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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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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스타1664

임창정 18세 연하와 열애가 비난 받아야 하나?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임창정이 열애 중이라고 한다. 최근 스타들의 열애가 수없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임창정의 열애 소식이 크게 다가오는 것은 그만큼 그에 대한 관심이 높은 탓일 것이다. 최근 발표한 앨범이 아이돌 전성시대에도 1위를 차지하며 다시 한 번 임창정 전성시대를 열고 있다. 임창정은 어린 시절부터 연기를 해왔던 연기자다. 여기에 가수로 데뷔를 한 후에도 그는 최고의 자리에 올랐던 인물이다. 배우로서도 가수로도 큰 성공을 거둔 임창정의 전성시대는 영원할 것 같았지만 그에게도 부침은 많았다. 결혼 생활은 오래가지 못했고 아이 셋만 남긴 채 이혼하고 말았다. 힘든 시기는 모든 것이 함께 찾아온다는 점에서 이혼과 함께 그에게는 여러 부진도 이어져왔다. 가수로서도 연기.. 2016. 9. 22.
정형돈 작가와 가수로 복귀가 비난 받을 일인가? 정형돈이 11년 동안 함께 해왔던 '무한도전'이 아니고 '주간아이돌'로 복귀한다고 알렸다. 그 후 정형돈의 행보는 광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100억 제작비가 들어가는 한중 합작 웹 드라마에 작가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전혀 해오지 않았던 작가의 길을 걷겠다는 정형돈의 선택은 놀랍기만 하다. 아내가 방송 작가이기는 하지만 100억이나 들어가는 웹 드라마 작가는 다른 이야기다. 부인의 응원과 도움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쉬운 선택은 아니기 때문이다. 신현준이 이끄는 제작사와 중국 제작사의 합작 드라마라고 알려져 있다. 정형돈이 쉬는 동안 신현준이 적극적으로 찾아가 작가로 참여하기를 원했다고 한다. 작가 경험이 전혀 없었던 정형돈에게 엄청난 규모의 드라마 제작 작가로 선택한 신현준은 어느 부분에서 .. 2016. 9. 20.
김유정과 박하선 구르미 그린 달빛과 혼술남녀 이끄는 진짜 존재감 박하선과 김유정이 출연하고 있는 월화 드라마가 연일 화제다. 박보검과 하석진이라는 배우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있는 '구르미 그린 달빛'과 '혼술남녀'에서 오히려 더 크게 주목을 받고 있는 인물들은 김유정과 박하선이다. 언제나 여자 주인공들은 남자를 위한 보조자 위치에 서는 것이 현실이다.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는 박보검이라는 걸출한 배우의 하드 케리로 인해 김유정이 많이 묻히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사극에서 가장 화려하게 빛나는 김유정은 이번 사극에서도 다르지 않았다. 남장 여자로 살아가는 홍삼놈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은 흥미롭다. 아역 스타에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 중인 김유정에게 '구르미 그린 달빛'은 분명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이 드라마의 성공은 김유정의 성장을 바라보는 것만으.. 2016. 9. 20.
지드래곤과 고마츠 나나 열애설 뭐가 문제인가? 지디가 다시 열애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이미 일본 톱 모델과 열애설이 이어졌던 지디라는 점에서 신기해 보이지는 않는다. 미즈하라 키코와의 열애설은 당사자들만 부정할 뿐 다른 이들은 모두가 알고 있었던 이들의 관계는 끝이 났다. 그리고 빅뱅과 지디 팬이라고 밝혀왔던 고마츠 나나가 새로운 연인으로 다가왔다. 배두나의 팬으로도 알려진 고마츠 나나는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스타이기도 하다. 모델로 시작해 영화와 드라마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그녀와 지디의 열애설은 일본에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지디 팬이었던 고마츠 나나가 패션쇼에서 지디를 만나고 그렇게 둘의 열애설이 불거지는 상황 자체가 흥미롭게 이어질 수밖에 없었으니 말이다. 둘의 열애설이 불거진 것은 지디의 비공개 계정이 누.. 2016.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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