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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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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4060

에이미 폭로 연예인 A 핵심은 프로포폴이 아니다 연예인 빚투에 이어 이제는 '약투'가 유행이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 대한민국에서 쫓겨난 에이미가 과거 자신이 프로포폴을 함께 한 이가 존재했다고 폭로했다. 오랜 시간 함께 지냈던 연예인 A 씨가 자신과 함께 프로포폴을 해왔다는 주장은 충격이다. 에이미는 지난 2012년 프로포폴 투약 사실이 적발돼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2014년 졸피뎀 투약 혐의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은 것을 계기로 에이미는 강제 추방돼 현재 미국 LA에서 지인과 함께 거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부잣집 딸의 몰락은 드라마틱했다. 그런 그녀가 충격적인 폭로를 했다. "조사 과정에서 '누구와 프로포폴을 했냐'라고 물어봤을 때 '저만 처벌받겠다'라고 했다. 그런데 제가 잡혀가기 전에 갑자기 누군가에게 전.. 2019. 4. 16.
로이킴 숲 존폐 논란 자체가 황당하다 로이킴 이름을 딴 숲에 대한 존폐 논란이 일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논란 자체가 황당하다. 성범죄에 연루된 자인데 그의 이름을 단 숲이 도심에 지속적으로 남겨진다는 것 자체가 황당한 일이니 말이다. 숲을 없앨 이유는 없지만 이름은 없애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이다. 연예인의 이름을 딴 숲 조성은 한때 유행이었다. 팬들이 해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다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만든 결과였다. 과거 팬들이 연예인들에게 조공을 해왔었다. 이런 조공 문화가 사회적 논란으로 이어지자 방향이 달라졌던 것이다. 2013년 로이킴 팬들이 나서 서울 강남구 달터공원에 조성한 것이 바로 '로이킴 숲'이다. 데뷔 앨범을 기념하기 위해 팬들의 모금으로 만들어진 곳이다. 그만큼 로이킴 팬들에게는 그를 기억하고 .. 2019. 4. 16.
이청아 매니저 논란 우문 현답 그녀의 마음이 더 아름답다 논란이 될 그 어떤 것도 없지만 논란이 되었다. 기괴할 정도로 일부의 몰아가기는 그렇게 이청아나 그녀의 매니저 모두 못쓸 사람들이 되어 있었다. 서로 각자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는 그들이 왜 욕을 먹어야 하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누구도 갑질을 부린 것도 아닌데 말이다. 매니저가 스타의 종이냐는 주장이 왜 이청아와 그의 매니저 사이에서 나와야 하는지 모를 일이다. 여자 배우 매니지먼트를 8년 동안 해왔다는 매니저는 이를 바탕으로 이청아를 위해 최적의 방법이 무엇인지 찾아가는 노력파다. 그리고 그런 노력은 이청아를 감동으로 이끌기도 하지만, 염려를 사기도 했다. "몇 달간 매니저와 함께한 모습이 방송에서는 짧게 편집되다 보니 여러 반응이 나올 수 있겠다 싶었다. 대중이 느끼는 부분은 내가 받아들.. 2019. 4. 16.
방탄소년단 빌보드 200 세 번째 1위 예고된 폭풍이 불고 있다 방탄소년단들이 복귀하자마자 새로운 기록들을 양산하고 있다. 이 정도면 신기록 제조기라고 불러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다. 과연 그들이 세울 새로운 기록이라는 것이 존재할까 싶을 정도로 BTS는 말 그대로 전 세계 팝시장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다. 지난해 발표한 두 장의 앨범 모두가 연이어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했다. 앨범 차트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는 의미다. 그만큼 많은 이들이 BTS의 음악을 즐기고 있다는 의미가 된다. 물론 아쉬운 것은 싱글 차트에서 아직 1위를 하지 못한 것이다. 이는 미국 라디오 출연을 장기적으로 해야 가능하다는 점에 도전 과제로 남았다. "방탄소년단이 오는 18일까지 20만 점에서 22만 5천 점의 앨범 수치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가 .. 2019.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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