버스타 스텔론이 만들어낸 액션 영화 <익스펜더블 The Expendables>이 8백 5십만불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화려한 출연진에 비해 이야기는 없는 단순한 액션 영화의 한계가 그대로 드러난 졸작입니다. 

제작단계에서부터 액션 영화 팬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던 이 작품은 화려한 스타들이 대거 등장한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흥미로웠습니다. 그들이 펼치는 작전의 농도나 영화적인 재미를 떠나 액션으로 다져진 최강의 조합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가 더 궁금하게 다가오는 영화입니다.

실베스타 스텔론 연출, 출연, 제이슨 스타뎀, 이연걸, 돌프 룬드그렌, 미키 루크, 에릭 로버츠, 아놀드 슈왈제네거, 브루스 윌리스 등이 출연했습니다.





5위. 고잉 더 디스턴스 Going the Distance

드류 베리모어와 저스틴 롱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고잉 더 디스턴스 Going the Distance>가 8백 6십 1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5위로 시작했습니다.

장거리 연애를 하는 주인공들을 통해 사랑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코믹하게 그려낸 이 영화는 한번이라도 장거리 연애를 해보신 분들에게는 무척이나 공감가는 내용들이 많을 듯합니다.

드류 베리모어, 저스틴 롱, 찰리 데이, 크리스티나 애플게이트 등이 출연했습니다.








4위. 라스트 엑소시즘 The Last Exorcism

지난 주 2위로 시작했던 초현실주의 공포를 다룬 <라스트 엑소시즘>은 이번 주 8백 7십 8만불의 수익을 올리며 두 계단 하락했습니다.

알 수 없는 악마의 기운의 사람의 몸 속으로 들어오고 이를 치료하는 이들과 벌이는 사투를 담은 이 영화는 어쩔 수 없이 영원한 고전인 <엑소시스트>와 비교될 수밖에는 없습니다.

패트릭 파비안, 애슐리 벨, 아이리스 바흐, 루이스 허텀, 토니 벤틀리 등이 출연했습니다.




3위. 테이커스 Takers

지난주 1위로 화려하게 시작했던 맷 딜런 주연의 액션 영화 <테이커스 Takers>가 이번 주에는 1천 3백 5십만불의 스코어를 올리며 3위를 차지했습니다.

막강한 액션 스타들이 총집합된 <익스펜더블>을 물리쳤다는 것만으로도 화제가 되는 이 작품은 은행털이와 사라진 2천 만불을 둘러싼 음모들이 잘 어우러진 액션 스릴러입니다.

맷 딜런, 크리스 브라운, 하이든 크리스튼슨, 마이클 얼리, 티 아이, 조 살다나, 폴 워커 등이 출연했습니다.






2위. 마셰티 Machete

대니 크레조 주연의 멕시코 액션 영화 <마셰티 Machete>가 1천 4백만불이라는 나쁘지 않은 수익으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로버트 로드리게즈 특유의 잔혹 영상이 주가 되는 이 작품은 7, 80년 대의 영상과 영화적 감성이 그대로 묻어난 잔혹 액션 극입니다.

대니 크레조, 미셀 로드리게즈, 제시카 알바, 로버트 드 니로, 린제이 로한, 치치 마린, 스티븐 시갈, 돈 존슨 등이 출연했습니다.




1위. 아메리칸 The American

조지 클루니 주연의 액션 영화 <아메리칸 The American>이 1천 6백 4십만 불의 수익으로 새로운 1위가 되었습니다.

스웨덴에서 킬러로서 마지막 임무를 마치고 이탈리아 시골에 머물고 있는 그에게 운명적인 사랑과 동시에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우는 상황에서 사랑을 쟁취하고 죽음을 피해나가는 그의 액션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영화입니다.

조지 클루니, 브루스 알트만, 테클라 루튼, 이리나 브요클른드, 파올로 보나첼리 등이 출연했습니다.




1. The American                                                                               16.4 M          19.5 M
2. Machete                                                                                            14 M              14 M
3. Takers                                                                                              13.5 M             40 M
4. The Last Exorcism                                                                         8.78 M          33.5 M
5. Going the Distance                                                                           8.61 M          8.61 M
6. The Expendables                                                                              8.5 M          94.1 M
7. The Other Guys                                                                             6.65 M           108 M
8. Eat Pray Love                                                                                   6.25 M          70.4 M
9. Inception                                                                                         5.85 M            278 M
10. Nanny McPhee Returns                                                                 4.67 M           23.5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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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1 19:39

2010년 8월 30일자 전미박스오피스순위 새로운 1위는 테이커스가 차지

최강의 액션 스타들이 총 출동한 <익스펜더블 The Expendables>의 인기를 새로운 액션 영화 <테이커스 Takers>가 대신했습니다. 맷 딜런과 함께 다양한 젊은 스타들이 벌이는 액션이 명성을 앞세운 나이든 스타들을 이겼네요. 



10위. 피라냐 3D Piranha 3D

전형적인 여름용 영화인 <피라냐 3D Piranha 3D>가 4백 3십만 불의 수익을 거둬 지난 주 6위에서 10위로 하락했습니다. 

조 단테와 제임스 카메룬이 감독 초기에 만들었었던 <피라냐> 시리즈와는 달리 고대 화석에서만 발견되던 피라냐가 해수욕장에 나타나며 벌어지는 잔인한 공포가 이 영화를 더욱 의미있게 만들어줍니다.

아담 스캇, 에리자베스 슈, 엘리 로스, 크리스토퍼 르로이, 빙 람스, 디나 메이어, 리차드 드레이프스, 제리 오코넬 등이 출연했습니다.





9위. 스위치 The Switch

지난 주 8위에서 한 계단 하락한 제니퍼 애니스톤 주연의 코미디 <스위치 The Switch>가 4백 5십 8만 불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제프리 유지니디스의 단편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미혼 여성의 정자 기증과 관련되 코믹한 상황극을 통해 사랑과 가족에 대한 색다른 가치를 전해주는 작품입니다.

제니퍼 애니스톤, 제이슨 베이트먼, 줄리엣 루이스, 패트릭 윌슨, 제프 골드브럼, 스캇 엘로드 등이 출연했습니다.




8위. 내니 맥피 리턴스 Nanny McPhee Returns

지난 주 7위에서 한 계단 하락하며 8위를 차지한 엠마 톰슨의 가족 영화 <내니 맥피 리턴스 Nanny McPhee Returns>가 이번 주 4백 7십 1만불을 기록했습니다.

못생겼진 마법사 내니 맥피가 천방지축 말썽장이 어린이들에게 다가와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방법들을 가르치는 과정을 마법과 코믹을 곁들여 재미있게 만들어냈습니다. 

엠마 톰슨, 매기 질렌할, 아사 스티어, 닐 우즈, 다니엘 메이스, 리스 아이판스, 매기 스미스 등이 출연했습니다. 
 





7위. 인셉션 Inception

지난 주 9위까지 하락했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인셉션 Inception>은 이번 주 4백 8십 8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7위로 두 계단 상승했습니다. 총액 2억 7천 1백 만불을 넘어서며 3억불 고지가 쉽지는 않겠지만 가능성도 엿보입니다.  

<다크 나이트>로 죽어가던 배트맨을 화려하게 부활시키며 엄청난 수익을 거두었던 크리스토퍼 놀란이 기묘한 세상을 그려냈습니다. 기술의 진보는 꿈까지 지배하게 되고 그런 기묘한 세상에 갇혀 살아가는 그들의 놀라운 모습들이 혁신적으로 그려지고 있는 영화입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엘런 페이지, 조셉 고든 래빗, 마리온 코틸라즈, 마이클 케인, 톰 하디, 톰 배린저, 루카스 하스, 켄 와타나베 등이 출연했습니다.






6위. 뱀파이어스 서크 Vampires Suck

지난 주 2위로 기분좋게 출발했던, 뱀파이어 열풍을 일으켰던 트와일라잇을 기본으로 다양한 영화와 대중문화 기호들을 결합시킨 패러디 영화 <뱀파이어스 서크 Vampires Suck>가 이번 주에는 5백 2십 2만 불의 수익을 거두며 6위까지 하락했습니다.

한때 유행했던 패러디 영화가 다시 등장했습니다. 트와일라잇을 기본으로 다양한 영화들을 패러디한 이 영화는 철저하게 웃고 즐기면 끝나는 영화입니다.

젠 프로스크, 맷 랜터, 크리스 리기, 아리엘 케벨, 브레들리 도드 등이 출연했습니다.







5위. 오더 가이즈 The Other Guys

지난 주와 동일한 자리를 지켜낸 마크 월버그와 윌 패럴의 코미디 <오더 가이즈 The Other Guys>가 5백 2십 2만불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스텝 브라더>를 만들었던 아담 맥케이 감독이 다시 한 번 윌 패럴과 함께 박스오피스를 강타했습니다. 엉망진창 형사들의 활약을 그린 이 작품은 막강한 출연진들과 함께 액션과 코믹을 버물려 미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했습니다.

마크 월버그, 윌 패럴, 새무엘 L. 잭슨, 드웨인 존슨, 에반 멘데즈, 린제이 슬론, 마이클 키튼, 레이 스티븐슨 등이 출연했습니다.





4위. 잇 프레이 러브 Eat Pray Love

지난 주 3위에서 한 계단 하락한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잇 프레이 러브 Eat Pray Love>가 6백 8십 2만불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엘리자베스 길버트의 소설을 원작으로 '닙턱' 에피소드 등을 연출했던 라이언 머피 감독이 감각적으로 만들어냈습니다. 자아를 찾기 위해 떠나는 여행에서 주인공은 무엇을 보고 느끼고 만나게 되는지 기대됩니다.

줄리아 로버츠, 빌리 크루듭, 비올라 데이비스, 제임스 프랑코, 마이크 오말리 등이 출연했습니다.






3위. 익스펜더블 The Expendables

2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었던 실버스타 스텔론이 만들어낸 최강의 액션 영화 <익스펜더블 The Expendables>이 이번 주에는 9백 5십 4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3위로 하락했습니다.

제작단계에서부터 액션 영화 팬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던 이 작품은 화려한 스타들이 대거 등장한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흥미로웠습니다. 그들이 펼치는 작전의 농도나 영화적인 재미를 떠나 액션으로 다져진 최강의 조합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가 더 궁금하게 다가오는 영화입니다.

실베스타 스텔론 연출, 출연, 제이슨 스타뎀, 이연걸, 돌프 룬드그렌, 미키 루크, 에릭 로버츠, 아놀드 슈왈제네거, 브루스 윌리스 등이 출연했습니다.




2위. 라스트 엑소시즘 The Last Exorcism

엑소시스트를 연상하게 만드는 <라스트 엑소시즘>이 2천 4십 만불이라는 좋은 성적으로 2위로 시작했습니다.

알 수 없는 악마의 기운의 사람의 몸 속으로 들어오고 이를 치료하는 이들과 벌이는 사투를 담은 이 영화는 어쩔 수 없이 영원한 고전인 <엑소시스트>와 비교될 수밖에는 없습니다.

패트릭 파비안, 애슐리 벨, 아이리스 바흐, 루이스 허텀, 토니 벤틀리 등이 출연했습니다.


1위. 테이커스 Takers

맷 딜런 주연의 액션 영화 <테이커스 Takers>가 2천 5십만불이라는 스코어로 새로운 1위 자리에 올라섰습니다.

막강한 액션 스타들이 총집합된 <익스펜더블>을 물리쳤다는 것만으로도 화제가 되는 이 작품은 은행털이와 사라진 2천 만불을 둘러싼 음모들이 잘 어우러진 액션 스릴러입니다.

맷 딜런, 크리스 브라운, 하이든 크리스튼슨, 마이클 얼리, 티 아이, 조 살다나, 폴 워커 등이 출연했습니다.






1. Takers                                                                                              20.5 M          20.5 M
2. The Last Exorcism                                                                         20.4 M          20.4 M
3. The Expendables                                                                           9.53 M             82 M
4. Eat Pray Love                                                                                  6.82 M          60.5 M
5. The Other Guys                                                                             6.29 M            99 M
6. Vampires Suck                                                                                 5.22 M          27.8 M
7. Inception                                                                                         4.88 M          271 M
8. Nanny McPhee Returns                                                                   4.71 M            17 M
9. The Switch                                                                                      4.58 M         16.4 M
10. Piranha 3D                                                                                      4.3 M         18.3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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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5 17:14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연의 코미디 듀 데이트 Due Date 예고편

2009년 <행오버>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던 토드 필립스가 속편을 제작하기 전에 막강한 코미디 영화 <듀 데이트 Due Date>를 선보입니다. 

<아이언 맨>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행오버>의 바보 자크 갈리피아나키스가 주연으로 등장한 버디 무비인 이 영화는 토드 필립스 특유의 코믹함이 전면에 드러나는 유쾌한 영화입니다.

두 남자가 동행을 해야만 하는 절대적인 이유와 이를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전진하는 사이 다양한 사건들은 일어나게 되고 그런 사건들을 통해 그들은 좀 더 서로를 알아가게 되는 과정들이 코믹하게 그려지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내용들을 보면 전작인 <행오버>와도 유사성을 발견할 수도 있을 듯합니다.

이 작품이후 2011년 <행오버 2>를 제작한다고 하니 벌써부터 이 감독의 후속작에 대한 관심이 지대합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자크 갈리피아나키스, 줄리엣 루이스, 미셀 모나간, 대니 맥브라이드, 제이미 폭스, 알란 아킨 등이 출연하는 이 작품의 전미 개봉일은 11월 5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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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5 16:53

케이티 홈즈 주연의 로맨틱스The Romantics 예고편

탐 크루즈의 아내보다는 수리의 엄마라는 칭호가 더욱 잘 어울릴지도 모를 케이티 홈즈의 신작입니다. 갈터 니더호프의 원작 소설을 직접 연출한 이 작품은 원작에 가장 충실할 수밖에 없는 작품이 될 듯합니다. 

친구의 결혼식에 모인 일곱 명의 친구들이 벌이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사랑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이 작품은 여성 특유의 감수성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케이티 홈즈, 안나 파킨, 조쉬 두하멜, 말린 아커만, 제레미 스트롱, 아담 브로디, 캔디스 버긴, 엘리야 우드 등 신구의 조화가 잘 되어있는 괜찮은 조합입니다. 이 작품의 전미 개봉일은 9월 10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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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3 17:57

2010년 8월 23일자 전미박스오피스순위 2주 연속 1위 차지한 엑스펜더블

복잡한 영화 <인셉션>이 여름의 파고를 넘지 못하고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최강의 액션 스타들이 모두 총출연한 <익스펜더블 The Expendables>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 여름 가장 강력한 액션이 미국인들을 환호하게 만들었습니다.



10위. 스캇 필그램vs.더 월드 Scott Pilgrim vs. the World

3주 만에 10위까지 하락한 마이클 세라 주연의 신작 <스캇 필그램vs.더 월드 Scott Pilgrim vs. the World>는 이번 주 5백 3만불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브라이언 리 오말리의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주인공이 멋진 여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나쁜 과거의 여자 7명을 무찌른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마이클 세라, 매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키에란 컬킨, 크리스 에반스, 안나 캔드릭, 브랜단 루스 등이 출연했습니다.





9위. 인셉션 Inception

지난 주 4위에서 다섯 계단이나 급락한 올 해 최강의 작품으로 손꼽히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인셉션 Inception>은 이번 주 7백 6십 6만불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총액 2억 6천 2백 만불을 넘어서며 3억불 고지도 쉽지는 않게 되었습니다.  

<다크 나이트>로 죽어가던 배트맨을 화려하게 부활시키며 엄청난 수익을 거두었던 크리스토퍼 놀란이 기묘한 세상을 그려냈습니다. 기술의 진보는 꿈까지 지배하게 되고 그런 기묘한 세상에 갇혀 살아가는 그들의 놀라운 모습들이 혁신적으로 그려지고 있는 영화입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엘런 페이지, 조셉 고든 래빗, 마리온 코틸라즈, 마이클 케인, 톰 하디, 톰 배린저, 루카스 하스, 켄 와타나베 등이 출연했습니다.





8위. 스위치 The Switch

제니퍼 애니스톤 주연의 코미디 <스위치 The Switch>가 8백 1십만 불의 수익을 거두며 8위로 시작했습니다.

제프리 유지니디스의 단편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미혼 여성의 정자 기증과 관련되 코믹한 상황극을 통해 사랑과 가족에 대한 색다른 가치를 전해주는 작품입니다.

제니퍼 애니스톤, 제이슨 베이트먼, 줄리엣 루이스, 패트릭 윌슨, 제프 골드브럼, 스캇 엘로드 등이 출연했습니다.




7위. 내니 맥피 리턴스 Nanny McPhee Returns

엠마 톰슨의 가족 영화 <내니 맥피 리턴스 Nanny McPhee Returns>가 이번 주 8백 3십 1만불을 기록하며 7위로 시작했습니다.

