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액션 영화 솔로몬 케인 Solomon Kane 러시아판 예고편 공개

2002년 <데스워치 Deathwatch>라는 작품으로 다양한 영화제와 팬들에게 인상적인 데뷔를 알렸었던 마이클 J. 바셋 감독의 신작입니다. 2006년 호러 스릴러 영화인 <윌더니스 Wilderness>이후 3년만의 신작이 되는 셈입니다. 

기존의 두 작품이 호러 스릴러라는 장르적인 선택이었다면 이번 신작 <솔로몬 케인 Solomon Kane>은 시대극과 판타지와 액션이 함께 하는 그에게는 새로운 도전과도 같은 작품이될 듯 합니다.

제임스 퓨어포이, 제임스 밥슨, 로라 바라닉, 라이언 제임스, 맥켄지 크룩, 피터 포스틀스웨이트, 막스 폰 시도우등이 출연하는 이 영화는 12월 31일 러시아에서 개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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