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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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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스타1662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첫 회부터 빵 터진 존재감 최고였다 박보검이 왜 많은 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주목을 받을 수밖에 없었는지는 '그루미 그린 달빛' 첫 회가 잘 증명해주었다. 이미 그를 최고의 존재감으로 만들어준 '응답하라 1988'의 최택을 넘어서버렸기 때문이다. 첫 회 등장만으로도 이미 택을 넘어 영이 되어버린 박보검은 최고였다. 조선시대 왕세자인 이영 역할로 등장한 박보검은 사극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사실은 명확하다. 전통 사극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는 매력이지만 이런 식의 변주된 사극은 미묘한 상황에 처할 수밖에 없다. 그런 점에서 박보검의 존재감은 더욱 커진다. 박보검이기 때문에 퓨전 사극을 넘어선 특별한 변종 같은 사극에서 그가 아니라면 누가 그렇게 달콤하고 잔망스러운 이영이라는 역할을 그렇게 잘 할 줄은 몰랐다. 박보검이 과연 이 드라.. 2016. 8. 23.
더블유 W 이종석 영화 VIP 선택이 기대되는 이유 수목 드라마 '더블유W'에서 만찢남의 존재감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보여준 이종석에 대한 관심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종석은 이제는 출연만 하면 성공하는 확실한 존재로 각인되기 시작했다. 그런 이종석이 영화 출연을 확정했다. 사랑스러운 이종석, 영화에서는 잔인한 살인마로 변신한다 만화와 현실을 오가는 독특한 설정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드라마 '더블유W'에서 모든 것을 갖춘 남자 강철로 출연하고 있는 이종석이 두 번째 영화에 출연했다. 지난 2014년 '피끓는 청춘' 후 간만에 출연하게 될 이 번 작품은 기존의 이종석과는 전혀 다른 캐릭터라는 점에서 기대감이 커진다. 이종석은 TV 드라마에서는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고 있다. '학교 2013''너의 목소리가 들려'.. 2016.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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