못생겼진 마법사 내니 맥피가 천방지축 말썽장이 어린이들에게 다가와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방법들을 가르치는 과정을 마법과 코믹을 곁들여 재미있게 만들어냈습니다. 

엠마 톰슨, 매기 질렌할, 아사 스티어, 닐 우즈, 다니엘 메이스, 리스 아이판스, 매기 스미스 등이 출연했습니다. 
 





6위. 피라냐 3D Piranha 3D

더욱 막강해진 피라냐가 3D로 돌아온 <피라냐 3D Piranha 3D>가 1천만 불의 수익으로 이번 주 6위로 시작했습니다.

조 단테와 제임스 카메룬이 감독 초기에 만들었었던 <피라냐> 시리즈와는 달리 고대 화석에서만 발견되던 피라냐가 해수욕장에 나타나며 벌어지는 잔인한 공포가 이 영화를 더욱 의미있게 만들어줍니다.

아담 스캇, 에리자베스 슈, 엘리 로스, 크리스토퍼 르로이, 빙 람스, 디나 메이어, 리차드 드레이프스, 제리 오코넬 등이 출연했습니다.




5위. 오더 가이즈 The Other Guys

지난 주 3위에서 이번 주에는 두 계단 하락하며 5위를 차지한 마크 월버그와 윌 패럴의 코미디 <오더 가이즈 The Other Guys>가 1천 1십만불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스텝 브라더>를 만들었던 아담 맥케이 감독이 다시 한 번 윌 패럴과 함께 박스오피스를 강타했습니다. 엉망진창 형사들의 활약을 그린 이 작품은 막강한 출연진들과 함께 액션과 코믹을 버물려 미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했습니다.

마크 월버그, 윌 패럴, 새무엘 L. 잭슨, 드웨인 존슨, 에반 멘데즈, 린제이 슬론, 마이클 키튼, 레이 스티븐슨 등이 출연했습니다.




4위. 로터리 티켓 Lottery Ticket

바우 와우 주연의 코미디 영화 <로터리 티켓 Lottery Ticket>이 이번 주 1천 1십만불의 수익으로 4위로 시작했습니다.

찌질한 인생을 살던 주인공이 우연하게 얻게된 복권에 당첨되며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가 바우 와우의 매력적인 연기와 함께 펼쳐집니다.

바우 와우, 브랜든 티 잭슨, 나투리 노튼, 아이스 큐브, 케이스 데이비드 등이 출연했습니다.







3위. 잇 프레이 러브 Eat Pray Love

지난 주 2위에서 한 계단 하락한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잇 프레이 러브 Eat Pray Love>가 1천 2백만불의 수익을 거두며었습니다.

엘리자베스 길버트의 소설을 원작으로 '닙턱' 에피소드 등을 연출했던 라이언 머피 감독이 감각적으로 만들어냈습니다. 자아를 찾기 위해 떠나는 여행에서 주인공은 무엇을 보고 느끼고 만나게 되는지 기대됩니다.

줄리아 로버츠, 빌리 크루듭, 비올라 데이비스, 제임스 프랑코, 마이크 오말리 등이 출연했습니다.






2위. 뱀파이어스 서크 Vampires Suck

뱀파이어 열풍을 일으켰던 트와일라잇을 기본으로 다양한 영화와 대중문화 기호들을 결합시킨 패러디 영화 <뱀파이어스 서크 Vampires Suck>가 1천 2백 2십만 불의 수익을 거두며 2위로 시작했습니다.

한때 유행했던 패러디 영화가 다시 등장했습니다. 트와일라잇을 기본으로 다양한 영화들을 패러디한 이 영화는 철저하게 웃고 즐기면 끝나는 영화입니다.

젠 프로스크, 맷 랜터, 크리스 리기, 아리엘 케벨, 브레들리 도드 등이 출연했습니다.






1위. 익스펜더블 The Expendables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켜 낸 실버스타 스텔론이 만들어낸 최강의 액션 영화 <익스펜더블 The Expendables>이 이번 주 1천 6백 5십 만불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제작단계에서부터 액션 영화 팬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던 이 작품은 화려한 스타들이 대거 등장한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흥미로웠습니다. 그들이 펼치는 작전의 농도나 영화적인 재미를 떠나 액션으로 다져진 최강의 조합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가 더 궁금하게 다가오는 영화입니다.

실베스타 스텔론 연출, 출연, 제이슨 스타뎀, 이연걸, 돌프 룬드그렌, 미키 루크, 에릭 로버츠, 아놀드 슈왈제네거, 브루스 윌리스 등이 출연했습니다.




1. The Expendables                                                                           16.5 M          64.9 M
2. Vampires Suck                                                                                 12.2 M          18.6 M
3. Eat Pray Love                                                                                     12 M          47.1 M    
4. Lottery Ticket                                                                                  11.1 M         11.1 M
5. The Other Guys                                                                             10.1 M         88.2 M
6. Piranha 3D                                                                                         10 M             10 M
7. Nanny McPhee Returns                                                                   8.31 M         8.31 M
8. The Switch                                                                                        8.1 M           8.1 M
9. Inception                                                                                         7.66 M          262 M 
10. Scott Pilgrim vs. the World                                                         5.03 M         20.7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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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8 10:45

2010년 8월 16일자 전미박스오피스순위 새로운 1위는 익스펜더블

<인셉션>을 물리친 윌 페럴의 코미디 <디 오더 가이스 The Other Guys>를 물리친 영화는 다름 아닌 최강의 액션 스타들이 모두 출연한 <익스펜더블 The Expendables>이 차지했습니다. 한 여름 가장 강력한 액션이 미국인들을 환호하게 만들었습니다.



10위. 캣 앤 도그 Cats & Dogs: The Revenge of Kitty Galore

지난 주 7위에서 이번 주 10위까지 하락한 코미디 영화 <캣 앤 도그 Cats & Dogs: The Revenge of Kitty Galore>가 4백 1십 9만불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역사적으로 가장 사이가 안 좋다고 여겨지는 고양이와 개들의 전쟁을 다룬 SF 영화입니다. 3D로 제작된 이 영화 속에선 인간들은 그저 단순한 조연일 뿐 고양이와 개들의 오랜 역사적인 앙숙 관계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유쾌한 가족 영화입니다.

제임스 마스던, 닉 놀테, 크리스티나 애플게이트, 캣 윌리엄스, 베트 미들러 등이 목소리 출연했습니다.






9위. 솔트 Salt

지난 주 4위에서 다섯 계단이나 하락한 여전사 안젤리나 졸리의 <솔트 Salt>는 6백 2십 2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급격한 하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CIA요원 에블린 솔트. 국가에 대한 명애와 의미감이 투철한 그녀가 러시아 스파이에 의해 궁지에 몰리며 "과연 솔트는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 동료에서 적이 되어버린 CIA와 일대 격전을 펼칩니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국내에서도 <패트리어트 게임>, <본 콜렉터>등으로 널리 알려진 필립 노이스 감독의 신작입니다. 
 
안젤리나 졸리, 리브 슈라이버, 치웨틀 에지오퍼, 조 리스터 존스, 케빈 오도넬 등이 출연했습니다.





8위. 멍청이들을 위한 만찬 Dinner for Schmucks

지난 주 5위까지 하락했던 이 작품은 다시 세 계단 하락해 8위까지 하락했습니다. 스티브 캐럴의 전형적인 바보 개그가 돋보이는 코미디 영화 <멍청이들을 위한 만찬 Dinner for Schmucks>은 이번 주 6백 2십 9만 불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밋 더 파렌츠>를 만들었던 제이 로치 감독이 만들어낸 황당한 좌충우돌 코믹극을 스티브 캐럴이 특유의 바보스러운 표정과 엉뚱한 연기로 맛있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스티브 캐럴, 폴 루드, 자치 갈리피안키스, 저메인 클레먼트, 루시 펀치, 브루스 그린우드 등이 출연했습니다.







7위. 스텝 업 3D Step Up 3D

지난 주 3위로 시작했던 존 추 감독의 댄스 영화 <스텝 업 3D Step Up 3D>는 이번 주 6백 9십 1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7위까지 급락했습니다.

<스텝 업>을 통해 춤 영화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던 이 시리즈는 3편에서 3D로 제작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최근 박재범의 <하이프네이션>으로 국내에도 댄스 영화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5년 만에 앨범을 낸 보아 역시 할리우드 댄스 영화를 찍는다고 하니 한 동안 국내에도 댄스 영화 붐이 일 듯합니다.

춤 자체가 영화의 주제가 되는 이 작품에는 춤과 사랑이라는 전형적인 이야기의 틀 속에 화려한 춤이 주가 되고 있습니다.

릭 말람브리, 앨리슨 스토너, 케이트 스톨워스, 켄드라 앤드류 등이 출연했습니다.






6위. 데스피커블 미 Despicable Me

신작들이 등장한 상황에서도 지난 주와 동일한 자리를 지킨 유니버셜의 새로운 작품 <데스피커블 미 Despicable Me>는 6백 9십 7만 불의 수익을 거두며 성공적인 애니메이션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고아 소녀 3인을 위해 달을 훔치는 밉지 않은 악당 그루의 이야기를 감각적이며 매력적으로 담아낸 이 작품은 미국인들에게 열렬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디즈니와 드림웍스의 아성을 물리치고 애니메이션으로 정상의 자리에 올라섰다는 것은 유니버셜로서는 역사적인 일일 듯합니다.

스티브 캐럴, 그레이스 롤렉, 엘시 피셔, 줄리 앤드류스, 켄 정 등이 목소리 참여했습니다.






5위. 스캇 필그램vs.더 월드 Scott Pilgrim vs. the World

마이클 세라 주연의 신작 <스캇 필그램vs.더 월드 Scott Pilgrim vs. the World>는 이번 주 1천 6십만불의 수익을 올리며 4위로 시작했습니다.

브라이언 리 오말리의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주인공이 멋진 여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나쁜 과거의 여자 7명을 무찌른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마이클 세라, 매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키에란 컬킨, 크리스 에반스, 안나 캔드릭, 브랜단 루스 등이 출연했습니다.




4위. 인셉션 Inception

최강의 작품으로 손꼽히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인셉션 Inception>은 이번 주 1천 1백 3십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지난 주보다 두 계단 하락하며 4위를 차지했습니다. 총액 2억 4천 8백 만불을 넘어서며 복잡한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은 대단합니다.  

<다크 나이트>로 죽어가던 배트맨을 화려하게 부활시키며 엄청난 수익을 거두었던 크리스토퍼 놀란이 기묘한 세상을 그려냈습니다. 기술의 진보는 꿈까지 지배하게 되고 그런 기묘한 세상에 갇혀 살아가는 그들의 놀라운 모습들이 혁신적으로 그려지고 있는 영화입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엘런 페이지, 조셉 고든 래빗, 마리온 코틸라즈, 마이클 케인, 톰 하디, 톰 배린저, 루카스 하스, 켄 와타나베 등이 출연했습니다.





3위. 오더 가이즈 The Other Guys

지난 주 1위로 시작했던 마크 월버그와 윌 패럴의 코미디 <오더 가이즈 The Other Guys>가 1천 7백 4십만불의 수익을 올리며 두 계단 하락하며 3위를 차지했습니다. 

<스텝 브라더>를 만들었던 아담 맥케이 감독이 다시 한 번 윌 패럴과 함께 박스오피스를 강타했습니다. 엉망진창 형사들의 활약을 그린 이 작품은 막강한 출연진들과 함께 액션과 코믹을 버물려 미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했습니다.

마크 월버그, 윌 패럴, 새무엘 L. 잭슨, 드웨인 존슨, 에반 멘데즈, 린제이 슬론, 마이클 키튼, 레이 스티븐슨 등이 출연했습니다.






2위. 잇 프레이 러브 Eat Pray Love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잇 프레이 러브 Eat Pray Love>가 2천 3백 1십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이번 주 2위로 시작했습니다.
엘리자베스 길버트의 소설을 원작으로 '닙턱' 에피소드 등을 연출했던 라이언 머피 감독이 감각적으로 만들어냈습니다. 자아를 찾기 위해 떠나는 여행에서 주인공은 무엇을 보고 느끼고 만나게 되는지 기대됩니다.

줄리아 로버츠, 빌리 크루듭, 비올라 데이비스, 제임스 프랑코, 마이크 오말리 등이 출연했습니다.







1위. 익스펜더블 The Expendables

실버스타 스텔론이 만들어낸 최강의 액션 영화 <익스펜더블 The Expendables>이 이번 주 3천 4백 8십 만불의 스코어로 새로운 1위에 올라섰습니다.

제작단계에서부터 액션 영화 팬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던 이 작품은 화려한 스타들이 대거 등장한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흥미로웠습니다. 그들이 펼치는 작전의 농도나 영화적인 재미를 떠나 액션으로 다져진 최강의 조합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가 더 궁금하게 다가오는 영화입니다.

실베스타 스텔론 연출, 출연, 제이슨 스타뎀, 이연걸, 돌프 룬드그렌, 미키 루크, 에릭 로버츠, 아놀드 슈왈제네거, 브루스 윌리스 등이 출연했습니다.




1. The Expendables                                                                           34.8 M         34.8 M
2. Eat Pray Love                                                                                  23.1 M         23.1 M    
3. The Other Guys                                                                             17.4 M           70 M
4. Inception                                                                                         11.3 M          248 M 
5. Scott Pilgrim vs. the World                                                           10.6 M         10.6 M
6. Despicable Me                                                                                6.97 M          222 M
7. Step Up 3D                                                                                      6.91 M         29.8 M
8. Dinner for Schmucks                                                                        6.29 M         58.8 M
9. Salt                                                                                                  6.22 M          103 M
10. Cats & Dogs: The Revenge of Kitty Galore                                  4.19 M         35.2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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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0 17:26

2010년 8월 9일자 전미박스오피스순위 새로운 1위는 오더 가이스가 차지

레오나르도 디 카프리오와 크리스토 놀런 감독의 <인셉션>이 4주 연속 1위까지는 차지하지 못한 채 윌 페럴의 코미디 <디 오더 가이스 The Other Guys>가 새로운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어느 나라보다 코미디를 사랑하는 미국 답습니다.



10위. 에브리바디 올 라잇 The Kids Are All Right

아네트 베닝, 줄리안 무어 주연의 <키즈 아 올 라잇 The Kids Are All Right>이 이번 주 2백 6십 만불로 10위에 올라섰습니다.

최강의 여배우 투톱과 함께 마크 러팔로, 미아 와시코우스카 등 쟁쟁한 배우들이 등장하는 이 코믹 드라마는 레즈비언 가족의 삶 속에 찾아든 멋진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전혀 새로운 개념의 가족관계를 통해 사랑을 이야기하는 이 영화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로렐 캐년>을 만들었던 리사 코로덴코 감독의 신작입니다. 국내에서는 9월 2일 개봉 예정입니다.

아네트 베닝, 줄리안 무어, 마크 러팔로, 미아 와시코우스카, 조쉬 허처슨 등이 출연했습니다.





9위. 토이 스토리 3 Toy Story 3

지난 주 7위를 차지했던 <토이 스토리 3 Toy Story 3>는 이번 주 3백 1십 2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9위로 하락했습니다. 총액 3억 9천 6백만불을 올리며 4억 달러를 눈앞에 두었습니다.     

개봉과 함께 1억 불을 넘어서며 <아이언 맨 2>에게 걸었던 <아바타>를 넘어서는 새로운 기록에 대한 새로운 기대를 걸게했던 <토이 스토리 3>는 2주 차에 2억 2천 7백 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가볍게 3억 불을 넘어설 것으로 보여집니다. 여름 시즌과 맞물리며 의외의 성과를 보일 가능성이 높은 이 작품은 2010 최고의 흥행작인 <아바타>와 어떤 경쟁을 벌일지 기대되네요. 

너무 성장해버려 과거 자신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함께 했던 장난감들을 치워야 하는 주인. 그렇게 버려진 장난감들의 반란이 더욱 정교해진 기술과 재미로 재 탄생했습니다.

톰 행크스, 마이클 키튼, 팀 알렌, 우피 골드버그 등이 전편들과 같이 목소리 출연했습니다.




8위. 찰리 세인트 클라우드 Charlie St. Cloud

지난 주 6위로 시작해 이번 주에 두 계단 하락해 8위를 차지한 잭 애프런 주연의 <찰리 세인트 클라우드 Charlie St. Cloud>는 4백 7십만 불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찰리의 어린 동생이 죽고 나서 절망에 빠진 찰리는 숲속에서 동생의 영혼과 함께 보냅니다. 그러던 중 요트 선수이기도 한 테스를 만나 사랑을 하게 되면서 성숙해져 가는 찰리의 모습이 감성적으로 그려지는 성장 영화입니다.

잭 애프런, 찰리 타한, 아만다 크루, 도날 루그, 킴 베이싱어 등이 출연했습니다.






