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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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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14

한서희 비아이 카톡 상대 누가 공익제보자 신변을 알렸나? 비아이의 마약 논란을 폭로한 이는 바로 한서희였다고 한다. 비아이와 카톡을 나눴던 인물이 공익제보자라는 이름으로 폭로했고, 그 대상이 한서희였다는 것이다. 비실명 공익제보인데 어떻게 이름이 공개되었는지 의아하다. 직접 자신을 공개했다면 상관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문제가 된다. 공익제보는 말 그대로 내부고발과 유사하다.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이가 용기를 내서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폭로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고발자에 대한 신변 보호 등이 뒤따라야 한다. 그런 점에서 왜 한서희가 공익제보자라는 사실이 공개되었는지 당혹스럽다. 한서희는 방정현 변호사를 통해 비실명의 공익신고서를 권익위에 제출했다고 한다. 한서희로 지목된 A는 처벌을 감수하고 YG와 경찰의 유착 관계를 폭로하는 내용을 권익위에 제보한 것이다. .. 2019. 6. 13.
한서희 류준열 외모 비하 사과? 이 정도면 병이다 직업은 명확하지 않은 한서희가 다시 관심을 끌어보기 위해 노력을 했다. 이를 기사화하는 것 자체가 황당한 일이기는 하지만, 유사한 행동들이 얼마나 비난을 받을 수밖에 없는지 알리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한심한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그 행동이 무슨 의미인지 깨닫지 못한다. 더 한심스러운 것은 그런 행동들을 무뇌아처럼 무한 반복한다는 것이다. 반복하고 비난 받고 그리고 사과하는 듯 하더니 다시 비슷한 행동을 한다. 이런 무한 반복의 행동들은 이런 부류의 사람들에게서 자주 등장하는 패턴이기도 하다. 일부는 의도적으로 관심을 받기 위해 무리수를 두는 경우도 있다. "그냥 악의 없이 사진 보고 따라해 본 건데 비하라니. 불편하셨으면 죄송합니다. 어른스러운 서희가 되겠습니다" 류준열 따라하기라는 제목을 붙.. 2019. 3. 7.
한서희 워마드 옹호 장사를 위한 홍보? 페미니즘 운동은 더는 존재하기 어려운 상황까지 치닫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여성 운동을 하던 이들은 조용하다. 그리고 극단적 성향을 일부가 페미니즘을 앞세워 모든 여성 운동을 망치고 있다. 결과적으로 그들의 행동은 스스로 여성 운동을 퇴보 시키는 역할 그 이상을 하기는 어렵다. 극단적 발언들이 쉽게 관심을 받을 수 있지만 결코 동조하기 어렵다. 그런 점에서 본질은 사라지고 오직 워마드라는 일베와 같은 사이트 발언이 주가 되는 여성 운동은 더는 확장할 수 없다. 남자를 모두 적으로 돌린 채 여성 운동을 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이기 때문이다. "일베나 기사화해라 이것들아 XX 워마드 가지고 난리야 난리는. 환멸 난다. 진심. 워마드 일베 따라 가려면 한참 멀었다. 워마드 더 힘줘" 관심 받고 싶어하는 한 일반인.. 2018. 7. 12.
강혁민 한서희 진실게임 공방 쌍방 폭로전 진실은 있을까? 강혁민과 한서희가 누구냐고 반문하는 이들이 더 많을 듯하다. 그만큼 그들의 정체가 무엇인지 모호하게 생각하는 이들이 대다수다. 얼짱 출신이라는 강혁민과 대마초 사건 후 화제가 되었던 한서희가 무슨 사연으로 이렇게 싸우는지도 의아할 수 있다. 강혁민은 한서희를 고소했다. 그리고 한서희는 빌며 사과했다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 다시 폭로전이 시작되었다. 강혁민은 한서희라는 이름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이미 많은 이들은 A라는 인물이 한서희라고 알아챘다. 글 속에 충분한 힌트가 있었으니 말이다. "나는 물론 A씨의 실체를 처음부터 다 알고 있었기 때문에 너의 감성팔이와 이미지메이킹에 넘어갈 일이 없었고, 처음에는 그저 속고 있는 사람들을 보며 즐기기라도 하려 했다. 하지만 이제는 조금 안타까울 지경이다. A씨가 .. 2018.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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