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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슈왈제네거가 먼저 떠오르는 <터미네이터>의 새로운 시리즈는 이제 배트맨 출신 크리스찬 베일의 영화가 되었습니다.
지난 5월 21일 영국의 BBC 투데이에서 차음 공개된 소식이었지요. 할사인 프름즈의 빅터 큐비쳌Victor Kubicek의 인터뷰에 대해 보도를 했는데 내용을 보면 "새로운 3개의 터미네이터 영화에 크리스찬 베일이 등장한다. 베일은 시나리오를 읽고 무척 마음에 들어했으며, 세편의 영화에 출연하기로 사인했다."고 합니다.
2019년 사이버다인의 악마 같은 로봇들과 싸우는 존 코너역으로 출연하며 트릴로지의 첫 번째 작품의 제목은 <
터미네이터:미래의 시작 Terminator:The Future Begins>이라고 합니다. 샘 워싱턴, 안톤 웰친 그리고 한국계로 알려진 문 블러드 굳등의 참여로 촬영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작품으로 나올지 궁금하네요. 배트맨이 터미네이터의 주인공이 된다는 것이 재미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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