7위. 캣 앤 도그 Cats & Dogs: The Revenge of Kitty Galore

지난 주 5위로 시작했던 동물 코미디 영화인 <캣 앤 도그 Cats & Dogs: The Revenge of Kitty Galore>가 6백 9십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이번 주에는 두 계단 하락하며 7위를 기록했습니다.

역사적으로 가장 사이가 안 좋다고 여겨지는 고양이와 개들의 전쟁을 다룬 SF 영화입니다. 3D로 제작된 이 영화 속에선 인간들은 그저 단순한 조연일 뿐 고양이와 개들의 오랜 역사적인 앙숙 관계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유쾌한 가족 영화입니다.

제임스 마스던, 닉 놀테, 크리스티나 애플게이트, 캣 윌리엄스, 베트 미들러 등이 목소리 출연했습니다.







6위. 데스피커블 미 Despicable Me

지난 주 4위에서 두 계단 하락해 이번 주에는 6위를 기록한 유니버셜의 새로운 작품 <데스피커블 미 Despicable Me>는 9백 2십 8만 불의 수익을 거두며, 총액 2억 9백만불을 넘어서며 의외의 성과를 거두며 저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아 소녀 3인을 위해 달을 훔치는 밉지 않은 악당 그루의 이야기를 감각적이며 매력적으로 담아낸 이 작품은 미국인들에게 열렬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디즈니와 드림웍스의 아성을 물리치고 애니메이션으로 정상의 자리에 올라섰다는 것은 유니버셜로서는 역사적인 일일 듯합니다.

스티브 캐럴, 그레이스 롤렉, 엘시 피셔, 줄리 앤드류스, 켄 정 등이 목소리 참여했습니다.






5위. 멍청이들을 위한 만찬 Dinner for Schmucks

지난 주 2위로 시작했던 스티브 캐럴의 전형적인 바보 개그가 돋보이는 코미디 영화 <멍청이들을 위한 만찬 Dinner for Schmucks>은 이번 주 1천 4십만 불의 수익을 거두며 세 계단 하락해 5위를 차지했습니다.

<밋 더 파렌츠>를 만들었던 제이 로치 감독이 만들어낸 황당한 좌충우돌 코믹극을 스티브 캐럴이 특유의 바보스러운 표정과 엉뚱한 연기로 맛있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스티브 캐럴, 폴 루드, 자치 갈리피안키스, 저메인 클레먼트, 루시 펀치, 브루스 그린우드 등이 출연했습니다.







4위. 솔트 Salt

지난 주보다 한 계단 하락한 여전사 안젤리나 졸리의 <솔트 Salt>는 이번 주 1천 9십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4위를 차지했습니다.

CIA요원 에블린 솔트. 국가에 대한 명애와 의미감이 투철한 그녀가 러시아 스파이에 의해 궁지에 몰리며 "과연 솔트는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 동료에서 적이 되어버린 CIA와 일대 격전을 펼칩니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국내에서도 <패트리어트 게임>, <본 콜렉터>등으로 널리 알려진 필립 노이스 감독의 신작입니다. 
 
안젤리나 졸리, 리브 슈라이버, 치웨틀 에지오퍼, 조 리스터 존스, 케빈 오도넬 등이 출연했습니다.





3위. 스텝 업 3D Step Up 3D

존 추 감독의 댄스 영화 <스텝 업 3D Step Up 3D>가 이번 주 1천 5백 8십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3위로 시작했습니다.

<스텝 업>을 통해 춤 영화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던 이 시리즈는 3편에서 3D로 제작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최근 박재범의 <하이프네이션>으로 국내에도 댄스 영화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5년 만에 앨범을 낸 보아 역시 할리우드 댄스 영화를 찍는다고 하니 한 동안 국내에도 댄스 영화 붐이 일 듯합니다.

춤 자체가 영화의 주제가 되는 이 작품에는 춤과 사랑이라는 전형적인 이야기의 틀 속에 화려한 춤이 주가 되고 있습니다.

릭 말람브리, 앨리슨 스토너, 케이트 스톨워스, 켄드라 앤드류 등이 출연했습니다.





2위. 인셉션 Inception

3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킨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인셉션 Inception>은 이번 주 1천 8백 5십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4주만에 2위로 한 계단 하락했습니다. 총액 2억 2천 8백 만불을 넘어서며 여전히 순조로운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크 나이트>로 죽어가던 배트맨을 화려하게 부활시키며 엄청난 수익을 거두었던 크리스토퍼 놀란이 기묘한 세상을 그려냈습니다. 기술의 진보는 꿈까지 지배하게 되고 그런 기묘한 세상에 갇혀 살아가는 그들의 놀라운 모습들이 혁신적으로 그려지고 있는 영화입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엘런 페이지, 조셉 고든 래빗, 마리온 코틸라즈, 마이클 케인, 톰 하디, 톰 배린저, 루카스 하스, 켄 와타나베 등이 출연했습니다.





1위. 오더 가이즈 The Other Guys

마크 월버그와 윌 패럴의 코미디 <오더 가이즈 The Other Guys>가 3천 5백 5십만불이라는 스코어를 기록하며 대단한 영화 <인셉션>을 밀어내고 새로운 박스오피스 승자가 되었습니다.

<스텝 브라더>를 만들었던 아담 맥케이 감독이 다시 한 번 윌 패럴과 함께 박스오피스를 강타했습니다. 엉망진창 형사들의 활약을 그린 이 작품은 막강한 출연진들과 함께 액션과 코믹을 버물려 미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했습니다.

마크 월버그, 윌 패럴, 새무엘 L. 잭슨, 드웨인 존슨, 에반 멘데즈, 린제이 슬론, 마이클 키튼, 레이 스티븐슨 등이 출연했습니다.





1. The Other Guys                                                                             35.5 M         35.5 M
2. Inception                                                                                         18.5 M          228 M 
3. Step Up 3D                                                                                      15.8 M         15.8 M
4. Salt                                                                                                  10.9 M          91.8 M
5. Dinner for Schmucks                                                                        10.4 M         46.6 M
6. Despicable Me                                                                                9.28 M          209 M 
7. Cats & Dogs: The Revenge of Kitty Galore                                      6.9 M          26.4 M
8. Charlie St. Cloud                                                                                4.7 M          23.5 M  
9. Toy Story 3                                                                                     3.12 M          396 M
10. The Kids Are All Right                                                                    2.6 M            14 M


(다른 색으로 표시된 제목들을 클릭하면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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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2 18:23

2010년 8월 2일자 전미박스오피스순위 인셉션 3주 연속 1위

레오나르도 디 카프리오와 크리스토 놀런 감독의 <인셉션>이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여름 영화의 승자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국내와는 달리 안젤리나 졸리의 화력한 액션 마저도 넘어서지 못한 이 작품이 과연 <배트맨 다크 나이트>를 넘어서는 가치를 만들어나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10위. 트와일라잇 사가:이클립스 The Twilight Saga: Eclipse

전작들의 인기를 이어가지 못하고 힘없이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인 <트와일라잇 사가:이클립스 The Twilight Saga: Eclipse>는 이번 주 3백 9십 6만 불의 수익을 거두며 총액 3억 달러 달성도 하지 못하고 순위권에서 사라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국내에도 크리스틴과 테일러가 방문해 분위기를 높이기도 했었지요. 1편과 2편에 이어 그동안 출연했던 모든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혈전을 벌이는 이야기이니만큼 마니아들의 절대적인 사랑이 이어진 듯합니다.

로버트 패틴슨, 크리스틴 스튜어트, 테일러 로트너, 빌리 버크, 애슐리 그린, 잭슨 레스본 등이 출연했습니다.





9위. 마법사의 제자 The Sorcerer's Apprentice

개봉 3주 만에 9위까지 하락한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마법사의 제자 The Sorcerer's Apprentice>는 4백 3십 2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디즈니와 제리 브룩하이머가 만나서 만든 마법이야기는 이 작품은 <쿨 러닝>, <당신이 잠든 사이>등으로 유명한 존 터틀타웁 감독의 신작입니다.

최고의 마법사가 뉴욕을 지키기 위해 제자를 모집하고 그렇게 제자가된 인물과 벌이는 기괴한 사건들이 화려한 특수효과로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니콜라스 케이지, 제이 바루첼, 모니카 벨루치, 알프레드 몰리나, 테레사 팔머, 알리 칸 등이 출연했습니다.





8위. 그로운 업스 Grown Ups

지난 주 7위에서 한 계단 하락한 '그로잉 업'의 새로운 버전의 완결판 같은 <그로운 업스 Grown Ups>는 이번 주 4백 5십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여전한 티켓 파워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국인들의 코믹 영화에 대한 사랑은 언제봐도 대단합니다. 총액 1억 5천 1백만불을 넘어서며 저비용 고효율의 힘을 보여주었습니다.

<해피 길모어>, <빅 대디>, <척 앤 래리>등을 연출해온 데니스 듀간 감독의 신작입니다. 내용은 단순하지요. 어린 시절의 친구들이 성인이 되어 함께 한 여행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고 있습니다.

아담 샌들러, 셀마 헤이엑, 크리스 락, 스티브 부세미, 케빈 제임스, 롭 슈나이더, 데이비드 스페이드, 마리아 벨로 등이 출연했습니다.





7위. 토이 스토리 3 Toy Story 3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토이 스토리 3 Toy Story 3>는 이번 주 5백 4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총액 3억 9천만불을 올리며 4억 달러를 눈앞에 두었습니다. 비록 하락세가 완연하기는 하지만 성공적인 시리즈 마무리가 될 듯합니다.    

개봉과 함께 1억 불을 넘어서며 <아이언 맨 2>에게 걸었던 <아바타>를 넘어서는 새로운 기록에 대한 새로운 기대를 걸게했던 <토이 스토리 3>는 2주 차에 2억 2천 7백 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가볍게 3억 불을 넘어설 것으로 보여집니다. 여름 시즌과 맞물리며 의외의 성과를 보일 가능성이 높은 이 작품은 2010 최고의 흥행작인 <아바타>와 어떤 경쟁을 벌일지 기대되네요. 

너무 성장해버려 과거 자신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함께 했던 장난감들을 치워야 하는 주인. 그렇게 버려진 장난감들의 반란이 더욱 정교해진 기술과 재미로 재 탄생했습니다.

톰 행크스, 마이클 키튼, 팀 알렌, 우피 골드버그 등이 전편들과 같이 목소리 출연했습니다.





6위. 찰리 세인트 클라우드 Charlie St. Cloud

잭 애프런 주연의 <찰리 세인트 클라우드 Charlie St. Cloud>가 이번 주 1천 2백 1십만 불의 수익을 거두며 6위로 시작했습니다.

찰리의 어린 동생이 죽고 나서 절망에 빠진 찰리는 숲속에서 동생의 영혼과 함께 보냅니다. 그러던 중 요트 선수이기도 한 테스를 만나 사랑을 하게 되면서 성숙해져 가는 찰리의 모습이 감성적으로 그려지는 성장 영화입니다.

잭 애프런, 찰리 타한, 아만다 크루, 도날 루그, 킴 베이싱어 등이 출연했습니다.






5위. 캣 앤 도그 Cats & Dogs: The Revenge of Kitty Galore

국내에서는 절대 성공할 수 없는 동물 코미디 영화인 <캣 앤 도그 Cats & Dogs: The Revenge of Kitty Galore>가 1천 2백 5십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5위로 시작했습니다.

역사적으로 가장 사이가 안 좋다고 여겨지는 고양이와 개들의 전쟁을 다룬 SF 영화입니다. 3D로 제작된 이 영화 속에선 인간들은 그저 단순한 조연일 뿐 고양이와 개들의 오랜 역사적인 앙숙 관계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유쾌한 가족 영화입니다.

제임스 마스던, 닉 놀테, 크리스티나 애플게이트, 캣 윌리엄스, 베트 미들러 등이 목소리 출연했습니다.







4위. 데스피커블 미 Despicable Me

지난 3위에서 한 계단 하락한 애니메이션의 변방이라 불리는 유니버셜의 새로운 작품인 <데스피커블 미 Despicable Me>는 이번 주 1천 5백 5십만 불이라는 수익을 거두며, 총액 1억 9천만불을 넘어서며 의외의 성과를 거두며 저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아 소녀 3인을 위해 달을 훔치는 밉지 않은 악당 그루의 이야기를 감각적이며 매력적으로 담아낸 이 작품은 미국인들에게 열렬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디즈니와 드림웍스의 아성을 물리치고 애니메이션으로 정상의 자리에 올라섰다는 것은 유니버셜로서는 역사적인 일일 듯합니다.

스티브 캐럴, 그레이스 롤렉, 엘시 피셔, 줄리 앤드류스, 켄 정 등이 목소리 참여했습니다.





3위. 솔트 Salt

국내에서 화려한 여전사 안젤리나 졸리의 티켓 파워가 한창인 것과 달리 미국에서 그녀의 경쾌한 액션이 돋보이는 작품 <솔트 Salt>는 <인셉션>을 넘어서지 못하고 이번 주에는 1천 9백 2십만불의 수익을 한 계단 하락했습니다.

CIA요원 에블린 솔트. 국가에 대한 명애와 의미감이 투철한 그녀가 러시아 스파이에 의해 궁지에 몰리며 "과연 솔트는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 동료에서 적이 되어버린 CIA와 일대 격전을 펼칩니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국내에서도 <패트리어트 게임>, <본 콜렉터>등으로 널리 알려진 필립 노이스 감독의 신작입니다. 
 
안젤리나 졸리, 리브 슈라이버, 치웨틀 에지오퍼, 조 리스터 존스, 케빈 오도넬 등이 출연했습니다.





2위. 멍청이들을 위한 만찬 Dinner for Schmucks

스티브 캐럴의 전형적인 바보 개그가 돋보이느 코미디 영화 <멍청이들을 위한 만찬 Dinner for Schmucks>은 2천 3백 3십만 불의 수익을 거두며 아쉽게 <인셉션>을 넘어서지 못하고 2위로 시작했습니다.

<밋 더 파렌츠>를 만들었던 제이 로치 감독이 만들어낸 황당한 좌충우돌 코믹극을 스티브 캐럴이 특유의 바보스러운 표정과 엉뚱한 연기로 맛있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스티브 캐럴, 폴 루드, 자치 갈리피안키스, 저메인 클레먼트, 루시 펀치, 브루스 그린우드 등이 출연했습니다.








1위. 인셉션 Inception

3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킨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인셉션 Inception>은 이번 주에는 지난 주에 비해 절반이 줄어든 2천 7백 5십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총액 1억 9천 3백 만불을 넘어서며 순조로운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크 나이트>로 죽어가던 배트맨을 화려하게 부활시키며 엄청난 수익을 거두었던 크리스토퍼 놀란이 기묘한 세상을 그려냈습니다. 기술의 진보는 꿈까지 지배하게 되고 그런 기묘한 세상에 갇혀 살아가는 그들의 놀라운 모습들이 혁신적으로 그려지고 있는 영화입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엘런 페이지, 조셉 고든 래빗, 마리온 코틸라즈, 마이클 케인, 톰 하디, 톰 배린저, 루카스 하스, 켄 와타나베 등이 출연했습니다.




1. Inception                                                                                         27.5 M          193 M 
2. Dinner for Schmucks                                                                        23.3 M         23.3 M
3. Salt                                                                                                  19.2 M          70.8 M
4. Despicable Me                                                                                15.5 M          190 M 
5. Cats & Dogs: The Revenge of Kitty Galore                                    12.5 M          12.5 M
6. Charlie St. Cloud                                                                              12.1 M          12.1 M  
7. Toy Story 3                                                                                     5.04 M          390 M
8. Grown Ups                                                                                         4.5 M          151 M
9. The Sorcerer's Apprentice                                                            4.32 M          51.9 M
10. The Twilight Saga: Eclipse                                                         3.96 M          288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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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2 17:19

우디 알렌 감독의 신작 유 윌 밋 어 톨 다크 스트레인저 예고편

살아있는 전설 우디 알렌의 신작 <유 윌 밋 어 톨 다크 스트레인저 You Will Meet a Tall Dark Stranger>는 전형적인 우디 알렌 식 코미디 영화입니다.

알피와 헬레나 부부와 딸 헬레나와 남편 로이의 일상의 삶을 통해 인간들간의 소통을 우디 알렌 특유의 코믹함과 날카로운 시선, 깊은 사색이 그대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우디 알렌의 영화를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필견의 영화가 될 수밖에 없을 듯합니다.

