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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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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39

4월 1일 방송을 통해 본 연예계 소식 - 추성훈 노래이어 드라마로! 오늘의 연예계 뉴스들에는 특집기사화된 내용들도 보이네요. 몇몇 유명한 프로그램에 기사들과 관심이 집중되는 것은 어쩌면 어쩔 수 없는 흐름으로 이애해야 하겠지요. 1. 인기예능은 시간이 필요해. 오랜 시간동안 공을 들인 예능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는 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지만 힘들었던 것도 사실이지요. 하지만 '무한도전'과 '1박2일'등이 꾸준한 인기상종가를 올리며 이런 프로그램들에 대한 기사가 올라왔네요. 이 가운데 단연 우세한 프로그램은 로드무비형이다. 스튜디어형에서 그나마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프로그램은 ‘미녀들의 수다’ 정도. ‘무한도전’과 ‘1박2일’은 다섯 또는 여섯 명의 멤버들이 거의 한 번도 스튜디오에서 녹화를 진행한 적이 없다. 매회 새로운 직업들을 경험하는 ‘하이파이브’나 특수한 여행상.. 2008. 4. 1.
무너지는 '무한도전'에게 지금 필요한 것 세 가지!! 추락하는 것에도 날개는 있다고 하는데. 무한도전의 추락이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공교롭게도 하하의 군입대와 맞물려 방영되는 방송분들이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요. 정확하게 지적하자면 편부터 본격적인 조짐을 보였다고 해도 좋을 듯 합니다. 오랜시간동안 맞춰왔었던 환상의 6인조가 깨어졌다는 것도 그들에게는 악재로 다가왔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이미 그런 부분들에 대해선 1년전부터 예견되어왔던 문제이기에 충분히 보완할 수있는 문제이기도 했습니다. 모든 문제의 원인을 여기저기에서 찾고 있는데, 원인과 해결점 모두 하나의 명제로 귀결될 수 밖에는 없을 듯 합니다. 1. 초심을 잃었다! '무한도전'이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것은 무모해 보이는 도전을 통해 얻어지는 웃음이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 그런.. 2008. 3. 31.
유재석 강호동의 투톱 체제를 무너트릴 대항마는 없는가? 정말 메인 MC라는 자리는 만만찮은 자리인듯 합니다. 더불어 단독이라는 타이틀이 붙는다면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하는다는 막중함때문에 더더욱 불편한 자리가 될 수밖에는 없겠지요. 최근 메인 MC를 꿈꿔왔었던 거성 박명수의 프로그램들이 막을 내리면서 아무나 할 수있는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가 다시 나오고 있네요. 더불어 현재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유재석과 강호동을 넘어설 수있는 메인 MC감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인재난에 허덕이고 있어보입니다. 최근 정치권에서 이야기하는 인재난보다 더욱 심각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방송을 통해 보여지는 수많은 프로그램중 상위 10위권안의 프로그램들을 보면 MBC 무한도전 20.6% KBS 해피 투게더 18% KBS 해피 선데이 1박 2일 17.2% MBC 놀러와 1.. 2008.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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