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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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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4060

승리 정준영 조직적 증거 인멸 수사는 제대로 하고 있나? 승리와 정준영 일당의 범죄 사실은 점점 늘어나는 중이다. 까도 까도 끝이 없어 보일 정도다. 과연 이들의 범죄는 어디가 끝인지 알 수가 없을 정도다. 여기에 그들의 뒤를 봐준 것으로 보이는 경찰과 기괴한 모습을 보인 검찰 등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사법 기관의 행태도 구체적으로 수사해 나가야 한다. 승리는 정준영이 몰카를 찍고 공유하는 것에 대해 하지 말라고 막았다고 주장했다. 정준영 사태에서 한 발 멀어지려는 의도였다. 하지만 수사 과정에서 승리 역시 몰카 사진을 유포한 증거가 잡혔다. 증거가 나오자 사진을 유포한 것은 맞지만 자신이 찍은 것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이들은 단 한 번도 진실된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증거가 드러난 후에야 겨우 인정하는 행태는 범죄자들의 전형적인 방식이다. .. 2019. 3. 28.
김학의 출국금지 조회한 법무관 2명 철저한 조사 필요하다 김학의 전 차관의 출국금지 여부가 사전에 법무관들에 의해 검색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본인도 아니고 김 전 차관의 변호인도 아니다. 그리고 상부에서 지시가 내려진 사실도 없다. 그럼에도 김 전 차관이 해외로 출국하려던 날 법무관 2명이 확인한 것은 의아하다. 의 28일 기사 내용을 보면 김 전 차관이 타이 방콕행 비행기표를 끊기 하루 전인 지난 21일께 법무관 2명이 출국금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출입국관리정보 시스템(ICRM)에 접속했다고 한다. 이들은 ICRM에 로그인 한 후 '김학의'라는 이름을 입력해 출국금지 여부를 조회했다고 한다. 이 사실이 드러난 것은 법무부가 김 전 차관에 대한 긴급 출국금지 처분 이후 관련 기록 등을 살피는 과정에서 드러났다. 두 법무관들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에서 .. 2019. 3. 28.
고준희 아니에요 해명에도 이어지는 의혹의 눈길들 고준희가 승리로 인해 곤혹을 치르고 있다. 최종훈이 뉴욕에 간 여배우를 언급하며 당시 뉴욕에 갔던 고준희가 그 대상으로 지목되었기 때문이다. 당사자로서는 황당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물론 문제의 여배우가 맞고 많은 이들이 의혹을 보내는 것처럼 그런 상황이라면 다를 수 있다. 문제는 전혀 상관없는 이에게 승리 파문에 가담한 배우로 오인하게 한다면 그것도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의혹만 품게 만드는 보도는 언제나 논란을 야기할 수밖에 없다. 논란이 불거지게 된 '그것이 알고 싶다'는 여러 연예인들이 오해를 받고 2차 피해를 받기도 했다. "승리 버닝썬 접대녀라는거 사실인가요? 지금 커뮤니티에서 승리가 투자자들 접대할 때 부르려고 했던 접대부가 언니라는데 아니죠? 그럴리가 없다. 제발 사실을 애기해줘요" 고준희.. 2019. 3. 28.
강한나 판타지오로 복귀 마냥 반갑지 않은 이유 강한나가 판타지오로 복귀했다. 이제 분쟁은 끝나고 함께 일을 하기로 결정되었다는 의미다. 한동안 이어지던 강한나와 소속사 판타지오 분쟁은 마무리 되었지만 찝찝함은 여전히 남아 있다. 근본적 원인이 해결된 것인지 아니면 어쩔 수 없는 결합인지 모호하니 말이다. 판타지오 논란은 중국으로 자본이 넘어가며 벌어진 사건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 연예 기획사 중 많은 수가 중국 자본을 받거나 통으로 넘어가는 경우들이 발생하고 있다. 이런 상황은 판타지오라고 다르지 않았다. 몇몇 소속 연예인들이 반박했고, 그중 하나도 강한나로 기억된다. "판타지오와 전속 계약 분쟁을 이어오던 강한나는 지난달 22일 대한상사중재원으로부터 판타지오와의 전속계약 유효 판정을 받았다. 강한나와 판타지오는 몇 차례 만나 심도 있는 대화를 통해.. 2019.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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