안토니아 반데라스, 조쉬 브롤린, 앤서니 홉킨스, 젬마 존스, 프레이다 핀토, 루시 펀치, 나오미 왓츠 등 막강한 배우들이 출연하는 이 작품의 전미 개봉일은 9월 22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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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18:26

2010년 7월 26일자 전미박스오피스순위 2주 연속 인셉션이 1위 차지

레오나르도 디 카프리오와 크리스토 놀런 감독의 <인셉션>은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1위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안젤리나 졸리의 화력한 액션 마저도 넘어서지 못한 이 작품이 과연 <배트맨 다크 나이트>를 넘어서는 가치를 만들어나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10위. 프레데터스 Predators

개봉 3주 만에 10위까지 급락한 아드리언 브로디가 괴물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SF 액션 영화 <프레데터스 Predators>는 이번 주에는 2백 8십 5만불의 수익으로 얻으며 더 이상 박스오피스에서 보기는 힘들 듯합니다.  

과거 <프로데터>의 명성과 인기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조금 더 특별한 그 무엇이 필요했을 듯 하네요. 공포영화 <베이컨시>를 만들었던 님로드 안탈 감독이 신작입니다.

아드리언 브로디, 알리스 브라가, 토퍼 그레이스, 대니 트레요, 로렌스 피쉬번, 브라이언 스틸 등이 출연했습니다.





9위. 라스트 에어벤더 The Last Airbender

개봉 4주만에 9위까지 하락한 M.나이트 샤말린 감독의 신작인 <라스트 에어벤더 The Last Airbender>도 이번 주 4백 1십 7만 불의 수익을 거두며 다음 주에는 박스오피스에서 볼 수 없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만화를 원작으로 한 액션 영화가 어떤 식으로 표현되었는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미스터리와 스릴러를 맛깔스럽게 만드는 샤말린 감독의 작품이라는 점이 무척이나 흥미롭습니다. <슬럼독 밀리어네어>에서 주인공으로 등장했던 데브 파텔이 등장하고 있어 더욱 기대됩니다.

노아 링거, 데브 파텔, 클리프 커티스, 니콜라스 펠츠, 제시카 안드레스등이 출연했습니다.





8위. 트와일라잇 사가:이클립스 The Twilight Saga: Eclipse

지난 주 4위에서 다시 네 계단 급락한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인 <트와일라잇 사가:이클립스 The Twilight Saga: Eclipse>는 이번 주 7백 3만 불의 수익을 거두면 총액 2억 8천만 불의 수익을 거두기는 했지만 3억불 고지도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의외로 미국 영화팬들은 트와일라잇의 세 번째 이야기에 매력을 못느끼는 듯합니다.   

국내에도 크리스틴과 테일러가 방문해 분위기를 높이기도 했었지요. 1편과 2편에 이어 그동안 출연했던 모든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혈전을 벌이는 이야기이니만큼 마니아들의 절대적인 사랑이 이어진 듯합니다.

로버트 패틴슨, 크리스틴 스튜어트, 테일러 로트너, 빌리 버크, 애슐리 그린, 잭슨 레스본 등이 출연했습니다.





7위. 그로운 업스 Grown Ups

지난 주 6위에서 한 계단 하락한 '그로잉 업'의 새로운 버전의 완결판 같은 <그로운 업스 Grown Ups>는 이번 주 7백 6십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여전한 티켓 파워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국인들의 코믹 영화에 대한 사랑은 언제봐도 대단합니다. 총액 1억 4천 2백만불을 넘어서며 저비용 고효율의 힘을 보여주었습니다.

<해피 길모어>, <빅 대디>, <척 앤 래리>등을 연출해온 데니스 듀간 감독의 신작입니다. 내용은 단순하지요. 어린 시절의 친구들이 성인이 되어 함께 한 여행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고 있습니다.

아담 샌들러, 셀마 헤이엑, 크리스 락, 스티브 부세미, 케빈 제임스, 롭 슈나이더, 데이비드 스페이드, 마리아 벨로 등이 출연했습니다.





6위. 라모나와 비저스 Ramona and Beezus

상상력이 넘치는 아이들의 행복한 이야기를 담아낸 가족 코미디 영화 <라모나와 비저스 Ramona and Beezus>가 8백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6위로 시작했습니다.

2006년 가족 코미디 영화 <아쿠마린>으로 첫 장편 영화를 선보였던 엘리자베스 앨런 감독의 두 번째 작품입니다. 항상 상상력이 넘치는 어린 소녀 라모나의 무한 상상력을 그린 이 작품은 온 가족이 모두 함께 볼 수 있는 전형적인 가족 영화입니다.

조이 킹, 셀레나 고메즈, 존 코벳, 브리짓 모이나단, 시에라 맥코믹 등이 출연했습니다.






5위. 토이 스토리 3 Toy Story 3

저력을 보이고 있는  <토이 스토리 3 Toy Story 3>는 이번 주 9백 3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총액 3억 8천만불을 올리며 4억 달러가 머지 않았습니다. 지난 주와 동일한 순위를 지킨 이 작품은 방학 시즌을 맞이하며 한동안의 꾸준한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개봉과 함께 1억 불을 넘어서며 <아이언 맨 2>에게 걸었던 <아바타>를 넘어서는 새로운 기록에 대한 새로운 기대를 걸게했던 <토이 스토리 3>는 2주 차에 2억 2천 7백 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가볍게 3억 불을 넘어설 것으로 보여집니다. 여름 시즌과 맞물리며 의외의 성과를 보일 가능성이 높은 이 작품은 2010 최고의 흥행작인 <아바타>와 어떤 경쟁을 벌일지 기대되네요. 

너무 성장해버려 과거 자신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함께 했던 장난감들을 치워야 하는 주인. 그렇게 버려진 장난감들의 반란이 더욱 정교해진 기술과 재미로 재 탄생했습니다.

톰 행크스, 마이클 키튼, 팀 알렌, 우피 골드버그 등이 전편들과 같이 목소리 출연했습니다.





4위. 마법사의 제자 The Sorcerer's Apprentice

지난 주 3위로 시작했던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마법사의 제자 The Sorcerer's Apprentice>는 9백 6십 9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한 계단 하락한 4위를 차지했습니다.

디즈니와 제리 브룩하이머가 만나서 만든 마법이야기는 이 작품은 <쿨 러닝>, <당신이 잠든 사이>등으로 유명한 존 터틀타웁 감독의 신작입니다.

최고의 마법사가 뉴욕을 지키기 위해 제자를 모집하고 그렇게 제자가된 인물과 벌이는 기괴한 사건들이 화려한 특수효과로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니콜라스 케이지, 제이 바루첼, 모니카 벨루치, 알프레드 몰리나, 테레사 팔머, 알리 칸 등이 출연했습니다.





3위. 데스피커블 미 Despicable Me

지난 주보다 한 단계 하락한 애니메이션의 변방이라 불리는 유니버셜의 새로운 작품인 <데스피커블 미 Despicable Me>는 이번 주 2천 4백 1십만 불이라는 수익을 거두며, 총액 1억 6천 2백만불을 넘어서며 의외의 성과를 거두며 저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아 소녀 3인을 위해 달을 훔치는 밉지 않은 악당 그루의 이야기를 감각적이며 매력적으로 담아낸 이 작품은 미국인들에게 열렬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디즈니와 드림웍스의 아성을 물리치고 애니메이션으로 정상의 자리에 올라섰다는 것은 유니버셜로서는 역사적인 일일 듯합니다.

스티브 캐럴, 그레이스 롤렉, 엘시 피셔, 줄리 앤드류스, 켄 정 등이 목소리 참여했습니다.





2위. 솔트 Salt

화려한 여전사 안젤리나 졸리의 경쾌한 액션이 돋보이는 작품 <솔트 Salt>가 <인셉션>을 넘어서지 못하고 3천 6백 5십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2위로 시작했습니다.

CIA요원 에블린 솔트. 국가에 대한 명애와 의미감이 투철한 그녀가 러시아 스파이에 의해 궁지에 몰리며 "과연 솔트는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 동료에서 적이 되어버린 CIA와 일대 격전을 펼칩니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국내에서도 <패트리어트 게임>, <본 콜렉터>등으로 널리 알려진 필립 노이스 감독의 신작입니다. 
 
안젤리나 졸리, 리브 슈라이버, 치웨틀 에지오퍼, 조 리스터 존스, 케빈 오도넬 등이 출연했습니다.



1위. 인셉션 Inception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1위 자리를 지킨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인셉션 Inception>은 4천 3백 5십만불이라는 2주차치고는 나쁘지 않은 수익을 거두며 총액 1억 4천 4백 만불을 넘어서며 순조로운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크 나이트>로 죽어가던 배트맨을 화려하게 부활시키며 엄청난 수익을 거두었던 크리스토퍼 놀란이 기묘한 세상을 그려냈습니다. 기술의 진보는 꿈까지 지배하게 되고 그런 기묘한 세상에 갇혀 살아가는 그들의 놀라운 모습들이 혁신적으로 그려지고 있는 영화입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엘런 페이지, 조셉 고든 래빗, 마리온 코틸라즈, 마이클 케인, 톰 하디, 톰 배린저, 루카스 하스, 켄 와타나베 등이 출연했습니다.




1. Inception                                                                                         43.5 M          144 M 
2. Salt                                                                                                  36.5 M          36.5 M
3. Despicable Me                                                                                24.1 M          162 M 
4. The Sorcerer's Apprentice                                                           9.69 M          42.6 M
5. Toy Story 3                                                                                     9.03 M          380 M
6. Ramona and Beezus                                                                              8 M              8 M
7. Grown Ups                                                                                         7.6 M          142 M
8. The Twilight Saga: Eclipse                                                          7.03 M          280 M
9. The Last Airbender                                                                       4.17 M          123 M
10. Predators                                                                                       2.85 M         46.6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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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3 18:04

벤 애플렉이 연출한 작품 타운 The Town 예고편

영화 배우 벤 애플렉이 오랜 시간 공들여 작업하던 그의 두 번째 영화 <타운 The Town>의 예고편입니다. <곤 베이비 곤>이란 작품으로 감독으로서의 역량도 어느 정도 인정받았던 벤 애플렉이 이번 영화에서는 무엇을 보여주려 했을까요?

영화의 내용은 특별해보이지는 않습니다. 은행 털이와 이를 쫒는 FBI의 대결을 그리고 있는 이 작품에서 벤은 무엇을 이야기하고자 했을까요?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은행을 털려는 이들과 그들을 막으려는 자들의 싸움을 스릴러 특유의 감각으로 그려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는 이 작품으로 벤 애플렉이 흥행 감독이 될지 기대됩니다.

벤 애플렉, 블레이크 라이블리, 제레미 르너, 존 햄, 레베카 홀 등이 출연하는 이 작품의 전미 개봉일은 9월 10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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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8 15:55

2010년 6월 28일자 전미박스오피스순위 2주 연속 1위는 토이 스토리 3가 차지

3D로 완벽하게 무장해 돌아온 <토이 스토리3>가 전미박스오피스순위에서 1위 자리를 굳혀가며 장기 독주를 할 태세입니다. 새로운 작품들이 공개되었지만 이 멋진 작품을 넘어서기에는 한계가 있어 보이네요.   


10위. 조나 헥스 Jonah Hex

지난 주 8위로 시작했던 조쉬 브롤린과 메간 폭스 주연의 DC 코믹 원작인 <조나 헥스 Jonah Hex>는 1백 6십만불의 수익으로 두 계단 하락하며 10위를 차지 했습니다.

특급 배우들과 DC 코믹스를 원작으로 한 작품치고는 기대 수익이 너무 낮았습니다. 아무래도 과격하고 어둠이 강조되는 작품이다보니 한정된 타깃으로 인해 대중적인 성공을 거두기는 힘들 것으로 보이지요.

국내와는 달리 코믹스 원작의 대박 행진을 이어가는 할리우드 영화가 이번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조쉬 브롤린, 메간 폭스, 존 말코비치, 마이클 파스빈더, 윌 아멧, 줄리아 존스, 마이클 새넌 등이 출연했습니다.






9위. 킬러스 Killers

매주 두 계단씩 하락하고 있는 애쉬튼 커처와 캐서린 헤이글 주연의 액션 스릴러 <킬러스 Killers>는 2백만불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휴가 중 만남 남자와 한 눈에 사랑에 빠져 결혼했지만 알고 봤더니 그 남자는 유명한 킬러였음을 알게 되며 벌어지는 왁자지껄한 재미를 던져주는 작품입니다.

애쉬튼 커처, 캐서린 헤이글, 캐서린 오하라, 톰 셀릭, 캐서린 위닉, 롭 리글이 출연했습니다.




8위. 페르시아 왕자 시간의 모래 Prince of Persia: The Sands of Time

지난 주 6위를 굳건하게 지키던 <페르시아 왕자 Prince of Persia: The Sands of Time>는 2백 8십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이번 주에는 8위까지 하락했습니다.

국내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이 작품은 <해리포터>의 수장이었던 마이크 뉴웰 감독이 게임의 고전을 어떻게 영화로 만들어냈는지 기대됩니다.

제이크 질렌할, 벤 킹슬리, 젬마 아테톤, 알프레드 몰리나 등이 출연했습니다.




7위. 슈렉 포에버 애프터 Shrek Forever After

디즈니에 밀린 드림웍스가 만들어낸 파란 괴물 슈렉의 마지막 이야기 <슈렉 포에버 애프터 Shrek Forever After>가 이번 주에는 2백 8십 8만 불의 수익을 거두며 다시 하락 했습니다.  

마지막이라는 말처럼 자신과 같은 파란 괴물이 사는 곳으로 돌아온 슈렉의 모험담이 재미있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마이크 미첼 감독, 마이크 마이어스, 카메론 디아즈, 에디 머피, 안토니오 반데라스, 줄리 앤드류스,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 최고의 슈퍼스타들이 목소리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6위. 겟 힘 투 더 그릭 Get Him to the Greek

하락하는 모든 작품들이 두 계단씩 약속이라도 하듯 동일한 패턴을 보여주고 있네요. 전형적인 미국 코미디 영화인 <겟 힘 투 더 그릭 Get Him to the Greek>은 3백 1만불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망나니 톱스타와 그를 관리하기 위해 고용된 인턴사원과의 포복절도할 코미디가 펼쳐지는 전형적인 미국식 코믹 영화입니다.

조나 힐, 톰 펠튼, 로스 바인, 루셀 브랜드, 엘리자베스 모스, 퍼프 대디 등이 출연했습니다.





5위. 에이 특공대 The A-Team

개봉 3주 차에 돌아온 역전의 용사 <에이 특공대 The A-Team>는 이번 주 6백만불의 수익을 오리며 5위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습니다.

1983년 드라마로 제작되어 국내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얻었었던 작품이 영화화된다는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으로 다가왔었습니다. 과거의 배우들을 그대로 볼 수는 없지만 추억을 새롭게 만들어 줄 수 있는 배우들의 출연으로 더욱 의미있게 다가왔던 이 작품은 나쁘지 않은 출발을 보였습니다.

브래들리 쿠퍼, 리암 니슨, 제시카 비엘, 퀸톤 '람페지' 잭슨, 살토 커플리 등이 출연중입니다.





4위. 가라데 키드 The Karate Kid

비록 하락세를 보이고는 있지만 성룡과 윌 스미스의 아들 제이든이 등장한 리메이크 작품 <가라데 키드 The Karate Kid>는 이번 주 1천 5백 4십만불의 스코어를 기록하며 이번 주에는 4위로 내려 앉았습니다. 3주 차에 1억 3천 6백만불을 넘어서며 성룡의 티켓 파워를 다시 증명해준 작품이 되었습니다.  

이번 주 박스오피스에는 80년대 미국과 전세계를 열광시켰던 드라마와 영화들의 리메이크 작들이 사이좋게 1, 2위를 차지하며 영화계에 부는 복고 리메이크 열풍을 느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이소룡 이후 미국에서 가장 성공한 쿵푸 스타인 성룡과 여전히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윌 스미스의 아들인 제이든 스미스의 영화 데뷔작이라는 점이 미국 팬들에게 매력적으로 다온 듯 합니다. 더욱 랄프 마치오를 기억하는 이들에게는 색다른 경험으로 다가왔을 듯도 하지요.

해럴드 즈왁 감독, 성룡, 제이든 스미스, 타라지 P 핸슨 등이 출연했습니다.





3위. 나이트 앤 데이 Knight and Day

톰 크루즈와 카메론 디아즈 주연의 새로운 코믹 액션 영화 <나이트 앤 데이 Knight and Day>가 이번 주 개봉과 함께 2천 5십만불의 수익을 올리며 3위로 시작했습니다.

첩보 액션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던 톰 크루즈가 코믹 액션으로 돌아왔습니다. 카메론 디아즈와 어울리지 않을 듯한 그들의 조합이 좋은 성적으로 관객들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1997년 <캅랜드> 2003년 <아이덴티티>, < 3:10 투 유마>등으로 알려진 제임스 맨골드의 신작입니다.

톰 크루즈, 카메론 디아즈, 피터 사스가드, 매기 그레이스, 폴 다노, 리암 퍼거슨 등이 출연했습니다.




