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Entertainment/방송512 그알 피프티 편 재연 대역보다 더 황당한 수수방관 아직도 이 사건은 정리가 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피프티 피프티 사태는 일단락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밝혀야 할 진실이 있다는 3인의 주장으로 끝나지 않은 셈이죠. 하지만 어트랙트 측이 남은 3인과의 계약 해지를 공식화하고, 본격적인 고소를 시작하며 상황은 초기와는 많이 달라진 상황입니다.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와 백씨에 대해 어트랙트는 민사소송을 이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피프티 3인방이 주장했던 모든 내용은 법원에서 취하되며 혐의없음이 된 상황에서 어트랙트의 소송 전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된 셈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이 만든 '빌보드와 걸그룹-누가 날개를 꺾었나'는 희대의 편파 방송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더욱 법원 판결이 나온 이후 '그알'에 대한 비난은 더욱 커질.. 2023. 11. 15. 사당귀 히밥 직원 실수 분노가 당연한 이유 먹방계의 스타인 히밥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이 방송의 취지가 뭔지 모르게 된 지 오래라는 점에서 즐겨 찾는 것도 아니지만, 히밥 출연분을 보면서 이렇게 일을 해도 그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기도 했습니다. 히밥이 아닌 직원들 말이죠. 사업자들의 이해를 도모하기 위한 방송이지만 취지가 사라진 것은 오래입니다. 일부는 특정 업체를 홍보하는 장이 되기도 하고, 일부의 먹방이나 여행을 보여주는 예능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은 분명합니다. 그 대상이 사장이라는 타이틀을 앞세운다는 것이 다른 예능과 차이라면 차이일 겁니다. 오늘 방송에서 히밥의 내용은 내가 사장이라면 직원과 연을 끊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유튜버에 따라 직원수가 많이 차이가 나고는 합니다... 2023. 10. 8. 악인취재기-고유정과 정유정 잔인한 살인의 데칼코마니 OTT인 웨이브에서 제작되어 방송되는 '악인취재기'가 첫 2회분이 방송되었습니다. 제목에서도 느껴지듯 악인들을 취재해 방송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죠. 웨이브 오리지널이라, 그곳에서만 볼 수 있는 '악인취재기'는 흥미로웠습니다. 고유정과 정유정은 이름이 같은 악랄한 살인마입니다. 정유정이 고유정의 살인을 보고 따라 했다고 밝히면서 더욱 주목받기도 했었죠. 이런 발언에 착안해 두 여성 살인마에 대해 취재한 내용을 정리한 첫 방송은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이어질지 알 수 있게 해 줬습니다. 지난 29일 공개된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악인취재기' 1~2회에서는 과외 앱에서 만난 또래 여성을 끔찍하게 살해하고 훼손·유기한 23세 정유정을 첫 번째 '악인'으로 정해 집요한 추적을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 2023. 9. 30. 그것이 알고 싶다 사과? 폐지 여론 부추길 뿐이다 정말 당황스러운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긴 침묵을 지키던 '그알'은 뒤늦게 사과의 형식을 띤 글을 올렸습니다. 이 정도면 시청자들을 얼마나 우습게 생각하는지 잘 보여줄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과에는 어쩔 수 없이 사과하지만 우리는 잘못하지 않았다는 변명만 가득할 뿐이었습니다. 이미 '그알'에 대한 신뢰도는 바닥까지 떨어진 상황입니다. 잃어버린 신뢰를 다시 회복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수많은 이들의 불신을 떨쳐내고 다시 신뢰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은 시간도 많이 걸리고, 노력도 더 해야만 하지만 그게 가능할지도 의문입니다. 이번 사태는 대한민국 시사 프로그램의 사망 선고와 유사하다는 점에서 더욱 서글프기만 합니다. 몇 안 되는 시사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폐지된다면 아쉽고 안타까울 수밖에 없습니.. 2023. 8. 24. 이전 1 ··· 5 6 7 8 9 10 11 ··· 128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