2위. 그로운 업스 Grown Ups

한 때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었던 '그로잉 업'의 새로운 버전의 완결판 같은 <그로운 업스 Grown Ups>가 4천 1백만불의 수익으로 2위로 시작했습니다. 미국인들의 코믹 영화에 대한 사랑은 언제봐도 대단합니다.

<해피 길모어>, <빅 대디>, <척 앤 래리>등을 연출해온 데니스 듀간 감독의 신작입니다. 내용은 단순하지요. 어린 시절의 친구들이 성인이 되어 함께 한 여행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고 있습니다.

아담 샌들러, 셀마 헤이엑, 크리스 락, 스티브 부세미, 케빈 제임스, 롭 슈나이더, 데이비드 스페이드, 마리아 벨로 등이 출연했습니다.





1위. 토이 스토리 3 Toy Story 3

픽사를 세게적인 애니메이션 제작사로 만들었던 <토이 스토리>의 세 번째 시리즈인 <토이 스토리 3 Toy Story 3>가 5천 9백 만불의 스코어로 2주 연속 1위에 올라섰습니다.

개봉과 함께 1억 불을 넘어서며 <아이언 맨 2>에게 걸었던 <아바타>를 넘어서는 새로운 기록에 대한 새로운 기대를 걸게했던 <토이 스토리 3>는 2주 차에 2억 2천 7백 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가볍게 3억 불을 넘어설 것으로 보여집니다. 여름 시즌과 맞물리며 의외의 성과를 보일 가능성이 높은 이 작품은 2010 최고의 흥행작인 <아바타>와 어떤 경쟁을 벌일지 기대되네요. 

너무 성장해버려 과거 자신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함께 했던 장난감들을 치워야 하는 주인. 그렇게 버려진 장난감들의 반란이 더욱 정교해진 기술과 재미로 재 탄생했습니다.

톰 행크스, 마이클 키튼, 팀 알렌, 우피 골드버그 등이 전편들과 같이 목소리 출연했습니다.




1. Toy Story 3                                                                                        59 M         227 M
2. Grown Ups                                                                                         41 M           41 M
3. Knight and Day                                                                             20.5 M         27.8 M
4. The Karate Kid                                                                              15.4 M         136 M
5. The A-Team                                                                                        6 M         62.8 M
6. Get Him to the Greek                                                                   3.01 M         54.5 M
7. Shrek Forever After                                                                      2.88 M          229 M
8. Prince of Persia: The Sands of Time                                            2.8 M         86.2 M
9. Killers                                                                                                  2 M            44 M
10. Jonah Hex                                                                                       1.6 M         9.14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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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1 17:55

2010년 6월 21일자 전미박스오피스순위 새로운 1위는 토이 스토리3

디즈니의 애니메이션들이 박스오피스를 접수해가고 있습니다. 성룡과 윌 스미스 아들인 제이든이 주연한 <가라데 키드>를 가볍게 넘어서며 3D로 완벽하게 무장해 돌아온 <토이 스토리3>가 전미박스오피스순위에서 새로운 1위로 올라섰습니다.   


10위. 마마듀크 Marmaduke

지난 주 7위에서 이번 주에는 세 계단 하락해 10위를 차지한 <마마듀크 Marmaduke>가 2백 6십 5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급격한 하락세를 보여주었습니다. 

과거 '로시'라는 개를 주인공으로 했던 영화가 한참 인기를 얻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 영화 역시 개를 중심으로 동물들과 사람들의 삶을 유쾌하게 담아내고 있는 가족 영화입니다.

2002년 국내에도 소개되었던 로버트 드 니로와 에디 머피 주연의 <쇼타임>을 만들었던 톰 데이 감독의 신작입니다.  

오웬 윌슨, 엠마 스톤, 조지 로페즈, 스티브 구간 등이 출연했습니다.







9위. 아이언 맨 2 Iron Man 2

톱 10에서 사라질 것으로 보였던 <아이언 맨 2 Iron Man 2>이 2백 6십 7만불의 수익을 올리며 지난 주와 동일한 자리를 지켜냈습니다. 총액 3억 4백 만불을 넘어서며 힘들 수도 있었던 3억불을 넘어서는 뒷심을 발휘했습니다.   

더욱 막강해져 돌아온 이 작품의 스코어는 전작을 능가하고 흥행 신기록을 작성한 <아바타>를 따라가기에 부족함이 없어보입니다. 4, 5주 꾸준한 성과를 보일 수 있느냐가 문제가 되겠지만 전작만큼의 스코어는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존 파브로 감독,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기네스 펠트로우, 미키 루크, 스칼렛 요한슨, 샘 록웰, 돈 치들, 새무엘 L. 잭슨등이 출연했습니다. 
 



8위. 조나 헥스 Jonah Hex

조쉬 브롤린과 메간 폭스 주연의 DC 코믹 원작인 <조나 헥스 Jonah Hex>가 5백 8만불의 수익으로 8위로 시작했습니다.

특급 배우들과 DC 코믹스를 원작으로 한 작품치고는 기대 수익이 너무 낮았습니다. 아무래도 과격하고 어둠이 강조되는 작품이다보니 한정된 타깃으로 인해 대중적인 성공을 거두기는 힘들 것으로 보이지요.

국내와는 달리 코믹스 원작의 대박 행진을 이어가는 할리우드 영화가 이번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조쉬 브롤린, 메간 폭스, 존 말코비치, 마이클 파스빈더, 윌 아멧, 줄리아 존스, 마이클 새넌 등이 출연했습니다.




7위. 킬러스 Killers

지난 주 5위에서 다시 두 계단 하락한 애쉬튼 커처와 캐서린 헤이글 주연의 액션 스릴러 <킬러스 Killers>는 5백 1십만불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휴가 중 만남 남자와 한 눈에 사랑에 빠져 결혼했지만 알고 봤더니 그 남자는 유명한 킬러였음을 알게 되며 벌어지는 왁자지껄한 재미를 던져주는 작품입니다.

애쉬튼 커처, 캐서린 헤이글, 캐서린 오하라, 톰 셀릭, 캐서린 위닉, 롭 리글이 출연했습니다.




6위. 페르시아 왕자 시간의 모래 Prince of Persia: The Sands of Time

지난 주와 동일한 자리를 지켜낸 <페르시아 왕자 Prince of Persia: The Sands of Time>는 5백 2십 7만불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국내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이 작품은 <해리포터>의 수장이었던 마이크 뉴웰 감독이 게임의 고전을 어떻게 영화로 만들어냈는지 기대됩니다.

제이크 질렌할, 벤 킹슬리, 젬마 아테톤, 알프레드 몰리나 등이 출연했습니다.





5위. 슈렉 포에버 애프터 Shrek Forever After

3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다 지난 주 3위로 하락했던 드림웍스가 만들어낸 파란 괴물 슈렉의 마지막 이야기 <슈렉 포에버 애프터 Shrek Forever After>가 이번 주에는 5백 십 2만 불의 수익을 거두며 이번 주에는 5위로 내려 앉았습니다.  

마지막이라는 말처럼 자신과 같은 파란 괴물이 사는 곳으로 돌아온 슈렉의 모험담이 재미있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마이크 미첼 감독, 마이크 마이어스, 카메론 디아즈, 에디 머피, 안토니오 반데라스, 줄리 앤드류스,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 최고의 슈퍼스타들이 목소리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4위. 겟 힘 투 더 그릭 Get Him to the Greek

지난 주와 동일한 자리를 지켜낸 전형적인 미국 코미디 영화인 <겟 힘 투 더 그릭 Get Him to the Greek>가 이번 주에는 6백 1십 2만불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망나니 톱스타와 그를 관리하기 위해 고용된 인턴사원과의 포복절도할 코미디가 펼쳐지는 전형적인 미국식 코믹 영화입니다.

조나 힐, 톰 펠튼, 로스 바인, 루셀 브랜드, 엘리자베스 모스, 퍼프 대디 등이 출연했습니다.





3위. 에이 특공대 The A-Team

지난 주 2위로 시작했던 돌아온 역전의 용사 <에이 특공대 The A-Team>가 이번 주에는 1천 3백 8십만불의 수익으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1983년 드라마로 제작되어 국내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얻었었던 작품이 영화화된다는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으로 다가왔었습니다. 과거의 배우들을 그대로 볼 수는 없지만 추억을 새롭게 만들어 줄 수 있는 배우들의 출연으로 더욱 의미있게 다가왔던 이 작품은 나쁘지 않은 출발을 보였습니다.

브래들리 쿠퍼, 리암 니슨, 제시카 비엘, 퀸톤 '람페지' 잭슨, 살토 커플리 등이 출연중입니다.





2위. 가라데 키드 The Karate Kid

지난 주 1위를 차지했던 성룡과 윌 스미스의 아들 제이든이 등장한 리메이크 작품 <가라데 키드 The Karate Kid>는 이번 주 2천 9백만불의 스코어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내주었습니다. 2주 차에 가볍게 1억 불을 넘어서며 성룡의 티켓 파워를 다시 증명해준 작품이 되었습니다.  

이번 주 박스오피스에는 80년대 미국과 전세계를 열광시켰던 드라마와 영화들의 리메이크 작들이 사이좋게 1, 2위를 차지하며 영화계에 부는 복고 리메이크 열풍을 느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이소룡 이후 미국에서 가장 성공한 쿵푸 스타인 성룡과 여전히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윌 스미스의 아들인 제이든 스미스의 영화 데뷔작이라는 점이 미국 팬들에게 매력적으로 다온 듯 합니다. 더욱 랄프 마치오를 기억하는 이들에게는 색다른 경험으로 다가왔을 듯도 하지요.

해럴드 즈왁 감독, 성룡, 제이든 스미스, 타라지 P 핸슨 등이 출연했습니다.





1위. 토이 스토리 3 Toy Story 3

픽사를 세게적인 애니메이션 제작사로 만들었던 <토이 스토리>의 세 번째 시리즈인 <토이 스토리 3 Toy Story 3>가 1억 9백 만불의 압도적인 스코어로 새로운 1위에 올라섰습니다.

개봉과 함께 1억불을 넘어서며 <아이언 맨 2>에게 걸었던 <아바타>를 넘어서는 새로운 기록에 대한 기대를, 이제는 <토이 스토리 3>에게 걸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무 성장해버려 과거 자신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함께 했던 장난감들을 치워야 하는 주인. 그렇게 버려진 장난감들의 반란이 더욱 정교해진 기술과 재미로 재 탄생했습니다.

톰 행크스, 마이클 키튼, 팀 알렌, 우피 골드버그 등이 전편들과 같이 목소리 출연했습니다.




1. Toy Story 3                                                                                      109 M         109 M
2. The Karate Kid                                                                                 29 M         106 M
3. The A-Team                                                                                   13.8 M        49.8 M
4. Get Him to the Greek                                                                   6.12 M        47.9 M
5. Shrek Forever After                                                                      5.52 M         223 M
6. Prince of Persia: The Sands of Time                                          5.27 M        80.5 M
7. Killers                                                                                               5.1 M        39.4 M
8. Jonah Hex                                                                                       5.08 M        5.08 M
9. Iron Man 2                                                                                      2.67 M         304 M
10. Marmaduke                                                                                    5.65 M        27.9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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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4 11:48

2010년 6월 14일자 전미박스오피스순위 새로운 1위는 성룡의 가라데 키드

디즈니도 넘어선 '슈렉도' 성룡과 윌 스미스 아들인 제이든이 주연한 <가라데 키드>에는 속수무책이었습니다. 이번 주 압도적인 스코어로 압승을 차지한 리메이크 쿵푸 영화는 성룡과 윌 스미스라는 스타가 만들어낸 의미있는 선전이었습니다.  


10위. 스플라이스 Splice

지난 주 8위로 시작했던 애드리언 브로디 주연의 변종인간의 이야기를 담은 <스팔라이스 Splice>가 2백 8십 6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특별한 관심을 받지 못한 채 박스오피스에서 내려설 듯합니다. 

금기된 실험을 하던 주인공들은 세상에 나와서는 안되는 특별한 종을 탄생시키며 위험에 빠지기 시작합니다. 어쩌면 충분히 일어날 수밖에 없는 무서운 일을 담아낸 이 영화는 두려운 미래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애드리언 브로디, 스테파니 바이드, 사라 폴리, 데이비드 휴렛, 델파인 샤네악, 아비게일 추 등이 출연했습니다.




9위. 아이언 맨 2 Iron Man 2

어쩌면 <아바타>를 넘어서거나 견줄 수 있는 흥행작이 될 것으로 보였었던 <아이언 맨 2 Iron Man 2>는 4백 5십 5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9위까지 하락했습니다. 총액 2억 9천 9백 만불을 넘어서며 3억불을 눈앞에 두고 있지만 그 이상의 선전을 기대하기에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더욱 막강해져 돌아온 이 작품의 스코어는 전작을 능가하고 흥행 신기록을 작성한 <아바타>를 따라가기에 부족함이 없어보입니다. 4, 5주 꾸준한 성과를 보일 수 있느냐가 문제가 되겠지만 전작만큼의 스코어는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존 파브로 감독,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기네스 펠트로우, 미키 루크, 스칼렛 요한슨, 샘 록웰, 돈 치들, 새무엘 L. 잭슨등이 출연했습니다. 
 



8위. 섹스 앤 더 시티 2 Sex and the City 2

지난 주 5위를 차지했던 <섹시 앤 더 시티 2 Sex and the City 2>는 5백 5십 3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화려한 뉴요커의 삶을 등장인물들을 통해 다채롭게 해석해낸 이 작품은 삶과 사랑이 솔직하다는 것이겠지요. 화려한 뉴욕과 그 곳에서 사랑과 꿈을 품고 살아가는 그들의 삶이 이번에는 어떤 식으로 찾아올지 기대됩니다.

사라 제시카 파커, 킴 캐트럴, 크리스틴 데이비스, 신시아 닉슨, 크리스 노스 등이 출연했습니다.




7위. 마마듀크 Marmaduke

지난 주 6위로 시작했던 애견인들을 위한 영화 <마마듀크 Marmaduke>가 6백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이번 주에는 한 계단 하락했습니다. 

과거 '로시'라는 개를 주인공으로 했던 영화가 한참 인기를 얻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 영화 역시 개를 중심으로 동물들과 사람들의 삶을 유쾌하게 담아내고 있는 가족 영화입니다.

2002년 국내에도 소개되었던 로버트 드 니로와 에디 머피 주연의 <쇼타임>을 만들었던 톰 데이 감독의 신작입니다.  

오웬 윌슨, 엠마 스톤, 조지 로페즈, 스티브 구간 등이 출연했습니다.







6위. 페르시아 왕자 시간의 모래 Prince of Persia: The Sands of Time

지난 주 4위에서 이번 주에 두 계단 하락한 <페르시아 왕자 Prince of Persia: The Sands of Time>는 6백 5십 8만불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국내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이 작품은 <해리포터>의 수장이었던 마이크 뉴웰 감독이 게임의 고전을 어떻게 영화로 만들어냈는지 기대됩니다.

제이크 질렌할, 벤 킹슬리, 젬마 아테톤, 알프레드 몰리나 등이 출연했습니다.





5위. 킬러스 Killers

지난 주 3위로 상쾌하게 출발했던 애쉬튼 커처와 캐서린 헤이글 주연의 액션 스릴러 <킬러스 Killers>는 8백 1십 7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이번 주에는 두계단 하락했습니다.

휴가 중 만남 남자와 한 눈에 사랑에 빠져 결혼했지만 알고 봤더니 그 남자는 유명한 킬러였음을 알게 되며 벌어지는 왁자지껄한 재미를 던져주는 작품입니다.

애쉬튼 커처, 캐서린 헤이글, 캐서린 오하라, 톰 셀릭, 캐서린 위닉, 롭 리글이 출연했습니다.





4위. 겟 힘 투 더 그릭 Get Him to the Greek

지난 주 2위로 시작하며 다시 한 번 전형적인 미국 코미디의 대박 행진이 이어질 것으로 보였던 <겟 힘 투 더 그릭 Get Him to the Greek>은 이번 주 1천 1십 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두 계단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망나니 톱스타와 그를 관리하기 위해 고용된 인턴사원과의 포복절도할 코미디가 펼쳐지는 전형적인 미국식 코믹 영화입니다.

조나 힐, 톰 펠튼, 로스 바인, 루셀 브랜드, 엘리자베스 모스, 퍼프 대디 등이 출연했습니다.





3위. 슈렉 포에버 애프터 Shrek Forever After

지난 주까지 3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던 드림웍스가 만들어낸 파란괴물 슈렉의 마지막 이야기 <슈렉 포에버 애프터 Shrek Forever After>는 1천 5백 8십만 불의 수익을 거두며 이번 주에는 3위로 내려 앉았습니다. 총액 2억 1천만불을 넘어서며 '슈렉'의 이름값은 해낸 듯합니다. 

마지막이라는 말처럼 자신과 같은 파란 괴물이 사는 곳으로 돌아온 슈렉의 모험담이 재미있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마이크 미첼 감독, 마이크 마이어스, 카메론 디아즈, 에디 머피, 안토니오 반데라스, 줄리 앤드류스,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 최고의 슈퍼스타들이 목소리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2위. 에이 특공대 The A-Team

돌아온 역전의 용사 <에이 특공대 The A-Team>가 2천 6백만불의 수익으로 2위로 시작했습니다.

1983년 드라마로 제작되어 국내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얻었었던 작품이 영화화된다는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으로 다가왔었습니다. 과거의 배우들을 그대로 볼 수는 없지만 추억을 새롭게 만들어 줄 수 있는 배우들의 출연으로 더욱 의미있게 다가왔던 이 작품은 나쁘지 않은 출발을 보였습니다.

브래들리 쿠퍼, 리암 니슨, 제시카 비엘, 퀸톤 '람페지' 잭슨, 살토 커플리 등이 출연중입니다.




1위. 가라데 키드 The Karate Kid

성룡과 윌 스미스의 아들 제이든이 등장한 리메이크 작품 <가라데 키드 The Karate Kid>가 5천 6백만불이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로 새로운 승자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 박스오피스에는 80년대 미국과 전세계를 열광시켰던 드라마와 영화들의 리메이크 작들이 사이좋게 1, 2위를 차지하며 영화계에 부는 복고 리메이크 열풍을 느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이소룡 이후 미국에서 가장 성공한 쿵푸 스타인 성룡과 여전히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윌 스미스의 아들인 제이든 스미스의 영화 데뷔작이라는 점이 미국 팬들에게 매력적으로 다온 듯 합니다. 더욱 랄프 마치오를 기억하는 이들에게는 색다른 경험으로 다가왔을 듯도 하지요.

해럴드 즈왁 감독, 성룡, 제이든 스미스, 타라지 P 핸슨 등이 출연했습니다.




1. The Karate Kid                                                                                 56 M           56 M
2. The A-Team                                                                                      26 M           26 M
3. Shrek Forever After                                                                      15.8 M         120 M
4. Get Him to the Greek                                                                   10.1 M        36.5 M
5. Killers                                                                                             8.17 M        30.7 M
6. Prince of Persia: The Sands of Time                                          6.58 M        72.3 M
7. Marmaduke                                                                                           6 M        22.3 M
8. Sex and the City 2                                                                         5.53 M        84.7 M 
9. Iron Man 2                                                                                      4.55 M         299 M
10. Splice                                                                                            2.86 M        13.1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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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7 19:41

2010년 6월 7일자 전미박스오피스 순위 1위는 계속해서 슈렉 포에버 애프터가 차지

<아이언 맨 2 Iron Man 2>을 넘어선 <슈렉 포에버 애프터>의 위력은 상당한 파워를 가진 듯합니다. 좀처럼 '슈렉'의 인기를 잡아내지 못하는 이 작품을 어떤 영화가 밀어낼지 기대됩니다. 


10위. 레터 투 줄리엣 Letters to Juliet

지난 주 6위에서 네 계단 하락한 아만다 시프리드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레터 투 줄리엣 Letters to Juliet>이 2백 9십 5만불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이탈리아 여행을 하던 소피가 줄리엣에게 전해진 편지를 우연히 찾게 되면서 부터 그들의 진솔한 사랑찾기는 시작됩니다. 오랜 시간 간직해두었던 사랑을 찾아주기 위한 소피의 여행은 줄리엣이 아닌 자신의 사랑을 찾는 흥미로운 여행이 되어갑니다.

아만다 시프리드, 마르샤 드보니스, 가엘 가르시아 버넬, 바네사 레드그레이브 등이 출연했습니다.







9위. 로빈 후드 Robin Hood

지난 주 5위에서 9위까지 급락한 러셀 크로우와 리들리 스콧이 만나 새롭게 만들어낸 전설 <로빈 후드 Robin Hood>는 5백 1십 3만불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이미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로 선보였었던 '로빈 후드' 이야기의 식상함이 그들의 발목을 잡은 것일까요? 완벽해 보이는 제작진과 출연진들도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데는 한계가 있었던 듯합니다.

러셀 크로우, 케이트 블란쳇, 윌리엄 허트, 마크 스트롱, 케빈 듀란드 등이 출연했습니다.





8위. 스플라이스 Splice

애드리언 브로디 주연의 변종인간의 이야기를 담은 <스팔라이스 Splice>가 7백 4십 5만불의 수익으로 8위로 시작하는데 만족했습니다.

금기된 실험을 하던 주인공들은 세상에 나와서는 안되는 특별한 종을 탄생시키며 위험에 빠지기 시작합니다. 어쩌면 충분히 일어날 수밖에 없는 무서운 일을 담아낸 이 영화는 두려운 미래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애드리언 브로디, 스테파니 바이드, 사라 폴리, 데이비드 휴렛, 델파인 샤네악, 아비게일 추 등이 출연했습니다.



7위. 아이언 맨 2 Iron Man 2

지난 주 4위까지 하락하더니 다시 세 계단이나 하락하며 <아이언 맨 2 Iron Man 2>은 7백 7십 8만불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총액 2억 9천 1백 만불을 넘어서며 3억불을 넘어서기 위한 길이 무척이나 더디기만 합니다. 

더욱 막강해져 돌아온 이 작품의 스코어는 전작을 능가하고 흥행 신기록을 작성한 <아바타>를 따라가기에 부족함이 없어보입니다. 4, 5주 꾸준한 성과를 보일 수 있느냐가 문제가 되겠지만 전작만큼의 스코어는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존 파브로 감독,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기네스 펠트로우, 미키 루크, 스칼렛 요한슨, 샘 록웰, 돈 치들, 새무엘 L. 잭슨등이 출연했습니다. 
 



6위. 마마듀크 Marmaduke

애견인들을 위한 영화 <마마듀크 Marmaduke>가 1천 1백 3십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6위로 시작했습니다.

과거 '로시'라는 개를 주인공으로 했던 영화가 한참 인기를 얻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 영화 역시 개를 중심으로 동물들과 사람들의 삶을 유쾌하게 담아내고 있는 가족 영화입니다.

2002년 국내에도 소개되었던 로버트 드 니로와 에디 머피 주연의 <쇼타임>을 만들었던 톰 데이 감독의 신작입니다.  

오웬 윌슨, 엠마 스톤, 조지 로페즈, 스티브 구간 등이 출연했습니다.







5위. 섹스 앤 더 시티 2 Sex and the City 2

지난 주 2위로 시작했지만 한 주만에 세 계단이나 하락한 <섹시 앤 더 시티 2 Sex and the City 2>가 1천 2백 7십만불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화려한 뉴요커의 삶을 등장인물들을 통해 다채롭게 해석해낸 이 작품은 삶과 사랑이 솔직하다는 것이겠지요. 화려한 뉴욕과 그 곳에서 사랑과 꿈을 품고 살아가는 그들의 삶이 이번에는 어떤 식으로 찾아올지 기대됩니다.

사라 제시카 파커, 킴 캐트럴, 크리스틴 데이비스, 신시아 닉슨, 크리스 노스 등이 출연했습니다.





4위. 페르시아 왕자 시간의 모래 Prince of Persia: The Sands of Time

지난 주 3위로 시작했던 유명 게임 원작인 <페르시아 왕자 Prince of Persia: The Sands of Time>은 1천 3백 7십만불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국내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이 작품은 <해리포터>의 수장이었던 마이크 뉴웰 감독이 게임의 고전을 어떻게 영화로 만들어냈는지 기대됩니다.

제이크 질렌할, 벤 킹슬리, 젬마 아테톤, 알프레드 몰리나 등이 출연했습니다.





3위. 킬러스 Killers

애쉬튼 커처와 캐서린 헤이글 주연의 액션 스릴러 <킬러스 Killers>가 1천 6백 1십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3위로 시작했습니다.

휴가 중 만남 남자와 한 눈에 사랑에 빠져 결혼했지만 알고 봤더니 그 남자는 유명한 킬러였음을 알게 되며 벌어지는 왁자지껄한 재미를 던져주는 작품입니다.

애쉬튼 커처, 캐서린 헤이글, 캐서린 오하라, 톰 셀릭, 캐서린 위닉, 롭 리글이 출연했습니다.




2위. 겟 힘 투 더 그릭 Get Him to the Greek

조나 힐 주연의 코믹 영화 <겟 힘 투 더 그릭 Get Him to the Greek>이 1천 7백 4십 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2위로 상쾌하게 출발했습니다.

망나니 톱스타와 그를 관리하기 위해 고용된 인턴사원과의 포복절도할 코미디가 펼쳐지는 전형적인 미국식 코믹 영화입니다.

조나 힐, 톰 펠튼, 로스 바인, 루셀 브랜드, 엘리자베스 모스, 퍼프 대디 등이 출연했습니다.




1위. 슈렉 포에버 애프터 Shrek Forever After

3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킨 드림웍스가 만들어낸 파란괴물 슈렉의 마지막 이야기인 <슈렉 포에버 애프터 Shrek Forever After>가 2천 5백 3십만 불이라는 수익을 거두며 새로운 강자로 우뚝 섰습니다. 총액 1억 8천 3백만불을 넘어서며 다음 주 집계에서는 가볍게 2억 불을 넘어설 듯 하네요.

마지막이라는 말처럼 자신과 같은 파란 괴물이 사는 곳으로 돌아온 슈렉의 모험담이 재미있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마이크 미첼 감독, 마이크 마이어스, 카메론 디아즈, 에디 머피, 안토니오 반데라스, 줄리 앤드류스,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 최고의 슈퍼스타들이 목소리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1. Shrek Forever After                                                                      25.3 M         183 M
2. Get Him to the Greek                                                                   17.4 M        17.4 M
3. Killers                                                                                             16.1 M        16.1 M
4. Prince of Persia: The Sands of Time                                          13.9 M        59.5 M
5. Sex and the City 2                                                                         12.7 M        73.4 M 
6. Marmaduke                                                                                      11.3 M        11.3 M
7. Iron Man 2                                                                                      7.78 M         291 M
8. Splice                                                                                              7.45 M         7.45 M
9. Robin Hood                                                                                     5.13 M        94.3 M
10. Letters to Juliet                                                                              2.95 M        43.3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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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31 07:39

2010년 5월 31일자 전미박스오피스순위 2주 연속 1위 차지한 슈렉 포에버 애프터

<아이언 맨 2 Iron Man 2>의 아성이 이렇게 빨리 밀려날 거라고는 보지 못했지만 어느정도 예상되었던 <슈렉 포에버 애프터>가 차지했습니다. 슈렉의 마지막 이야기가 많은 미국인들을 움직였던 듯합니다.


10위.  드래곤 길들이기 How to Train Your Dragon

지난 주 9위에서 한 계단 하락한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 How to Train Your Dragon>가 이번 주 1백 2만불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애니메이션 왕국인 디즈니를 위협하는 가장 강력한 힘으로 남아있는 드림웍스가 바이킹으로 디즈니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슈렉>시리즈를 통해 통렬하게 디즈니의 애니메이션들을 비꼬았던 그들은 용을 주제로 용맹한 아이들의 모험으로 승부해 멋진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제이 바루첼, 제라드 버틀러, 아메리카 페레라, 크레익 퍼거슨, 조나 힐, 크리스틴등이 목소리 참여했습니다. 





9위. 맥그루버 MacGruber

지나주 6위에서 세 계단 하락한 맥가이버의 엉뚱한 버전 <맥그루버 MacGruber>가 1백 4십 8만불의 수익으로 이번 주에는 9위로 급락했습니다.

전직 특수요원이었던 맥그루버는 자신의 천적인 디터 폰 컨스가 핵탄두를 가지고 워싱턴 D.C를 폭파하려 하자 작전에 참여합니다.

윌 포트, 발 킬머, 라이언 필립스, 크리스틴 위그 등이 출연했습니다.




8위. 데이트 나이트 Date Night

지난 주보다 한 계단 하락한 스티브 캐럴 주연의 액션 로맨틱 코미디 <데이트 나이트 Date Night>는 1백 7십 5만불의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핑크팬더>, <박물관이 살아있다1, 2>등으로 코믹 로맨스를 효과적으로 보여주었던 숀 레비 감독의 신작입니다. 일상에 찌든 부부가 레스토랑에서 의외의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소동극을 다루고 있습니다.

스티브 캐럴, 티나 페이, 레이 리오타, 밀라 쿠니스, 레이튼 미스터, 마크 러팔로, 마크 월버그, 크리스틴 위그 등이 출연했습니다. 




7위. 저스트 라이트 Just Wright

지난 주 5위에서 두 계단 하락한 퀸 라티파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저스트 라이트 Just Wright>는 개봉 첫 주 2백 2십만불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물리 치료사 여자와 NBA 선수와의 사랑을 담아낸 이 작품은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진실을 이야기합니다. 살찌고 못생긴 주인공과 멋진 여성 사이에서 그 남자가 선택하는 여자는 누구일지는 이미 익숙한 패턴으로 알고 있지만 이런 익숙함에 또 다른 재미를 던져주기도 하지요. 여성 감독인 사나 햄리가 전해주는 로맨틱 코미디에는 여성 감성이 잔뜩 녹아들어가 있는 작품입니다.

퀸 라티파, 커먼, 폴라 패턴, 팸 그리어, 라즈 알론조, 마이클 랜즈스 등이 출연하고 있습니다.  








6위. 레터 투 줄리엣 Letters to Juliet

지난 주 4위에서 두 계단 하락한 아만다 시프리드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레터 투 줄리엣 Letters to Juliet>이 5백 9십 1만불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이탈리아 여행을 하던 소피가 줄리엣에게 전해진 편지를 우연히 찾게 되면서 부터 그들의 진솔한 사랑찾기는 시작됩니다. 오랜 시간 간직해두었던 사랑을 찾아주기 위한 소피의 여행은 줄리엣이 아닌 자신의 사랑을 찾는 흥미로운 여행이 되어갑니다.

아만다 시프리드, 마르샤 드보니스, 가엘 가르시아 버넬, 바네사 레드그레이브 등이 출연했습니다.







5위. 로빈 후드 Robin Hood

1위를 예상했던 러셀 크로우와 리들리 스콧이 만나 새롭게 만들어낸 전설 <로빈 후드 Robin Hood>는 1천 3십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다시 두 계단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미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로 선보였었던 '로빈 후드' 이야기의 식상함이 그들의 발목을 잡은 것일까요? 완벽해 보이는 제작진과 출연진들도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데는 한계가 있었던 듯합니다.

러셀 크로우, 케이트 블란쳇, 윌리엄 허트, 마크 스트롱, 케빈 듀란드 등이 출연했습니다.






4위. 아이언 맨 2 Iron Man 2

압도적인 1위를 기대했던 <아이언 맨 2 Iron Man 2>은 1천 6백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지난 주 2위에서 두 계단 하락하며 급격한 하락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총액 2억 7천 5백 만불을 넘어서며 3억불은 기대하게 하지만 그 이상을 넘어서기는 힘들 것으로 보여집니다.

더욱 막강해져 돌아온 이 작품의 스코어는 전작을 능가하고 흥행 신기록을 작성한 <아바타>를 따라가기에 부족함이 없어보입니다. 4, 5주 꾸준한 성과를 보일 수 있느냐가 문제가 되겠지만 전작만큼의 스코어는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존 파브로 감독,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기네스 펠트로우, 미키 루크, 스칼렛 요한슨, 샘 록웰, 돈 치들, 새무엘 L. 잭슨등이 출연했습니다. 
 




3위. 페르시아 왕자 시간의 모래 Prince of Persia: The Sands of Time

너무 유명한 게임이 원작인 <페르시아 왕자 Prince of Persia: The Sands of Time>가 개봉과 함께 3천 2십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상쾌하게 시작했습니다.

<해리포터>의 수장이었던 마이크 뉴웰 감독이 게임의 고전을 어떻게 영화로 만들어냈는지 기대됩니다.

제이크 질렌할, 벤 킹슬리, 젬마 아테톤, 알프레드 몰리나 등이 출연했습니다.



2위. 섹스 앤 더 시티 2 Sex and the City 2

드라마로 전 세계 여성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던 <섹스 앤 더 시티 2 Sex and the City 2>가 3천 2백 1십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2위로 시작했습니다.

화려한 뉴요커의 삶을 등장인물들을 통해 다채롭게 해석해낸 이 작품은 삶과 사랑이 솔직하다는 것이겠지요. 화려한 뉴욕과 그 곳에서 사랑과 꿈을 품고 살아가는 그들의 삶이 이번에는 어떤 식으로 찾아올지 기대됩니다.

사라 제시카 파커, 킴 캐트럴, 크리스틴 데이비스, 신시아 닉슨, 크리스 노스 등이 출연했습니다.




1위. 슈렉 포에버 애프터 Shrek Forever After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드림웍스가 만들어낸 파란괴물 슈렉의 마지막 이야기인 <슈렉 포에버 애프터 Shrek Forever After>가 4천 3백 3십만 불이라는 수익으로 2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켜냈습니다.

마지막이라는 말처럼 자신과 같은 파란 괴물이 사는 곳으로 돌아온 슈렉의 모험담이 재미있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마이크 미첼 감독, 마이크 마이어스, 카메론 디아즈, 에디 머피, 안토니오 반데라스, 줄리 앤드류스,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 최고의 슈퍼스타들이 목소리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1. Shrek Forever After                                                                      43.3 M         133 M
2. Sex and the City 2                                                                         32.1 M        46.3 M 
3. Prince of Persia: The Sands of Time                                          30.2 M        30.2 M
4. Iron Man 2                                                                                         16 M         275 M
5. Robin Hood                                                                                     10.3 M           83 M
6. Letters to Juliet                                                                                5.91 M        36.6 M
7. Just Wright                                                                                         2.2 M        18.2 M
8. Date Night                                                                                      1.75 M        93.4 M
9. MacGruber                                                                                     1.48 M        7.13 M
10. How to Train Your Dragon                                                         1.02 M        212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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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7 14:38

엠마 스톤 주연의 이지 에이 Easy A 예고편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로맨틱 코미디에 대한 애정이 날로 더해가는 계절입니다. <좀비랜드>에서 위치타로 출연했던 엠마 스톤 주연의 이 작품은 잘나가는 여고생이 소문의 중심이 되면서 이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주홍글씨처럼 쉬운 여자 A가 되어버린 그녀가 주변의 시선들을 어떻게 대처해나갈지 궁금합니다. 제작과 TV 드라마 극본을 써왔던 윌 글럭의 감독 데뷔작입니다.

엠마 스톤, 아만다 바인스, 캠 지겐뎃, 스탠리 투치, 펜 배드글리, 말콤 맥도웰, 리사 쿠드로 등이 출연하는 이 작품의 전미 개봉일은 9월 17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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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4 09:09

2010년 5월 24일자 전미박스오피스순위 새로운 1위는 슈렉 포에버 애프터가 차지

<아이언 맨 2 Iron Man 2>의 아성이 이렇게 빨리 밀려날 거라고는 보지 못했지만 어느정도 예상되었던 <슈렉 포에버 애프터>가 차지했습니다. 슈렉의 마지막 이야기가 많은 미국인들을 움직였던 듯합니다.


10위. 카이트 Kites

아누라구 바수 감독의 <카이트 Kites>가 9십 5만 3천불이라는 저조한 스코어로 10위로 시작했습니다. 백단 위 수익이 안나오는 경우는 1년 한 두번이 전부인데 비수기인 미국에서 몰아주기가 다시 등장했습니다.

바다 속에서 한 눈에 반해버린 여자. 그 여자를 둘러싼 다툼. 사랑의 열정과 격정이 교차하고 그들의 끝이 없는 질주는 과연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해피한 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히리틱 로산, 바바라 모리, 스티븐 마이클 퀘자다, 루스 레인 등이 출연했습니다. 


 



9위. 드래곤 길들이기 How to Train Your Dragon

지난 주 5위까지 하락했던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 How to Train Your Dragon>가 이번 주 1백 8십 5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9위까지 급락했습니다. 

애니메이션 왕국인 디즈니를 위협하는 가장 강력한 힘으로 남아있는 드림웍스가 바이킹으로 디즈니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슈렉>시리즈를 통해 통렬하게 디즈니의 애니메이션들을 비꼬았던 그들은 용을 주제로 용맹한 아이들의 모험으로 승부해 멋진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제이 바루첼, 제라드 버틀러, 아메리카 페레라, 크레익 퍼거슨, 조나 힐, 크리스틴등이 목소리 참여했습니다. 



8위. 나이트메어 A Nightmare on Elm Street

지난 주 6위에서 두계단 하락한 웨스 크레이븐의 걸작을 리메이크한 <나이트메어 A Nightmare on Elm Street>는 2백 2십 9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8위까지 하락했습니다.

비수기이기는 하지만 다른 작품들에 비해 월등한 스코어로 1위를 차지한 이 작품이 어느정도의 수익을 올릴지 기대됩니다. 기본적인 골격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은 이 작품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이토록 높은 것을 보면 원작에 대한 선호도가 그만큼 높은 셈이겠지요.

잭키 얼 할리, 루니 마라, 카일 갈너, 케이티 캐시디, 토마스 데커 등이 출연했습니다.





7위. 데이트 나이트 Date Night

지난 주와 동일한 순위를 기록한 스티브 캐럴 주연의 액션 로맨틱 코미디 <데이트 나이트 Date Night>는 2백 8십 3만불의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핑크팬더>, <박물관이 살아있다1, 2>등으로 코믹 로맨스를 효과적으로 보여주었던 숀 레비 감독의 신작입니다. 일상에 찌든 부부가 레스토랑에서 의외의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소동극을 다루고 있습니다.

스티브 캐럴, 티나 페이, 레이 리오타, 밀라 쿠니스, 레이튼 미스터, 마크 러팔로, 마크 월버그, 크리스틴 위그 등이 출연했습니다. 





6위. 맥그루버 MacGruber

맥가이버의 엉뚱한 버전 <맥그루버 MacGruber>가 4백 1십만불의 수익으로 6위로 시작했습니다.

전직 특수요원이었던 맥그루버는 자신의 천적인 디터 폰 컨스가 핵탄두를 가지고 워싱턴 D.C를 폭파하려 하자 작전에 참여합니다.

윌 포트, 발 킬머, 라이언 필립스, 크리스틴 위그 등이 출연했습니다.



5위. 저스트 라이트 Just Wright

지난 주 4위로 시작했던 퀸 라티파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저스트 라이트 Just Wright>는 개봉 첫 주 4백 2십 2만불의 수익으로 5위로 한 계단 하락했습니다.

물리 치료사 여자와 NBA 선수와의 사랑을 담아낸 이 작품은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진실을 이야기합니다. 살찌고 못생긴 주인공과 멋진 여성 사이에서 그 남자가 선택하는 여자는 누구일지는 이미 익숙한 패턴으로 알고 있지만 이런 익숙함에 또 다른 재미를 던져주기도 하지요. 여성 감독인 사나 햄리가 전해주는 로맨틱 코미디에는 여성 감성이 잔뜩 녹아들어가 있는 작품입니다.

퀸 라티파, 커먼, 폴라 패턴, 팸 그리어, 라즈 알론조, 마이클 랜즈스 등이 출연하고 있습니다.  







4위. 레터 투 줄리엣 Letters to Juliet

지난 주보다 한 계단 하락해 4위를 차지한 아만다 시프리드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레터 투 줄리엣 Letters to Juliet>이 9백 1십만불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이탈리아 여행을 하던 소피가 줄리엣에게 전해진 편지를 우연히 찾게 되면서 부터 그들의 진솔한 사랑찾기는 시작됩니다. 오랜 시간 간직해두었던 사랑을 찾아주기 위한 소피의 여행은 줄리엣이 아닌 자신의 사랑을 찾는 흥미로운 여행이 되어갑니다.

아만다 시프리드, 마르샤 드보니스, 가엘 가르시아 버넬, 바네사 레드그레이브 등이 출연했습니다.






3위. 로빈 후드 Robin Hood

1위를 하지 못하고 지난 주보다 한 계단 하락해 3위를 차지한 러셀 크로우와 리들리 스콧이 만나 새롭게 만들어낸 전설 <로빈 후드 Robin Hood>는 1천 8백 7십만불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이미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로 선보였었던 '로빈 후드' 이야기의 식상함이 그들의 발목을 잡은 것일까요? 완벽해 보이는 제작진과 출연진들도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데는 한계가 있었던 듯합니다.

러셀 크로우, 케이트 블란쳇, 윌리엄 허트, 마크 스트롱, 케빈 듀란드 등이 출연했습니다.







2위. 아이언 맨 2 Iron Man 2

한동안 압도적인 1위 자리를 지켜낼 것으로 보였던 <아이언 맨 2 Iron Man 2>가 2천 6백 6십만불의 수익으로 3주만에 1위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총액 2억 5천 1백 만불을 넘어서며 3억불은 가볍게 넘길 수 있겠지만 4억불은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이렇게 보면 <아바타>의 흥행기록이 얼마나 대단한지 새삼스럽게 다가옵니다.  

더욱 막강해져 돌아온 이 작품의 스코어는 전작을 능가하고 흥행 신기록을 작성한 <아바타>를 따라가기에 부족함이 없어보입니다. 4, 5주 꾸준한 성과를 보일 수 있느냐가 문제가 되겠지만 전작만큼의 스코어는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존 파브로 감독,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기네스 펠트로우, 미키 루크, 스칼렛 요한슨, 샘 록웰, 돈 치들, 새무엘 L. 잭슨등이 출연했습니다. 
 


1위. 슈렉 포에버 애프터 Shrek Forever After

드림웍스가 만들어낸 파란괴물 슈렉의 마지막 이야기인 <슈렉 포에버 애프터 Shrek Forever After>가 7천 1백 2십만 불이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로 새로운 1위 자리에 올라섰습니다.

마지막이라는 말처럼 자신과 같은 파란 괴물이 사는 곳으로 돌아온 슈렉의 모험담이 재미있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마이크 미첼 감독, 마이크 마이어스, 카메론 디아즈, 에디 머피, 안토니오 반데라스, 줄리 앤드류스,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 최고의 슈퍼스타들이 목소리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1. Shrek Forever After                                                                         71.2 M        71.2 M
2. Iron Man 2                                                                                      26.6 M        251 M
3. Robin Hood                                                                                     18.7 M        66.1 M
4. Letters to Juliet                                                                                  9.1 M        27.4 M
5. Just Wright                                                                                       4.22 M        14.6 M
6. MacGruber                                                                                         4.1 M          4.1 M
7. Date Night                                                                                       2.83 M        90.7 M
8. A Nightmare on Elm Street                                                          2.29 M        59.9 M
9. How to Train Your Dragon                                                           1.85 M         211 M
10. Kites                                                                                                953 K          953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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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7 08:16

2010년 5월 17일자 전미박스오피스순위 1위는 2주 째 '아이언 맨 2'가 차지

로빈 훗이 새롭게 영화로 만들어진 <로빈후드>가 개봉되며 <아이언 맨 2 Iron Man 2>를 밀어내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은 그저 기우에 그쳤습니다. 돌아온 블록버스터 <아이언 맨2>는 여전한 강세로 새로운 흥행기록을 작성하고 있었습니다.


10위. 타이탄 Clash of the Titans

지난주 7에서 세 계단 하락한 샘 워딩튼이 주연한 <타이탄 Clash of the Titans>은 이번 주 1백 2십 5만 불의 수익을 거두며 완연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신화 속 인물들이 등장한다는 것만으로도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던 이 작품은 7, 80년대 그리스 신화를 주인공을 만들어졌던 다수의 영화들 처럼 내용은 신화에 속해있지만 화려해진 CG로 무장해 새로운 재미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샘 워딩튼, 리암 니슨, 랄프 파인즈, 젬마 아테톤, 알렉사 다바로스 등이 출연했습니다.




9위. 퓨리 벤젠스 Furry Vengeance

신작들의 출현으로 지난 주 6위에서 이번 주 9위까지 하락한 브렌단 프레이저 주연의 가족 코미디 영화 <퓨리 벤젠스 Furry Vengeance>가 2백 3십만불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자연을 파괴하며 새로운 마을 지으려는 사람들과 자연을 지키려는 동물들간의 대결을 코믹하게 그린 이 영화는 5월 가정의 달을 위해 마련한 영화로 볼 수 있겠지요.

브렌단 프레이저, 브룩 쉴즈, 맷 프로콥, 릭키 가르시아, 켄 정, 안젤라 킨세이 등이 출연했습니다.







8위. 백업 플랜 The Back-up Plan

지난 주 5위에서 세 계단 급락한 제니퍼 로페즈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백업 플랜 The Back-up Plan>이 2백 4십6만불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인공 수정을 통해 쌍둥이를 임신 한 여성이 꿈에 그리던 이상형을 만나 사랑에 빠지며 생기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로맨틱 코미디 특유의 감성으로 담아낸 영화입니다.

미드 <식스 핏 언더>, <롬>, <빅 러브>등 드라마 에피소드를 연출했던 배우, 프로듀서 출신의 앨런 폴 감독의 극영화 데뷔작입니다.

제니퍼 로페즈, 알렉스 오롤린, 미셀라 와킨스, 에릭 크리스틴 올슨, 앤서니 앤더슨 등이 출연했습니다.




7위. 데이트 나이트 Date Night

조금씩 하락을 시작하던 스티브 캐럴 주연의 액션 로맨틱 코미디 <데이트 나이트 Date Night>는 4백만불의 수익으로 세 계단 급락하며 급격한 하락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핑크팬더>, <박물관이 살아있다1, 2>등으로 코믹 로맨스를 효과적으로 보여주었던 숀 레비 감독의 신작입니다. 일상에 찌든 부부가 레스토랑에서 의외의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소동극을 다루고 있습니다.

스티브 캐럴, 티나 페이, 레이 리오타, 밀라 쿠니스, 레이튼 미스터, 마크 러팔로, 마크 월버그, 크리스틴 위그 등이 출연했습니다. 





6위. 나이트메어 A Nightmare on Elm Street

1주 천하에서 이번 주에는 지난 주보다 네 계단이나 급락한 웨스 크레이븐의 걸작을 리메이크한 <나이트메어 A Nightmare on Elm Street>는 4백 7십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6위까지 하락했습니다.

비수기이기는 하지만 다른 작품들에 비해 월등한 스코어로 1위를 차지한 이 작품이 어느정도의 수익을 올릴지 기대됩니다. 기본적인 골격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은 이 작품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이토록 높은 것을 보면 원작에 대한 선호도가 그만큼 높은 셈이겠지요.

잭키 얼 할리, 루니 마라, 카일 갈너, 케이티 캐시디, 토마스 데커 등이 출연했습니다.





5위. 드래곤 길들이기 How to Train Your Dragon

가장 완벽한 3D 영화라는 호평에도 불구하고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 How to Train Your Dragon>는 이번 주 5백 1십 2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왕국인 디즈니를 위협하는 가장 강력한 힘으로 남아있는 드림웍스가 바이킹으로 디즈니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슈렉>시리즈를 통해 통렬하게 디즈니의 애니메이션들을 비꼬았던 그들은 용을 주제로 용맹한 아이들의 모험으로 승부해 멋진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제이 바루첼, 제라드 버틀러, 아메리카 페레라, 크레익 퍼거슨, 조나 힐, 크리스틴등이 목소리 참여했습니다. 




4위. 저스트 라이트 Just Wright

퀸 라티파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저스트 라이트 Just Wright>는 개봉 첫 주 8백 5십만불의 수익으로 4위를 차지했습니다.

물리 치료사 여자와 NBA 선수와의 사랑을 담아낸 이 작품은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진실을 이야기합니다. 살찌고 못생긴 주인공과 멋진 여성 사이에서 그 남자가 선택하는 여자는 누구일지는 이미 익숙한 패턴으로 알고 있지만 이런 익숙함에 또 다른 재미를 던져주기도 하지요. 여성 감독인 사나 햄리가 전해주는 로맨틱 코미디에는 여성 감성이 잔뜩 녹아들어가 있는 작품입니다.

퀸 라티파, 커먼, 폴라 패턴, 팸 그리어, 라즈 알론조, 마이클 랜즈스 등이 출연하고 있습니다.  









3위. 레터 투 줄리엣 Letters to Juliet

아만다 시프리드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레터 투 줄리엣 Letters to Juliet>이 1천 3백 8십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3위로 시작했습니다.

이탈리아 여행을 하던 소피가 줄리엣에게 전해진 편지를 우연히 찾게 되면서 부터 그들의 진솔한 사랑찾기는 시작됩니다. 오랜 시간 간직해두었던 사랑을 찾아주기 위한 소피의 여행은 줄리엣이 아닌 자신의 사랑을 찾는 흥미로운 여행이 되어갑니다.

아만다 시프리드, 마르샤 드보니스, 가엘 가르시아 버넬, 바네사 레드그레이브 등이 출연했습니다.







2위. 로빈 후드 Robin Hood

러셀 크로우와 리들리 스콧이 만나 새롭게 만들어낸 전설 <로빈 후드 Robin Hood>가 3천 7백 1십만불이라는 수익으로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으로 2위로 시작했습니다.

이미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로 선보였었던 '로빈 후드' 이야기의 식상함이 그들의 발목을 잡은 것일까요? 완벽해 보이는 제작진과 출연진들도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데는 한계가 있었던 듯합니다.

러셀 크로우, 케이트 블란쳇, 윌리엄 허트, 마크 스트롱, 케빈 듀란드 등이 출연했습니다.





1위. 아이언 맨 2 Iron Man 2

지난 주 1억불이 훌쩍 넘는 스코어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던 <아이언 맨 2 Iron Man 2>가 이번 주에는 5천 3백 만불의 수익으로 2주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주 반도 안되는 수익이기는 하지만 총액 2억 1천 2백 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상반기 강자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더욱 막강해져 돌아온 이 작품의 스코어는 전작을 능가하고 흥행 신기록을 작성한 <아바타>를 따라가기에 부족함이 없어보입니다. 4, 5주 꾸준한 성과를 보일 수 있느냐가 문제가 되겠지만 전작만큼의 스코어는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존 파브로 감독,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기네스 펠트로우, 미키 루크, 스칼렛 요한슨, 샘 록웰, 돈 치들, 새무엘 L. 잭슨등이 출연했습니다. 
 



1. Iron Man 2                                                                                        53 M         212 M
2. Robin Hood                                                                                     37.1 M        37.1 M
3. Letters to Juliet                                                                               13.8 M        13.8 M
4. Just Wright                                                                                       8.5 M           8.5 M
5. How to Train Your Dragon                                                          5.12 M         208 M
6. A Nightmare on Elm Street                                                           4.7 M        56.1 M
7. Date Night                                                                                          4 M         86.7 M
8. The Back-up Plan                                                                            2.46 M        34.2 M
9. Furry Vengeance                                                                                2.3 M        15.1 M
10. Clash of the Titans                                                                      1.25 M         160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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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3 16:58

2010년 5월 3일자 전미박스오피스순위 1위 나이트메어 A Nightmare on Elm Street

드림웍스의 새로운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가 연속 1위를 차지하던 전미박스오피스는 5월 들어서며 새롭게 리메이크된 공포 영화의 지존 <나이트메어 A Nightmare on Elm Street>가 새로운 1위를 차지하며 다시 한 번 공포영화의 계절이 찾아오고 있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10위. 오션스 Océans

지난 주 8위로 시작했던 디즈니의 자연 다큐멘터리 <오션스 Océans>가 이번 주에는 2백 6십 2만불의 수익으로 10위까지 하락했습니다. 국내에서도 극장을 통해 관람이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지구에 마지막 남은 생명의 보고인 바다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을 잘 담아내고 있습니다. 127편의 영화에 배우로 출연했었던 자크 페랭이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전세계적인 유명인이 될 수 있었던 것은 2001년 제작된 <위대한 비상>이었습니다. 

 기러기등 철새들과 함께 비행하며 그들의 시선에서 세상을 바라보던 그 위대한 영화는 단순한 다큐멘터리 이상의 가치를 담아냈었지요. 하늘을 날던 그가 이번에는 물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의 위대한 전작이 있었기에 이 작품 또한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9위. 데스 앳 어 퓨너럴 Death at a Funeral

지난 주 7위에서 두계단 하락한 크리스 락, 조 살다나 주연의 코미디 영화 <데스 앳 어 퓨너럴 Death at a Funeral>이 4백만불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장례식 장에 참석한 가족들의 숨겨진 비밀들이 폭로되며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을 재미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레이크뷰 테라스>를 만들었던 닐 라부트 감독의 신작입니다.

크리스 락, 조 살다나, 케이스 데이비드, 로레타 드바인, 대니 글로버, 레지나 홀, 제임스 매스던 등이 출연했습니다.






8위. 킥 애스 Kick-Ass

지난 주 5위에서 다시 세계단 하락한 잔인한 아이들 영웅들의 활약을 그린 그래픽 노블 원작 <킥 애스 Kick-Ass>가 4백 4십 5만불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1위가 예상되었던 작품이니 만큼 아쉬운 스코어가 아닐 수 없습니다. 영웅이 되고 싶은 소년의 활약으로 숨어 살던 진짜 영웅들이 세상 속으로 다시 돌아오며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을 담고 있습니다.

니콜라스 케이지, 아론 존슨, 클로에 모렛츠, 마크 스트롱, 젠더 버컬리 등이 출연했습니다.







7위. 타이탄 Clash of the Titans

지난주 6위에서 다시 한 계단 하락한 샘 워딩튼이 주연한 <타이탄 Clash of the Titans>은 이번 주 5백 9십 8만 불의 수익을 거두며 완연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신화 속 인물들이 등장한다는 것만으로도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던 이 작품은 7, 80년대 그리스 신화를 주인공을 만들어졌던 다수의 영화들 처럼 내용은 신화에 속해있지만 화려해진 CG로 무장해 새로운 재미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샘 워딩튼, 리암 니슨, 랄프 파인즈, 젬마 아테톤, 알렉사 다바로스 등이 출연했습니다.





6위. 루저스 The Losers

지난주 4위에서 두 계단 하락한 조 살다나 주연의 <루저스 The Losers>는 이번 주 6백만불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워낙 유명한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했기에 많은 기대를 했던 작품인데 무척이나 저조한 성과를 기록하고 말았습니다.

CIA의 비밀 작전에 참여했다 버림받은 이들의 대반격이 재미를 이끄는 이 작품은 앤디 디글의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실뱅 화이트가 감독을 맡았습니다.

조 살다나, 제프리 딘 모건, 크리스 에반스, 아이드리스 엘바, 제이슨 패트릭, 콜럼버스 쇼트 등이 출연했습니다.






5위. 퓨리 벤젠스 Furry Vengeance

브렌단 프레이저 주연의 가족 코미디 영화 <퓨리 벤젠스 Furry Vengeance>가 6백 5십만불의 수익으로 5위로 시작했습니다.

자연을 파괴하며 새로운 마을 지으려는 사람들과 자연을 지키려는 동물들간의 대결을 코믹하게 그린 이 영화는 5월 가정의 달을 위해 마련한 영화로 볼 수 있겠지요.

브렌단 프레이저, 브룩 쉴즈, 맷 프로콥, 릭키 가르시아, 켄 정, 안젤라 킨세이 등이 출연했습니다.






4위. 백업 플랜 The Back-up Plan

지난 주 보다 두계단 하락한 제니퍼 로페즈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백업 플랜 The Back-up Plan>이 7백 2십4만불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인공 수정을 통해 쌍둥이를 임신 한 여성이 꿈에 그리던 이상형을 만나 사랑에 빠지며 생기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로맨틱 코미디 특유의 감성으로 담아낸 영화입니다.

미드 <식스 핏 언더>, <롬>, <빅 러브>등 드라마 에피소드를 연출했던 배우, 프로듀서 출신의 앨런 폴 감독의 극영화 데뷔작입니다.

제니퍼 로페즈, 알렉스 오롤린, 미셀라 와킨스, 에릭 크리스틴 올슨, 앤서니 앤더슨 등이 출연했습니다.





3위. 데이트 나이트 Date Night

3주 연속 동일한 순위를 기록한 스티브 캐럴 주연의 액션 로맨틱 코미디 <데이트 나이트 Date Night>가 7백 6십 만불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핑크팬더>, <박물관이 살아있다1, 2>등으로 코믹 로맨스를 효과적으로 보여주었던 숀 레비 감독의 신작입니다. 일상에 찌든 부부가 레스토랑에서 의외의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소동극을 다루고 있습니다.

스티브 캐럴, 티나 페이, 레이 리오타, 밀라 쿠니스, 레이튼 미스터, 마크 러팔로, 크리스틴 위그 등이 출연했습니다. 





2위. 드래곤 길들이기 How to Train Your Dragon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던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 How to Train Your Dragon>가 1천 8십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이번 주에는 한계단 하락했습니다.  

애니메이션 왕국인 디즈니를 위협하는 가장 강력한 힘으로 남아있는 드림웍스가 바이킹으로 디즈니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슈렉>시리즈를 통해 통렬하게 디즈니의 애니메이션들을 비꼬았던 그들은 용을 주제로 용맹한 아이들의 모험으로 승부해 멋진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제이 바루첼, 제라드 버틀러, 아메리카 페레라, 크레익 퍼거슨, 조나 힐, 크리스틴등이 목소리 참여했습니다. 





1위. 나이트메어 A Nightmare on Elm Street

웨스 크레이븐의 걸작을 리메이크한 <나이트메어 A Nightmare on Elm Street>가 3천 2백 2십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새로운 1위에 올라섰습니다.

비수기이기는 하지만 다른 작품들에 비해 월등한 스코어로 1위를 차지한 이 작품이 어느정도의 수익을 올릴지 기대됩니다. 기본적인 골격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은 이 작품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이토록 높은 것을 보면 원작에 대한 선호도가 그만큼 높은 셈이겠지요.

잭키 얼 할리, 루니 마라, 카일 갈너, 케이티 캐시디, 토마스 데커 등이 출연했습니다.




1. A Nightmare on Elm Street                                                             32.2 M       32.2 M
2. How to Train Your Dragon                                                          10.8 M         192 M
3. Date Night                                                                                        7.6 M        73.6 M
4. The Back-up Plan                                                                            7.24 M        22.9 M
5. Furry Vengeance                                                                                6.5 M          6.5 M
6. The Losers                                                                                           6 M        18.1 M 
7. Clash of the Titans                                                                        5.98 M         154 M
8. Kick-Ass                                                                                          4.45 M        42.2 M 
9. Death at a Funeral                                                                                 4 M        34.8 M
10. Océans                                                                                            2.62 M        13.2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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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6 21:54

2010년 4월 26일 전미박스오피스 순위 2주 연속 1위 드래곤 길들이기

드림웍스의 파워인가요? <드래곤 길들이기>가 지난 주 3위에서 두 계단 상승하며 1위를 차지하더니 궁핍한 극장가에 새로운 강자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10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in Wonderland

지난 주 9위에서 다시 한 계단 하락한 팀 버튼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in Wonderland>는 2백 2십 4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10위까지 하락했습니다. 

앨리스가 경험하는 이상한 나라에 대한 팀 버튼의 색다른 해석은 미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그가 그동안 보여주었던 환상적인 세계관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너무 잘 어울렸다는 의미이기도 할 것입니다.

개봉 첫 주 1억불을 훌쩍 넘어서버린 이 작품이 과연 <아바타>를 어느 정도 쫓아갈 수 있을지도 기대됩니다.

조니 뎁, 미아 와시코우스카, 헬레나 본햄 카터, 앤 헤서웨이, 마이클 쉰등이 출연 중인 이 작품의 전미 개봉일은 3월 5일 입니다.





9위. 라스트 송 The Last Song

지난 주 6위에서 세 계단 하락한 마일리 사이러스 주연의 <라스트 송 The Last Song>이 3백 7십 1만불의 수익을 올리며 쟁쟁한 박스오피스에서 잘 견뎌내고 있습니다.

반항하는 십대 소녀가 첫 사랑을 경험하며 가족과 화해하고 진정으로 가족의 정과 사랑을 나누게 된다는 내용의 성장 드라마입니다. 다양한 드라마를 연출해온 줄리 앤 로빈슨의 영화 데뷔작입니다.

마일리 사이러스, 그렉 키니어, 바비 콜먼, 리암 햄스워스, 켈리 프레스톤 등이 출연했습니다.






8위. 오션스 Océans

디즈니가 디스커버리나 BBC 다큐멘터리를 넘어서는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요? 아마도 <오션스 Océans>를 극장에서 보게된다면 가능성을 이야기할 수도 있을 듯합니다.

지구에 마지막 남은 생명의 보고인 바다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을 잘 담아내고 있습니다. 127편의 영화에 배우로 출연했었던 자크 페랭이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전세계적인 유명인이 될 수 있었던 것은 2001년 제작된 <위대한 비상>이었습니다. 

 기러기등 철새들과 함께 비행하며 그들의 시선에서 세상을 바라보던 그 위대한 영화는 단순한 다큐멘터리 이상의 가치를 담아냈었지요. 하늘을 날던 그가 이번에는 물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의 위대한 전작이 있었기에 이 작품 또한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7위. 데스 앳 어 퓨너럴 Death at a Funeral

지난 주 4위로 시작했던 크리스 락, 조 살다나 주연의 코미디 영화 <데스 앳 어 퓨너럴 Death at a Funeral>이 8백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세 게단 하락한 7위를 기록했습니다.

장례식 장에 참석한 가족들의 숨겨진 비밀들이 폭로되며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을 재미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레이크뷰 테라스>를 만들었던 닐 라부트 감독의 신작입니다.

크리스 락, 조 살다나, 케이스 데이비드, 로레타 드바인, 대니 글로버, 레지나 홀, 제임스 매스던 등이 출연했습니다.




6위. 타이탄 Clash of the Titans

지난주 5위에서 다시 한 계단 하락한 샘 워딩튼이 주연한 <타이탄 Clash of the Titans>은 이번 주 9백만 불의 수익을 거두며 완연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신화 속 인물들이 등장한다는 것만으로도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던 이 작품은 7, 80년대 그리스 신화를 주인공을 만들어졌던 다수의 영화들 처럼 내용은 신화에 속해있지만 화려해진 CG로 무장해 새로운 재미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샘 워딩튼, 리암 니슨, 랄프 파인즈, 젬마 아테톤, 알렉사 다바로스 등이 출연했습니다.






5위. 킥 애스 Kick-Ass

상당한 성과가 기대되었던 영웅이 되고 싶은 이들의 활약을 그린 그래픽 노블 원작 <킥 애스 Kick-Ass>가 9백 5십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지난 주보다 세 계단이나 하락했습니다.

1위가 예상되었던 작품이니 만큼 아쉬운 스코어가 아닐 수 없습니다. 영웅이 되고 싶은 소년의 활약으로 숨어 살던 진짜 영웅들이 세상 속으로 다시 돌아오며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을 담고 있습니다.

니콜라스 케이지, 아론 존슨, 클로에 모렛츠, 마크 스트롱, 젠더 버컬리 등이 출연했습니다.





4위. 루저스 The Losers

조 살다나 주연의 <루저스 The Losers>가 9백 6십 1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4위로 시작했습니다.

워낙 유명한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했기에 많은 기대를 했던 작품인데 무척이나 저조한 성과를 기록하고 말았습니다.

CIA의 비밀 작전에 참여했다 버림받은 이들의 대반격이 재미를 이끄는 이 작품은 앤디 디글의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실뱅 화이트가 감독을 맡았습니다.

조 살다나, 제프리 딘 모건, 크리스 에반스, 아이드리스 엘바, 제이슨 패트릭, 콜럼버스 쇼트 등이 출연했습니다.




3위. 데이트 나이트 Date Night

지난 주와 동일한 순위를 기록한 스티브 캐럴 주연의 액션 로맨틱 코미디 <데이트 나이트 Date Night>가 1천 6십 만불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핑크팬더>, <박물관이 살아있다1, 2>등으로 코믹 로맨스를 효과적으로 보여주었던 숀 레비 감독의 신작입니다. 일상에 찌든 부부가 레스토랑에서 의외의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소동극을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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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백업 플랜 The Back-up Plan

제니퍼 로페즈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백업 플랜 The Back-up Plan>이 1천 2백 2십만불의 수익을 올리며 2위로 시작했습니다.

인공 수정을 통해 쌍둥이를 임신 한 여성이 꿈에 그리던 이상형을 만나 사랑에 빠지며 생기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로맨틱 코미디 특유의 감성으로 담아낸 영화입니다.

미드 <식스 핏 언더>, <롬>, <빅 러브>등 드라마 에피소드를 연출했던 배우, 프로듀서 출신의 앨런 폴 감독의 극영화 데뷔작입니다.

제니퍼 로페즈, 알렉스 오롤린, 미셀라 와킨스, 에릭 크리스틴 올슨, 앤서니 앤더슨 등이 출연했습니다.




1위. 드래곤 길들이기 How to Train Your Dragon

지난 주 3위에서 새로운 1위에 올랐던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 How to Train Your Dragon>가 1천 5백 만불의 수익을 거두며 2주 연속 1위를 지켜냈습니다.  

애니메이션 왕국인 디즈니를 위협하는 가장 강력한 힘으로 남아있는 드림웍스가 바이킹으로 디즈니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슈렉>시리즈를 통해 통렬하게 디즈니의 애니메이션들을 비꼬았던 그들은 용을 주제로 용맹한 아이들의 모험으로 승부해 멋진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제이 바루첼, 제라드 버틀러, 아메리카 페레라, 크레익 퍼거슨, 조나 힐, 크리스틴등이 목소리 참여했습니다. 




1. How to Train Your Dragon                                                             15 M         178 M
2. The Back-up Plan                                                                            12.2 M        12.2 M
3. Date Night                                                                                     10.6 M        63.5 M
4. The Losers                                                                                     9.61 M        9.61 M 
5. Kick-Ass                                                                                           9.5 M        34.9 M 
6. Clash of the Titans                                                                            9 M         146 M
7. Death at a Funeral                                                                                8 M        28.4 M
8. Océans                                                                                                 6 M         8.47 M
9. The Last Song                                                                                  3.71 M        55.4 M
10. Alice in Wonderland                                                                   2.24 M         328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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